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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물총 들고 은행 강도 (우리나라임)

ㅇㅇ 조회수 : 1,445
작성일 : 2025-02-10 15:55:03

장난감 총을 검은 비닐봉지에 싸서 은행 직원들을 위협

티라노사우르스 물총임 ㅋㅋㅋ

영상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51361

 

장난감 물총으로 은행 강도 시도한 30대 검거

 

장난감 물총을 이용해 은행 강도를 시도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강도 미수 혐의로 3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10일) 낮 11시쯤 부산 기장군에 있는 은행에서 비닐로 감싼 장난감 물총으로 직원들을 위협하고, 현금을 가방에 담으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은행 안에 있던 시민과 직원들에게 곧바로 제압당해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IP : 59.17.xxx.1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베댓
    '25.2.10 4:00 PM (182.230.xxx.61)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분짜리 은행강도가 어디있나?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동한 것이다. 호수에 비친 달빛 그림자 잡는 꼴 아닌가? 구속은 취소되어야 한다. 만원한장 도둑맞지 않았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이다~~!!!!!!

    꼭 들어가서 읽어봐요 윤돼지때문에 나라가 코메디임

  • 2. 댓글들 읽어보세요
    '25.2.10 4:24 PM (1.223.xxx.13)

    굥석열이가 만든 코미디

  • 3. ...
    '25.2.10 4:30 PM (118.235.xxx.77)

    아니 아무리 진짜총이라 믿었어도
    명령이 부당하다 생각되면 거절해야지
    은행원들이 잘못했네 했어

  • 4. 순이엄마
    '25.2.10 4:49 PM (183.105.xxx.212)

    어머 어머 모두 같은 맘이구나
    장난감 권총으로 들어간건
    경계성 은행털이다

  • 5. ..
    '25.2.10 4:49 PM (221.162.xxx.205)

    은행의 무도함을 일깨우기위한 혁명입니다

  • 6.
    '25.2.10 4:51 PM (121.159.xxx.222)

    윗님 뭔소리래요
    님 남편 은행직원이면 벌집돼서 순직하라구요?
    큰일날양반이네
    피같은 내예금이래도
    은행원 총맞아죽어가며 지켜주길바라진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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