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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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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나는 김치 어떻게 먹나요?

ㅠㅠ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25-02-10 17:09:20

작년에 친척분이 김장김치를 주셨어요.

엄밀히 말하자면 김장 직전에 누가 좋은 배추를 줘서 조금 담았다며 나눠주셨는데 이상하게 냄새가 너무 나요.

원래 요리솜씨가 정말 좋은 분인데 젓갈을 깜박하고 너무 넣었는지 뭐가 잘못 되었는지 김치맛이 너무 쓰고, 냄새가 나요.

어느 정도냐면 김치냉장고에서 조금씩 덜어먹는데 애매하게 남았을 때만 반찬통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냉장고 열면 김치냄새가 말도 못하게 많이 나요. 다른 김치들은 이정도는 아닌데 유독 이 김치만 그래요. 새 김치인데 꼭 오래된 김치처럼 군내가 난다고 해야할까??

지금 김치냉장고에서 보관하고 있는데 한 두달 더 익히면 괜찮아질까요?

아니면 그냥 익힌 다음 김치찌개용으로 써야 할까요?

IP : 218.237.xxx.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0 5:19 PM (112.187.xxx.226)

    양념을 싹 씻어내시고
    이틀쯤 물에 담가서 우려내세요.
    거의 배추만 남았을때
    들기름에 볶다가 물을 자작하게 넣고 국멸치 몇마리 넣고 푹 끓여서 물이 거의 졸아들게 지져서 드세요.
    간은 배추 간에 따라 된장 반수저나 한수저 정도요.

  • 2. 살아남으려고
    '25.2.10 5:19 PM (59.1.xxx.109) - 삭제된댓글

    명태한테서

  • 3. kk 11
    '25.2.10 5:22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버려요...못살려요

  • 4. kk 11
    '25.2.10 5:23 PM (114.204.xxx.203)

    저라면 버립니다

  • 5. 액젓을
    '25.2.10 6:05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과도하게 넣으면 냄새가 끝장나게 나요 맛이나마나 일단 못 집어먹음 버렸음

  • 6.
    '25.2.10 6:32 PM (58.140.xxx.20)

    버리세요.

  • 7. 우리
    '25.2.10 6:42 PM (125.187.xxx.44)

    버립시다
    원글님도.버리시고
    저도 냉동실에 있는 거 버릴게요
    나워주신
    마음만 고맙게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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