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요일에 집보러오는 사람들..흔한가요?

11 조회수 : 4,218
작성일 : 2025-02-10 17:20:10

저는 세입자구요~

집을 보고갔던 사람이

일요일에 한번 더 온다길래

계약전에 한번 더 확인할수도 있겠다싶어 그러라했어요.

저희는 밖에 있다가 온다는 시간에 맞춰

저녁도 안먹고 집에 와서 집치우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부동산사장님한테 전화가 옵니다.

1시간 늦어질것 같다고요.

어이없었지만 한시간동안 얼른 밥을 먹자 싶어

밥먹고 기다리는데 또 전화...

차가막혀 20분 늦는답니다.

거기서 그냥 못오게 할껄 집이 빨리 빠져야해서

꾹 참고 알겠다했어요.

그 시간에 와서는 연신 죄송하다며 집을 보긴하는데

나는 스케줄 취소하고 집에 와서 기다리는데

무려 1시간 20분 늦은거는..

자기들 스케줄 다 소화하고 온거 아닌가요?

보고간후 연락없으니 더 괘씸하네요.

일요일에 보여준게 벌써 지난주, 이번주 2번이고,

제가 호구된것도 알겠는데 이 부동산이 잘못하는것도 있는건가요? 일요일에 보여달라고 원래 그렇게 오나요?

1월부터 보여달라는거 다 보여줬는데,

로얄동과 같은 가격에 내놓은 집주인 + 어중이떠중이 다 데려오는 부동산 + 무개념 방문자들의 쓰리콤보..

이제 정말 협조안하고 싶어지네요.

IP : 210.205.xxx.16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때
    '25.2.10 5:26 PM (211.234.xxx.147)

    그럴때는 한시간 늦어진다고하면 가족모임있어서 20분후 나가야한다고 다음에 오라하면됩니다

    20분정도는 늦어져도 배려할수있지만 한시간반은 배려할필요없어요

  • 2. 그래도
    '25.2.10 5:28 PM (211.36.xxx.96) - 삭제된댓글

    아쉬우니 맞춰주게 되더군요
    보러오는 사람 없으면 그게 더 속타요
    작년에 이사갈 집은 비어있는데 집주인 욕심 때문에
    집을 얼마나 보여줬나 몰라요
    그래도 이젠 다 지난 일이네요
    원글님 집도 빨리 계약되길 바라요

  • 3. 저도
    '25.2.10 5:32 PM (220.85.xxx.165)

    작년에 이사하면서 많이 겪었어요. 왜 약속 지키는 사람이 더 속상해야 하는지 ㅜㅜ

  • 4. 요즘
    '25.2.10 5:34 PM (118.235.xxx.174)

    집보러 다니는 사람이 많네요.

  • 5. ..
    '25.2.10 5:36 PM (223.38.xxx.24)

    빨리 나가야 한다면서요..

  • 6. 어쩌겠어요
    '25.2.10 5:40 PM (125.187.xxx.44)

    빨리 빼야한다니 최대한 맞춰서 보여줘야죠

  • 7. ㅡㅡㅡㅡ
    '25.2.10 5:5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 스트레스 잘 알아요.
    저렇게까지 보고 가서 계약 안하면.
    양심이 없는거.

  • 8. //
    '25.2.10 6:01 PM (121.159.xxx.222)

    평일에 일하고 그러면 토일밖에 시간이 없긴 하죠...
    근데 약속을 했음 또 지켜야하는게 맞는데 무례한건 맞습니다.

  • 9. 직장
    '25.2.10 6:04 PM (112.146.xxx.72)

    맞벌이 부부같은 경우 주말이 편한데
    집보러다니는 사람의 경우
    다른 지역(옆동네) 부동산에서 몇집 볼 수 있다, 보고 가라 그러면
    일방적으로 미리 약속된 부동산에게 좀 늦는다하고선
    그 옆동네 부동산 투어하고 가는거죠.
    집 최대한 많이 보고 후회없는 선택하고 싶은 심리

  • 10. 직장인이면
    '25.2.10 6:09 PM (221.149.xxx.194)

    주말밖에 틈이 없겠지만 약속 시간은 칼같이 지켜야지요
    약속할때 단단히 말해 두세요

  • 11.
    '25.2.10 6:11 P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그럴때는 한시간 늦어진다고하면 가족모임있어서 20분후 나가야한다고 다음에 오라하면됩니다

    20분정도는 늦어져도 배려할수있지만 한시간반은 배려할필요없어요
    222222

  • 12. ....
    '25.2.10 6:48 PM (112.148.xxx.119)

    집이 빨리 빠져야 하면 어쩔 수 없어요.
    부동산도 원래는 쉬는데 일부러 나왔겠죠.

  • 13. ㅡ,ㅡ
    '25.2.10 7:02 PM (124.80.xxx.38)

    님 스케줄에 맞춰서 그시간에 보러 오라고 하심이 어떨까요?? 괜히 스케줄까지 취소해가며 맞춰주실 필요는 없을거같아요. 그래도 볼 사람은 맞춰서라도 오더라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ㅠㅠ

  • 14. ..
    '25.2.10 7:13 PM (61.105.xxx.175) - 삭제된댓글

    님 집을 파는 것도 아닌데 왜 질질 끌려다니시는지
    그냥 처음부터 여지없이..
    되면 되고 안되면 안된다고 하셔야 해요.
    일요일은 절대 안되고 평일 6시 이후는 사전협의 되어야 하고
    토요일은 오전 12~1시 까지 가능, 오후엔 주로 외출해서 사람없다. 꼭 오려면 그때그때 미리 얘기해 주시라 등으로 정하셔야 해요.
    저희는 그러다 토요일 오전 2시간 사이에 5팀이 보고가더니
    그날 2팀이 계약하겠다고 연락와 후루룩 계약되네요.
    올해 1월 중순입니다.

  • 15. ..
    '25.2.10 7:17 PM (61.105.xxx.175)

    님 집을 파는 것도 아닌데 왜 질질 끌려다니시는지
    처음부터 내가 집에 있으면 되고 안되면 안된다고 확실히 하셔야 해요.
    일요일은 절대 안되고 평일 6시 이후는 사전협의 되어야 하고
    토요일은 오전 12~1시 까지 가능, 오후엔 주로 외출해서 사람없다. 꼭 오려면 그때그때 미리 얘기해 주시라 등으로 정하셔야 해요.
    부동산에서 손님이랑 시간 맞춰서 알아서 옵니다.
    저희는 그렇게 매수자 몇 팀을 모아모아
    토요일 오전 2시간 사이에 5팀이 보고 가더니
    그날 2팀이 계약하겠다고 연락와 후루룩 계약되었네요.
    올해 1월 중순입니다.

  • 16. ㅡㅡㅡ
    '25.2.10 8:04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일요일은 부동산 자체가 안하는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3019 종소세 신고용 카드결제 내역은 다른 건가요? oo 2025/03/04 605
1673018 근본적으로.. 사람 좋아하세요? 8 심오하다 2025/03/04 1,942
1673017 연휴 내내 곱창김 30개 넘게 먹었어요. 7 곱창김 2025/03/04 2,822
1673016 베란다에 흙집이 생겼는데 뭘까요? 6 뭐지 2025/03/04 2,461
1673015 디올의 핑크 라일락 블러셔 아름다워요 8 맘에꼭 2025/03/04 2,605
1673014 왜 삼겹살집만 가면 냄새가 머리부터 다 난리 날까요? 7 청신육 2025/03/04 2,285
1673013 한번씩 느껴지는 아빠의 빈자리 4 ... 2025/03/04 2,252
1673012 와~ 음주운전 많네요. 1 알바 2025/03/04 1,643
1673011 자동차 픽업해달라는 친구 47 ... 2025/03/04 7,798
1673010 책 추천해요 에세이_즐거운 어른 2 책추천 2025/03/04 1,604
1673009 친구 시부상 알게됐는데 다른 친구에게도 알려야할까요? 10 ㅇㅇ 2025/03/04 3,609
1673008 브리타 정수기 사용하는데 녹조가 생기네요 16 ㅇㅎ 2025/03/04 3,818
1673007 권리는 없고 의무만 있는 에미노릇 지긋지긋 2 죄다 내탓 2025/03/04 2,659
1673006 남의 땅 뺏고 안 돌려주는 사람들 2 jj 2025/03/04 1,919
1673005 '업계 2위' 홈플러스 법정관리…수익성 약화에 규제까지(종합) 25 기사요 2025/03/04 4,612
1673004 오래된 큰 주전자 쓸 일이 없네요. 12 큰 주전자 2025/03/04 3,266
1673003 출퇴근용 큰백은 어떤거.. 6 음... 2025/03/04 1,451
1673002 국가기관 관리받는 작은 기관인데 퇴사직원 2 작은 2025/03/04 1,012
1673001 아까운 우리 엄마 3 2025/03/04 4,057
1673000 집이 좋다는분들은 집에 아무 소음도 없나요? 39 궁금 2025/03/04 5,365
1672999 당뇨환자가 인슐린을 맞다가 다시 약으로... 7 걱정 2025/03/04 2,295
1672998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다시 읽다가 14 울다가 2025/03/04 3,029
1672997 공무원 133명 무더기 검찰행 6 세금 2025/03/04 4,942
1672996 장바구니 담아논 거 사고 싶은대로 다 체크해 봤더니 1 소비욕폭발 2025/03/04 1,410
1672995 서부지법 폭동 난동자 6명 추가 구속 5 ........ 2025/03/04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