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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행에 강도든 사건이요ㅎㅎ

ㄱㄴ 조회수 : 2,673
작성일 : 2025-02-10 21:11:50

윤패러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산 기장에 은행강도가 총을 들고 침입 했다가 고객들에게 2분 만에 제압됐다.
문제는 이넘이 자신은 은행에 경각심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 계몽성    강도로 윤썩렬의 명을 받고 왔다고 우기고 있다고 한다...아! ㅆㅂㄴ,

IP : 202.88.xxx.1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10 9:14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여자가 혼자 사는 집에 남자가 복면을 하고 창문을 따고 들어왔다.
    여자를 강간하려고 온 벗기는 찰나 경찰 출동.
    그넘은 강간한 다음 여자를 죽일 계획까지 갖고 있었다.

    강간살인에 성공 못해도
    그 넘 그냥 풀어줘야 하나요?

  • 2. ㅇ시점이면
    '25.2.10 9:16 PM (121.155.xxx.24)

    무죄 급 아닌가요
    ㅡㅡㅡㅡㅡ

    일단 저 은행강도 구속반대 집회해야하는것 아닌지

  • 3. ㅇㅇ
    '25.2.10 9:17 PM (133.32.xxx.11)

    알고보니 은행장이고

    은행직원들이 채용비리 1200건 저질러가며 조직적으로 위조지폐를 찍어 유통중인것을 증거를 봐서 대대적인 확인을 하려고 일부러 크게 기사낸거면 직원들부터 조사해 봐야지 무조건 음모론 ㅇ ㅈ ㄹ 안하겠죠

  • 4. 퍼플
    '25.2.10 9:20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무릎 꿇어라고 한 적이 없다
    차 한잔 마시기 위해 물 끓여라고 말했다
    잘 들어봐라

  • 5. ㄴㄱ
    '25.2.10 9:33 PM (222.113.xxx.251)

    무릎 꿇어라고 한 적이 없다
    차 한잔 마시기 위해 물 끓여라고 말했다
    잘 들어봐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
    이거 대박 잼나네요 ㅎㅎㅎㅎㅎㅎ

  • 6. ㅎㅎㅎㅎㅎ
    '25.2.10 10:19 PM (220.72.xxx.2)

    어머 물 끓여라 너무 웃겨요 우와.......... 은행계엄선포 인가.....

  • 7. mm
    '25.2.11 4:30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진짠가요? 지어낸 얘긴가요?
    구분을 못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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