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erQIjiKU3s
싫어요.....
어지간히 급한가봅니다
이런곳까지 나오다니ㅎ
8시에 시작인거죠?
듣고 있어요^^
총수 집에 언제 들어가냐ㅠㅠㅋ얼굴이 꺼칠하네
아직 출연 전이시네 대표님은,,,
이재명대표와 조우해 동지서약하고 당원을 2024년11월에 하고
50대 민주시민된 ㅠㅠㅋ 엑스세대아진
1203시 내란의밤과 새벽에 여의도의사당 앞
위대한 지도자와 국민들과 함께하고
참 ㅋㅋㅋ
숨가픈 시간이었네요
진짜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어지간히 급한건 윤수괴 부부고요 언론에 나오는게 뭐 잘못됬나요? 잘듣겠습니다~
제목만 보고 느껴지는 감정
출연인물과 겸손이라는 낱말이 주는 이질감
이제 나옵니다.
오늘 대박입니다.
34만명이 넘었고 댓글창 난리네요~
이재명 대표 응원댓글물결 엄청나요~
이젠 38만명이예요.
대단하네요.
거는 기대가 큽니다
제발 나라를 정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유머도 있고 역시 민주당대통령은 다 똑똑해요
부인 먼저 나가보라고한거 넘 웃겼어요ㅎㅎ
모지리랑은 급이달라요
이재명 대표 계엄 당시 심각한 이야기 하는데 김어준이 너무 웃어서 거슬려요.ㅠㅜ
이명박그네때는 김어준 웃음소리가 우울할때 힘이 되어 주었는데 내란이 주는 무게가 너무 커서인지
과한 웃음소리가 듣기 불편.
그만큼 내 맘에 여유가 없다는 뜻이겠죠.
개딸입장에서 계엄당시 젤 가볍게 웃고 외신이랑 키득거리는 몸짓으로
딥페이크가 어쩌고 하시던 분이 당사자인데 가볍다고 거슬릴일인가요?
둘다 처참하게 살해될뻔했는데 그 당사자들 이예요.
1님이 느끼는 무게가 클까요?저 둘이 느꼈던 무게가 클까요?
웃어도 돼요. 더 크게 웃길바라요
언론 때문에 비호감의 아이콘 이었던 이름이었는데요
점점 인간적이고 위인의 면모가 보입니다.
인간적 고뇌와 철학이 느껴집니다.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네요.
항상 시위에 참가한 분들의 위대한 시민의 힘과 그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구한 대단한 시민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뇌없는 국짐당 제발 이름값도 못하는 당명 이름좀 바꾸시라
국민이라는 이름이 아깝습니다.
겸손방송 듣다가 울컥합니다.
감동입니다.
이런 의견을 말 할 수 있는 82자유게시판이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