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파했는데 담낭에 작은 모래가 있나봐요. 지금은 증상이.. 사실 위장이 안좋아서 상복부가 좀 막힌거 같고 압박되는거 같은 느낌이 있는 줄 알았는데 담석 때문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병원에서는 통증 없으면 1년에 한번 추적하자고 하는데
요즘들어 살이 5킬로이상빠지긴 했는데..(일부러뺌) 너무 피곤하고 자도자도 자고싶고..눈도 잘안보는거 같고.. 이러네요.
약처방 받아 먹을까요? 모래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안없어지는경우도 있다고 의사도 강요하지 않더라구요.
비슷한 분들 아쩌고 계신가요?
왜 생긴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