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플라스틱이 너무 많이 발견된대요 우리 몸 속에..
치매로 사망한 시신 부검해보면 뇌에 미세 플라스틱이 가득이라고 뉴스에 나오네요.
옷부터 천연으로 입고, 플라스틱 물병 자제하고, 배달 음식 지양해야겠어요.
미세 플라스틱이 너무 많이 발견된대요 우리 몸 속에..
치매로 사망한 시신 부검해보면 뇌에 미세 플라스틱이 가득이라고 뉴스에 나오네요.
옷부터 천연으로 입고, 플라스틱 물병 자제하고, 배달 음식 지양해야겠어요.
근데 요즘 천연섬유 옷을 찾기 힘들어요
되도록 플라스틱 일회용품 자제해야죠
세탁을 자주하는 것도 미세플라스틱 배출 원인이죠.
먹는 물인 생수가 다 플라스틱병인데.
미세플라스틱 주범은 어업용 폐기물이래요. 그물 양식용품 등등
어업용폐시물도 맞는데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일회용 플라스틱 세탁시 배출 등도 큰 문제죠.
모시옷 입고 삼베옷 입고 ㅠㅠ
그냥 살래요
천연섬유가 엄청 고가 원단일것 같네요
그렇게 천연 만들다가 조상님들 골병들어서
조기 사망하셨잖아요
우리가 매일 먹는 물, 음식에
이미 미세플라스틱 가득해요
줄일 수 있는 것은 줄여야지요.
일찍가면 가는거죠ㆍ
천연옷이 어딨어서 그걸 철마다 입겠어요?
천연옷이 왜없어요?
면 100퍼센트 입으면 되지
며칠전 홈쇼핑에서 오가닉면티셔츠 팔던데
살걸 그랬나요
텀블러조차 1년 쓰면 바꿔라, 플라스틱 보관용기도 금방 바꿔라..계속 그렇게 버려라 바꿔라를 외치니 지구가 쓰레기로 오염되는거죠. 내 몸만 깨끗이하려고 청결에 완벽을 추구할수록 지구는 더러워져요
좀 덜 해도 미세플라스틱 줄일 수 있어요.
배달음식 포장 내가는 거 플라스틱 엄청나요.
저는 면이나 울 100% 사서 입어요. 근데 아무래도 디자인 이쁘거나 세탁 편한 옷들은 대부분 합성섬유더라고요...ㅠ
옷보다 세제가 더 나빠요.
그리고 이 인구가 천연 섬유를 다 입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옷을 몇개갖고 입는 것도 아니고
한두해 입고 버리는 옷이 수없이 많고
여름에 시원한 옷 겨울에 따뜻한 거 다 합성섬유죠
이불도요
면이든 울이든 생산하는데 너무나 지구의 희생이 커요
올드하다..요즘 그거 누가 입어요.. 이 소리예요.
겨울에 천연섬유로만 입으려면 밍크 여우털 거위털 오리털 양털 입어야 하는데 다들 밍크를 장롱에 처박아두고 거위 오리털 옷을 다시 사죠.
면화를 키울땐 물을 엄청 소비하죠. 합성섬유 퇴출하고 천연섬유로만 입으려면 옷값이 지금보다 10배는 많이 들거고 다들 촌스럽게 살아야해요.
요즘 느끼는거예요
미세 플라스틱 문제 뿐만이 아니고
피부호흡 문제도 있어요
어쩜 이게 더 크고요
우리가 호흡하는게 너무 중요하듯이
몸속 피부도 마찬가지예요
공기안좋거나 환기안하면
우리도 건강이 바로 나빠지듯
몸피부도 마찬가지에요
저는 이걸 깨닫고
가급적 천연섬유만 입으려고요
특히 속옷은 더더욱요
이것 저것 따지기도 힘들고
적당히 입고 먹고 살다가 갈랍니다.
넘 오래 살아도 큰일인지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