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돌아가신 날짜가 음력 2월17일입니다
그럼 올해 첫 제삿날이 3월16일인데요
그럼 3월 15일 밤 12시에 제사를 지내나요
16일 밤 12시에 지내나요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날짜가 음력 2월17일입니다
그럼 올해 첫 제삿날이 3월16일인데요
그럼 3월 15일 밤 12시에 제사를 지내나요
16일 밤 12시에 지내나요
밤 12시 정도에 지내려면 전날 밤 12시 전부터 기다리다가 12시 넘어서 당일 되자마자요
그럼 15일 밤 12시 넘어서인가요
살아계신날 지내는거로 알고있어서 3월 15일 해지고 지내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요즘에는 꼭 밤 늦게 안지내니깐요
제사날은 돌아가신날 바로 전날입니다.
즉 3월 15일이 제사날입니다.
자녀들 직장 다니고 손주들 학교 다니니, 당일 저녁 식사 시간이나 늦어도 밤 9시 정도에 많이 지냅니다.
저흰 돌아가신날 전날 저녁에 지냈어요
저녁 8시쯤.
다들 거리가 멀어서.
돌아가신 날 시작에 제사를 했죠. 그래서 전날 밤이 되는거고요 예전 자시가 밤 11시부터니 11시 넘으면 모시던데요. 초저녁에 하려면 당일 저녁에 하고요. 아는 집에는 초저녁인데도 전날 하는 집도 봤어요. 제사는 집집이 다르다니 뭐랄 일은 아니죠.
제삿날은 忌日 (꺼릴기,날일) 이라고 하기도합니다. 돌아가신날이 기일입니다.
하루 24시간은 예로 부터 天幹地枝로 子時 丑時 寅時 ~ 이런식으로 12등분하여 표시하였습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돌아가신날 새벽 첫시간에 제사를 지내는것이 맞습니다. 11:00 ~01:00 이시간이 子時입니다.
편의상 초저녁에 봉제사 할경우에도 돌아가신날 초저녁에 제사를 지내야 맞습니다.
축문을 쓸경우, 반드시 돌아가신날 일진을 써야합니다. 오늘 일진은 경술(庚戌)이군요.
모든 조선왕릉에서도 붕어하신날 기신제를 모십니다. 율곡선생의 격몽요결을 찾아보시거나 주변의 연륜있는 여르신께 여쭈어 보세요,
경북이 시가인데 처음 제사는 돌아가신 날 아침에 지내는 거라고 하시네요.
덧붙여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정월 초하루를 새해 첫날로 알고있지만 예전에는 입춘을 새해의 시작으로 인식하였고,
오늘날 우리는 자정 즉 밤12:00 부터 다음날 12:00까지가 하루 인것으로 알지만
예로부터 하루의 첫시간은 子時 즉 밤 11:00 부터 시작되어 亥時 즉 오후9시부터 11시 까지를 1日 인식하였답니다. 대략 한시간쯤 차이가 난답니다.
전날 잉찍 지내요
요즘 12시 넘어서 누가 하나요
덧붙여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정월 초하루를 새해 첫날로 알고있지만 예전에는 입춘을 새해의 시작으로 인식하였고,
오늘날 우리는 자정 즉 밤12:00 부터 다음날 12:00까지가 하루 인것으로 알지만
예로부터 하루의 첫시간은 子時 즉 밤 11:00 부터 시작되어 亥時 (오후9시부터 11시) 까지를 1日 인식하였답니다. 대략 한시간쯤 차이가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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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날 식으로 밤11시~새벽 01시 심야에 즉 돌아가신날 첫시간 子時에 봉제사 하기는 어렵습니다.
요즈음은 핵가족 산업화 시대라서 형제 자매 친인척들이 외지에 흩어져 살기에 제사를 아예 안지내거나 매년 일정한 날짜에 몰아서 한꺼번에 지내거나 산소에 가서 술잔 올리고 인사드리거나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최소한 부모님 조부모님 제삿날이 몇월 몇일인지는 일고 있어야해요. 밤 11시 이후에 제사지내기 힘들기에 초저녁에 지내게 되지만 날짜는 반드시 돌아가신날 제사를 모셔야 맞습니다. 禮記 朱子家禮를 논할것 없이 돌아가신날이 忌日입니다.
뭐이리 복잡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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