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5세 이상이신 분들~

... 조회수 : 2,876
작성일 : 2025-02-11 07:34:08

요즘은 평균 수명이 길어져서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할까 고민이 많습니다

65세 이상이신 분들 만약에 다시 10년만

젊어지신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지 여쭤보고 싶어요

 

IP : 118.220.xxx.1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1 7:48 AM (1.238.xxx.158)

    56세인데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아요.
    65살 이상되도 그럴꺼 같아요.
    뭐가 그리 힘든지 하루하루 사는게 고되요.
    앞선 선배들 말로는 하루하루 소중하게 재미있게 살라고 하는데
    그것도 안되니 이중 고통이네요.

  • 2. 끝이 보인다
    '25.2.11 7:58 AM (218.145.xxx.232)

    어떤 일을 하더라도 앞만 보고 달리는 삶은 누구라도 같으니..다시 젊어져서 어떤 일을 하고픈 생각은 없고 백세까지 누리지말고 요양원으로 가는 삶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 3.
    '25.2.11 8:18 AM (124.57.xxx.71)

    예전에 쇼 같은 생방송중에 진행자가 김혜자씨한테 다시 태어나면 어떻게 살고 싶냐고
    물었어요
    김혜자씨가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
    다시 살려면 너무 힘들지 않냐고 대답해서 뭐 저런 썰렁한 대답을 하냐 싶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나이 들고 저한테 똑같은 질문이 온다면 같은 대답을 할 거 같아요
    젊어지고 싶지는 않고 잘죽었으면 좋겠어요
    오래 아프지 않고 내 몸 내가 컨트롤 하다가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4. ㅇㅇ
    '25.2.11 8:23 AM (118.222.xxx.59) - 삭제된댓글

    대놓고 무성의 리서치?

  • 5. 절대
    '25.2.11 8:30 AM (112.164.xxx.107) - 삭제된댓글

    64,61
    지금이 너무 좋아요
    남편도 직장생활할때 힘들었는대 지금 집에서 놀아서 좋고요
    저는 일하는대 집안일 남편이 다해줘서 좋고요
    저는 그냥 살면되요
    85살 까지 산다고 가정을 하고 살아요
    25년 남았어요
    70살까지 일하고 가능하다면 더 하고싶긴해요
    어쨋거나 끝까지 일하고 못하겠다 싶음 그때부터 도서관 다니고 놀면 되요
    울남편도 지금은 울 강쥐 죽을락 말락하는넘,
    2년전에 죽을라고 하다 살아난넘
    이 강아지 하늘가면 도서관도 다니고 한답니다,
    지금은 둘이서 잘 놀고 있어요
    안정된 생활에 편안한 현재를 두고 젊어지다니요
    다시 하기 싫어요

  • 6. ㅇㅇㅇ
    '25.2.11 9:25 AM (121.139.xxx.247)

    남편이랑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는데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 7. 뭐하러
    '25.2.11 10:28 AM (116.32.xxx.155)

    김혜자씨가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
    다시 살려면 너무 힘들지 않냐고 대답해서 뭐 저런 썰렁한 대답을 하냐 싶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나이 들고 저한테 똑같은 질문이 온다면 같은 대답을 할 거 같아요
    젊어지고 싶지는 않고 잘죽었으면 좋겠어요
    오래 아프지 않고 내 몸 내가 컨트롤 하다가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8869 사립유치원 영어교육 도움 될까요? 3 유치원 2025/02/19 1,664
1668868 같은집 5년 어쩌고 글 사라졌나요 14 2025/02/19 5,663
1668867 과일 깍고 마지막에 남는 덩어리 부분 12 .. 2025/02/19 3,972
1668866 노후준비 다했다는데...얼마를 마련한걸까? 12 2025/02/19 7,579
1668865 발레 너무 재미있어요. 10 쬐콩 2025/02/19 3,414
1668864 올 해 추합 안 돈 이유( 건대 밑 ..) 21 정시 2025/02/19 15,468
1668863 생애 처음.. 튀김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5 ........ 2025/02/19 1,528
1668862 제가 우울증 일까요? 15 루비 2025/02/19 4,903
1668861 코스트코 와인 추천 부탁 드려요~~ 10 ,, 2025/02/19 2,709
1668860 mz에게 꼰대짓하고 속시원한 이야기 24 ㅇㅇ 2025/02/19 5,586
1668859 인구 줄어드는 지방 아파트 그냥 살까요? 13 이야 2025/02/19 4,608
1668858 온갖 산해진미 쳐먹던 돼지가 18 ........ 2025/02/19 6,094
1668857 스페인 패키지 알람브라궁전 7 현소 2025/02/19 2,583
1668856 아까 헌재에서 피청구인쪽에서 실실 웃던 변호인 누구인가요? 2 누구? 2025/02/19 2,063
1668855 곽수산이 보조 엠씨로 나올때가 젤 좋아요 2 ㅇㅇ 2025/02/19 2,330
1668854 이재명이 중도 확장성 없으면 이재명 보다 지지율 높은 사람 말해.. 40 00000 2025/02/19 3,269
1668853 아이의 한숨 5 2025/02/19 2,635
1668852 섬초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18 티니 2025/02/19 4,672
1668851 순한 고양이 발톱 2개 잘라도 되나요? 11 .. 2025/02/19 1,553
1668850 입출금자유예금통장 분실, 아무 지점이든 재발급 가능해요? 2 통장 2025/02/19 1,641
1668849 생로병사의.비밀보세요-갱년기 2 방송 2025/02/19 6,776
1668848 5천여유가 있는데 3 ... 2025/02/19 3,183
1668847 요즘 아우터 핏만 봐도 세대가 느껴짐 59 ........ 2025/02/19 29,066
1668846 아빠 요양병원 냄새 11 길위에서의생.. 2025/02/19 6,224
1668845 한달간 집 비울때 식물들요… 5 수요일 2025/02/19 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