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 기사마다 돌봄전담사이고 이상한 사람들이 학교 드나드니 사건사고 일어난다 쉴드치더니
정교사 맞다는 기사뜨네요.
정신병력으로 휴직. 복직 반복했고 12월 복직해서 정신 불안정해서 담임 안맞고 임시로 돌봄교사 역할 하고 있었다고
이런교사들도 못짜르고 나라가 어떻게 되려는지 ㅉㅉ
cctv도 교사들이 반대해서 설치못하고있죠
수술실 의사들이 cctv 극구 반대하는거랑 비슷한 사유
교사들 기사마다 돌봄전담사이고 이상한 사람들이 학교 드나드니 사건사고 일어난다 쉴드치더니
정교사 맞다는 기사뜨네요.
정신병력으로 휴직. 복직 반복했고 12월 복직해서 정신 불안정해서 담임 안맞고 임시로 돌봄교사 역할 하고 있었다고
이런교사들도 못짜르고 나라가 어떻게 되려는지 ㅉㅉ
cctv도 교사들이 반대해서 설치못하고있죠
수술실 의사들이 cctv 극구 반대하는거랑 비슷한 사유
기사마다 우르르 몰려다니며 교사아니라고 난리치던 교사들. .
이제 고귀하신 정교사님들은 가해교사가 평소 갑질 학부모와 금쪽이들 때문에 우울증 겪어!! 라고 하려나요?
49.170님 진짜 쪽집게네요.
정교사라고 뉴스나오니
학부모 민원때문에 우을증걸렸을 확률 높다고 대전 맘까페에 댓글 달렸어요.
미친 집단 같아요.
정교사로 뉴스 나오니 학부모 민원으로 우울증 걸린거래요.
충격이 크네요 정말....
정교사 아니고 돌봄전담사라고
급 나누고 난리치던 분들 진짜
정 떨어집니다.
진짜 그렇게 살지 마세요
이런 끔찍한 사고에 교사 권위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학생 학부모 욕할때는 엄청나게 단결하고
급 나눠 교사아니라노 부들부들
자신들이 불리할 땐 조용~~
더군다나 아이들이 부족한 나랴인데 저런 정신적인 문제가 많은 교사를 학교에서 근무를 하게 한다니 교사 뽑을 때 기준이 하나도 없나보네요.
40대 여교사가 범인이라고 기사 나왔어요
심각한 상태면 복직을 하지 말았어야죠
이렇게 불안정핫데 몇주 참으면 월급 2달분은 방학이라 공짜로 나오니 복직한거겠죠
명절수당은 덤이고요
이렇게 불안정핫데 몇주 참으면 월급 2달분은 방학이라 공짜로 나오니 복직한거겠죠
명절수당은 덤이고요
이런 이유로 저는 예전에 자살한 몇몇에 대해 교사들이 뭐 자기들이 얼마나 힘듣ㄹ고 어쩌고 하는 거 좋게만 보이진 않았음.
교사들 힘든거? 그 교사들 떄문에 애들도 힘들고 엄마들도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