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엄청나게 싼 야채가게 발견했어요

... 조회수 : 2,866
작성일 : 2025-02-10 16:33:14

시장에 한바퀴 도는데 한가게에 할머니들이  바글바글한거예요

 

뭔일인가 싶어서 들어가봤더니

 

보름나물 국산 3봉지에 만원

 

상추 큰거한봉 천원  호박 한개 천원

 

마트에서는 보지못했던 가격이더라구요

 

무엇보다 매생이가 한덩이에 3천원

 

우씨 바로어제 똑같은거 시장에서 한덩이에 5천원주고 샀는데 ㅠㅠ

 

가격이 너무 싸서 카드결제 안돼고 무조건 온리 현금만 가능해요

 

사막에서 연못 발견한심정으로 오늘 가슴 두근두근하면서 야채 한보따리 사왔어요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애용할것 같아요

 

 

IP : 116.120.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5.2.10 4:36 PM (61.105.xxx.88)

    현금 결제 라서

  • 2. 그쵸
    '25.2.10 4:39 PM (151.177.xxx.53)

    인테리어는 커녕 그냥 콩크리트벽이고 나무합판떼기 위에 바구니에 담겨져있는 야채 과일들.
    눈 돌아가게 싸서 허겁지겁 사와봤는데요.
    싼게 비지떡이더라고요.
    며칠만에 상합디다.
    바로 그 날 해먹을거 아니면 안사와요.
    과일들도 상하기직전인듯하고요.
    조금만 사먹을거면 마트가서 제대로된거 사와요.

  • 3. ...
    '25.2.10 4:43 PM (119.202.xxx.149)

    저희 동네도 박리다매로 파는 야채가게 있는데 바로 소진할거 아니면 쟁여 놓을 상품이 아니더라구요.

  • 4.
    '25.2.10 5:09 PM (223.38.xxx.106)

    야채는 안 신선한거..
    과일은 안단거..
    싱싱하기 바로 전 꺼…

  • 5. ...
    '25.2.10 5:22 PM (223.38.xxx.155)

    인테리어도 없고 제대로된 냉장고 없이 노점처럼 판매하는 거라서 가격이 싸죠.

    겨울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여름에 산거는 장기보관은 안 되더라구요. 그래도 오이 호박 브로콜리 버섯 깻잎 등 바로 먹을 야채들은 나쁘지 않아요. 알배추. 무우. 고구마도 괜찮구요. 머트의 반값이라서 저도 종종 이용합니다.

  • 6. . . .
    '25.2.10 8:17 PM (59.10.xxx.58)

    조선족들이 하는 탈세의 현장이라 들었습니다.
    주변 가게들 다 망하게 한답니다

  • 7. 아~조선족!
    '25.2.10 10:36 PM (151.177.xxx.53)

    이해되었어요.
    두어번 사다가 안사지만 이제는 쳐다도 안보겠음.
    어쩐지.

  • 8. 궁금
    '25.2.11 2:03 AM (116.32.xxx.155)

    야채는 안 신선한거..
    과일은 안단거..
    싱싱하기 바로 전 꺼…

    진짜 이런 것만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029 이 사건 보셨나요? 끔찍.. 39 2025/03/27 22,866
1681028 지자체에 직접 산불 관련 기부하실분 9 지자체 2025/03/27 1,445
1681027 22년도글인데 아무리봐도 신기해요 (예언) 11 ㅇㅇ 2025/03/27 6,406
1681026 재질문) 내집 말고,세얻어 전입신고하면요. 4 궁금 2025/03/27 1,167
1681025 시댁과의 이런 경우 한번 봐주세요 (글펑) 21 갑자기궁금 2025/03/27 5,772
1681024 노래좀 찾아주세요. 9 노래 2025/03/27 900
1681023 어쩜 이렇게 예의들이 없을 수가 있나?? 31 충격 2025/03/27 8,379
1681022 jtbc도 참전한 확대 밈.jpg 13 ... 2025/03/27 5,869
1681021 . 4 영알못 2025/03/27 1,476
1681020 오늘 이재명 옆에 경호하던 검은 마스크 쓴 경호원 7 ㅈㅈ 2025/03/27 4,810
1681019 이재명에 긁히는 사람들..ㅋㅋ 4 ㅎㅎㅎ 2025/03/27 1,933
1681018 펌) 현재 목숨걸고 행동하고 있는 사람 - 곽종근 사령관 현황 10 2025/03/27 2,860
1681017 카르티에 세르펜티 팔찌 9 ㅎㅎ 2025/03/27 3,103
1681016 이재명 너무 싫어요 69 이재명 2025/03/27 7,373
1681015 자식이 나같을 줄 알았네요 27 ... 2025/03/27 7,535
1681014 그럼 선풍기 추천해주세요~~~ 2 2025/03/27 1,485
1681013 헌법에도 없는 시간으로 쪼개서 판결한 조귀연 같은놈 2025/03/27 1,100
1681012 3.27 안국 .. 찹쌀도너츠 1000개 23 유지니맘 2025/03/27 2,814
1681011 쿠팡 약과 쌉니다 3 ㅇㅇ 2025/03/27 2,336
1681010 생연어 냉동한다음에 해동하고 3 12 2025/03/27 1,135
1681009 아이돌 세븐틴..산불 10억 기부했네요 5 세븐틴 2025/03/27 3,346
1681008 한동훈 좀 보세요 ㅋㅋㅋㅋㅋㅋ 58 ... 2025/03/27 13,115
1681007 잠실, 강동구는 무서워서 이제 못다니겠어요 27 2025/03/27 6,888
1681006 포마스 올리브오일 아시나요? 6 ... 2025/03/27 1,677
1681005 오세훈 말나와서, 강남지역일부는 원래 한강이었어요 13 000 2025/03/27 5,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