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냄새 나는 김치 어떻게 먹나요?

ㅠㅠ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25-02-10 17:09:20

작년에 친척분이 김장김치를 주셨어요.

엄밀히 말하자면 김장 직전에 누가 좋은 배추를 줘서 조금 담았다며 나눠주셨는데 이상하게 냄새가 너무 나요.

원래 요리솜씨가 정말 좋은 분인데 젓갈을 깜박하고 너무 넣었는지 뭐가 잘못 되었는지 김치맛이 너무 쓰고, 냄새가 나요.

어느 정도냐면 김치냉장고에서 조금씩 덜어먹는데 애매하게 남았을 때만 반찬통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냉장고 열면 김치냄새가 말도 못하게 많이 나요. 다른 김치들은 이정도는 아닌데 유독 이 김치만 그래요. 새 김치인데 꼭 오래된 김치처럼 군내가 난다고 해야할까??

지금 김치냉장고에서 보관하고 있는데 한 두달 더 익히면 괜찮아질까요?

아니면 그냥 익힌 다음 김치찌개용으로 써야 할까요?

IP : 218.237.xxx.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0 5:19 PM (112.187.xxx.226)

    양념을 싹 씻어내시고
    이틀쯤 물에 담가서 우려내세요.
    거의 배추만 남았을때
    들기름에 볶다가 물을 자작하게 넣고 국멸치 몇마리 넣고 푹 끓여서 물이 거의 졸아들게 지져서 드세요.
    간은 배추 간에 따라 된장 반수저나 한수저 정도요.

  • 2. 살아남으려고
    '25.2.10 5:19 PM (59.1.xxx.109) - 삭제된댓글

    명태한테서

  • 3. kk 11
    '25.2.10 5:22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버려요...못살려요

  • 4. kk 11
    '25.2.10 5:23 PM (114.204.xxx.203)

    저라면 버립니다

  • 5. 액젓을
    '25.2.10 6:05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과도하게 넣으면 냄새가 끝장나게 나요 맛이나마나 일단 못 집어먹음 버렸음

  • 6.
    '25.2.10 6:32 PM (58.140.xxx.20)

    버리세요.

  • 7. 우리
    '25.2.10 6:42 PM (125.187.xxx.44)

    버립시다
    원글님도.버리시고
    저도 냉동실에 있는 거 버릴게요
    나워주신
    마음만 고맙게 받읍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0207 야채쥬스 일주일치 미리 갈아놓는거 7 .. 2025/02/11 1,619
1670206 담배끊고 사람이 이상해질수도 있나요? 5 00 2025/02/11 1,395
1670205 순모 스웨터. 집에서 빨 수있나요~? 36 ㄷㅅ 2025/02/11 2,765
1670204 “尹 비상계엄은 잘못한 일” 72.9% 응답… “尹 탄핵 찬성”.. 6 ... 2025/02/11 2,080
1670203 인천공항 1터미널 아침비행기 몇시간 전에 11 .... 2025/02/11 2,054
1670202 국내 극우파 파벌 현황도 2025/02/11 903
1670201 피아노 세워서 1달 둬도 괜찮을까요? 3 혹시 2025/02/11 1,827
1670200 이재명은 준비된 사람이 맞네요 53 확신 2025/02/11 3,353
1670199 얼굴에 베개자국이 안없어져요 ㅜ.ㅜ 9 엉엉 2025/02/11 2,824
1670198 대보름나물 오늘먹는건가요 7 2025/02/11 2,296
1670197 WMF 압력솥 perfect plus, 파란 추와 검은 추의 차.. 2 고민됨 2025/02/11 895
1670196 우리 엄마의 기도 4 투머프 2025/02/11 1,719
1670195 2/11(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2/11 641
1670194 유통기한 지난 두유를 선물 받았는데 11 질문 2025/02/11 3,759
1670193 60 넘으신 워킹맘님들 계신가요? 17 0 2025/02/11 2,837
1670192 기사. 대전 그 교사 50세. 우울증 아닌 조현병이었네요 58 탄핵인용기원.. 2025/02/11 20,727
1670191 요즘도 인천공항 출국하는데 시간 심하게 오래 걸리나요? 5 공항 2025/02/11 1,965
1670190 장성철의 논조에 따라 멕이는 최욱 7 매불쇼 2025/02/11 2,265
1670189 토익학원만 다니는 취준생 6 2025/02/11 2,444
1670188 대전초 조현병자 사건 8 2025/02/11 5,292
1670187 이재명은 말투도 비호감 46 ... 2025/02/11 4,142
1670186 홍삼의 효능. 나이드니 알겠다는~ 13 라라 2025/02/11 4,619
1670185 맛있는 전라도 김치 처음 먹어봤네요 28 ㅇㅇ 2025/02/11 6,196
1670184 65세 이상이신 분들~ 5 ... 2025/02/11 2,853
1670183 철밥통 교사라서 정신질환자 못잘라 벌어진일 14 달빛무사 2025/02/11 4,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