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찰밥 나물.. 내일 아니라 모레 먹는거죠?

.. 조회수 : 3,997
작성일 : 2025-02-10 20:09:26

수요일이 정월대보름인데..

당일날 먹는거죠?

찰밥만하고 나물은 그냥 사먹으려고요

내일아니고 모레 해먹는거 맞죠?

IP : 59.13.xxx.11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2.10 8:11 PM (222.99.xxx.66)

    내일 드셔도 되지 않나요
    저도 나물은 사고 찰밥만 할라고요

  • 2. .,.,.
    '25.2.10 8:12 PM (112.172.xxx.74)

    전날 먹는거라 내일 먹는걸로 알아요.
    전 오늘부터 사 먹었어요ㅎ

  • 3. 어머나
    '25.2.10 8:16 PM (39.7.xxx.77)

    저는 보름이 슈요일인것도 알고 전날 저녁에 먹는 것도 알았는데
    그게 왜 오늘인 줄 알고, 어젯밤에 부랴부랴 나물 불리고 새벽배송으로 사서
    오늘 해 먹었을까요?
    이 글 보고서야 뭔가 잘못된걸 깨달았어요 ㅎㅎ

  • 4. 오곡밥나물
    '25.2.10 8:17 PM (223.38.xxx.221)

    내일 저녁 먹는 거에요. 부럼과 귀밝이술은 모레 아침에.

  • 5. ..
    '25.2.10 8:17 PM (211.208.xxx.199)

    음력14일에 먹어요.

  • 6. ..
    '25.2.10 8:19 PM (116.40.xxx.27)

    오늘알았네요. 내일먹는거..ㅎ

  • 7. 전날
    '25.2.10 8:24 PM (123.111.xxx.222)

    전날 먹고
    당일에는 남은 찬밥, 나물 먹는 걸로 알아요

  • 8. ..
    '25.2.10 8:29 PM (59.13.xxx.118)

    내일 아침부터 나물사러 가야겠어요 ㅎㅎ

  • 9. 내일
    '25.2.10 8:36 PM (211.108.xxx.76)

    보름 전날 저녁에 오곡밥이랑 묵은 나물 먹고 15일 아침엔 흰쌀밥과 미역국 먹었어요

  • 10. .,.,.,.
    '25.2.10 8:36 PM (112.172.xxx.74)

    피마자?제 입에는 그 나물이 특별히 더 맛있습니다ㅎ
    단골 반찬 가게 사장님이 한 팩 남겨주신다 해서 지금부터 가슴이 뜁니다ㅎ돼지ㅡㅡ

  • 11. 찰밥
    '25.2.10 8:39 PM (1.237.xxx.119)

    유튜브 보고 팥 삶아서 오곡밥 했는데 너무 맛있어요.
    소금간이 중요한가 봐요.
    찹쌀을 많이 담근게 아까와서 식혜했는데 성공했어요.
    나물은 마른나물하고 호박고지등 몇가지만 하고 무나물까지 했어요
    건강챙기라는 풍습인가봐요
    보름명절 너무 좋아요.

  • 12. 전날
    '25.2.10 8:45 PM (211.234.xxx.63)

    전날해서 먹으면서 당일은 흰밥에 고기국 해먹던데요~~^^

  • 13. 멍청하게
    '25.2.10 8:48 P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내일 새벽배송 그냥 비빔밥 시킨 저도 있어요. 미칩니다.

  • 14. 보름
    '25.2.10 9:40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큰아버지가 계셔서 명절은 늘 큰집으로 갔어요.
    엄마는 전날 가셔서 큰엄마랑 음식 준비하느라
    집엔 아무것도 없는 명절.
    명절 지내고 큰엄마가 싸주는 음식이랑 과일들.
    그래서인지 엄마는 정월대보름을 중요하게 생각해
    대보름 전날이면 갖가지 나물과 잡곡밥을
    정성껏 장만해 식구들을 먹였어요.
    밥 아홉번 먹고 나무 아홉짐 하는 날이란 소리도 들었고..
    오빠랑 깡통에 잘게 구멍 여러개 내어놓고
    철사줄로 길게 손잡이 만들고
    나무 베어낸 잔 그루터기들과 소나무 옹이들 따서
    잔뜩 모아 깡통에 넣어두고 밤이 오기를 기다렸죠.
    그리곤 불붙여 깡통 돌리는 쥐불놀이로
    밤이 이슥하도록 놀았어요.
    들판에서 그러고 놀면서도 화재사건 한번 없었던게 지금 생각하면 신기해요.
    보름날 아침이면 아버지께선 호두니 잣이니 땅콩이며
    준비해 일찌감치 우리들을 깨우셨어요.
    귀밝이술이라고 막걸리도 한모금씩 먹이시고.
    지금 시골에 가도 이제는 볼 수 없는
    기억속에만 남아있는 정월대보름 풍경....

  • 15. ..
    '25.2.10 9:52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윗 댓글
    수필같아요

  • 16. 노인네들
    '25.2.10 10:13 PM (115.138.xxx.30)

    60대 이상들이라그런지 정월대보름에 환장하네요
    명절에 할머니들은 신나나봐
    며늘년 집에 쳐들어가서 나물이며 찰밥 차리라고 지랄하는 시모년 때문에 대보름이고 나발이고 없으면좋겠다

    신정 설 개보름 어린이날 시어버이날 부처생일 초복 중복 말복 시모생일 시부제사 추석 동지 예수생일
    이거 다 시모년이 큰아들집에서 행사치르고 대왕대비마마 행세하는날. 제발 시모제사 지내고싶네.

  • 17. 윗님
    '25.2.10 10:33 PM (118.235.xxx.75)

    본인 고통을 왜 불특정대다수에게 투사하면서 환장나발하시는지.

  • 18. ooooo
    '25.2.10 11:15 PM (211.243.xxx.169)

    어우 저위에 님은
    입에 제대로 걸레를 물었네.

    나이를 어디도 드셨어?

  • 19. ..
    '25.2.10 11:42 PM (223.38.xxx.168)

    괴물이다 !!!!
    위에 괴물이 나타났다!!!!!

  • 20. 윗분 진정하시고
    '25.2.10 11:50 PM (211.49.xxx.234)

    당한 게 있어 화날 수도 있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폭언하지 마세요
    그리고 세시풍속을 지키는 게 나쁘기만 한 것도 아닙니다.
    그에 따르는 노동을 헌서럼에게 짊어지우는 게 나쁜거죠
    욕은 댁 시어머니에개 직접 하시길 바랍니다.

  • 21. 맛있는걸
    '25.2.10 11:56 PM (58.123.xxx.123)

    좋아하는 저로선 특별한 음식을 먹는 날이 재밌고 좋더라고요. 찰밥이라니 너무 쫀득하니 맛있을거 같고. 담백한 나물들은 또 얼마나 술술 들어갈까요.
    만들어 먹을 솜씨는 안되니 재래시장 가서 사다먹어야겠어요. 아우! 맛있겠다. 겉절이도.같이 사야지.

  • 22. ....
    '25.2.11 1:22 A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따뜻한 대보름 세시풍속 지내는 글에 왜 폭력적인 댓글을 그야말로 '배설'해서
    다른 사람들까지 불쾌하게 만드는 걸까요
    욕은 댁 시어머니에개 직접 하시길 바랍니다.22222

    보름님 옛날 시골풍경 묘사해주셔서 상상하며 즐거웠어요.
    대보름 찰밥에 소금을 넣는 건 처음 들었는데
    저도 레서피 찾아봐야겠네요

  • 23. 115. 138
    '25.2.11 1:27 AM (211.234.xxx.247)

    강퇴시켜야합니다

  • 24. 115.138
    '25.2.11 11:01 AM (211.108.xxx.76)

    병원부터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654 2/13(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2/13 580
1674653 스카치테이프에 메모해서 바로 붙이는 거 13 테이프 2025/02/13 2,884
1674652 재미있는 경험 6 중고거래 2025/02/13 1,618
1674651 몽클레어 패딩 22 ㅇㅇ 2025/02/13 6,586
1674650 짤 보고 깜짝 놀람 1 타임머신 2025/02/13 1,398
1674649 이런 글 볼 적마다 선생들 정말 마귀같아요 10 마리아사랑 2025/02/13 2,623
1674648 아파트값 초양극화 27 결말은 2025/02/13 4,339
1674647 아이 피 뽑고 간호사의 말이 계속 신경쓰이네요. 22 ㅁㅁ 2025/02/13 5,769
1674646 덕스어학원 숙제 16 ㅡㅡ 2025/02/13 1,685
1674645 전세 만기연장 후 보증금 반환, 이런 경우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 2025/02/13 693
1674644 그릭요거트 잘드시는분 ~ 8 지혜를 2025/02/13 1,990
1674643 김건희는 24시간 내내 관저안에만 있는거에요? 1 ??? 2025/02/13 3,095
1674642 시선집중에 나온 명태균 변호사의 폭로 3 국짐140명.. 2025/02/13 2,463
1674641 추합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21 플럼스카페 2025/02/13 2,914
1674640 코스트코 올리브오알도 할인 할때가 있나요? 8 oo 2025/02/13 1,964
1674639 어머님들 이런 생각 한번이라도 해본적 없나요? 12 2025/02/13 2,879
1674638 천주교 신자이신 분들~ 절망과 공포감이 들면 어떻게 기도 하시나.. 15 보호자 2025/02/13 2,143
1674637 허벅지 안쪽살 이별시키기 2 허벅지 2025/02/13 2,046
1674636 애 있는 돌싱이 최악의 조건인가요? 28 8282 2025/02/13 6,214
1674635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김선민 의원의 대표 연설, 양당을 향.. 4 지지합니다 .. 2025/02/13 1,177
1674634 천벌받은 전올케 56 .... 2025/02/13 28,714
1674633 친윤 이영림 검사장 헌재 비방, 사실관계부터 틀려 4 ㅅㅅ 2025/02/13 2,089
1674632 최상목 언제탄핵 되나요 2 탄핵 2025/02/13 1,651
1674631 불면의밤 갱년기 증상인가요 7 갱년기 2025/02/13 3,529
1674630 힘든상황에서 수능본 조카 추합되길 기도부탁드려요 13 간절함 2025/02/13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