아이 키우다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파서
기사도 뭐도 클릭이 어렵네요
여덟살 그 작은 아이를 아휴
애기야 부디 무서운 일은 다 잊고
편히 잠들기를 바랄게
어른들이 정말 많이 미안하다
아이 키우다 보니 너무 가슴이 아파서
기사도 뭐도 클릭이 어렵네요
여덟살 그 작은 아이를 아휴
애기야 부디 무서운 일은 다 잊고
편히 잠들기를 바랄게
어른들이 정말 많이 미안하다
평소에도 이상행동 해서
교장이 해임 건의 했다면서요? ㅠ
진짜 완전 공포네요ㅠㅠ
12월 복직
명절수당 받아먹는 꼼수는 지린다
살인자 악마
애기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평안하길 기도한다
미리 흉기를 준비했다잖아요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교장이 해임건의 여러번 했다는 건
정말 심각한 사람이었다는 거예요.
근데 어쩌다 담임까지 맡고 있었을까요?
담임 맡고 싶다고 안 그러면 죽겠다고 협박했을까요?
아이ㅠ가 너무 안쓰러워요. ㅠ
담임까지 맡겼다고요?
너무 충격이네요
학교에 담임할 인력이 너무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저런 사람을 담임으로
맡기다니요
교장이 나서서 해임건의 할 정도인데
도대체 왜 받아들이지 않은건가요?
담당자 책임져야죠
교육청은 뭐한건지
기사조합해 보니
법때문에 해임요청하도 반려되고
짜를수도 없고 교장교감도 피해자네요ㅠㅠ
8살아이가 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