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이가 틀어져도 그렇지
30년간 자기를 형님으로 모셨던 사람을
사살하라
또하나 미군 중 몇을 죽이라고
그 미군입장에서 외국에 나와서 힘들게 근무하는데
자국민을 보호하거나 자기 가족을 보호하거나
정의를 위해 싸우다 죽는게 아니라
완전 개죽음인데
저거 듣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혐오감이 올라왔어요
지금도 그거 생각하면 너무 혐오스럽고요
동물원에 있는 파충류들이 차라리 사랑스러워보일지경입니다.
아무리 사이가 틀어져도 그렇지
30년간 자기를 형님으로 모셨던 사람을
사살하라
또하나 미군 중 몇을 죽이라고
그 미군입장에서 외국에 나와서 힘들게 근무하는데
자국민을 보호하거나 자기 가족을 보호하거나
정의를 위해 싸우다 죽는게 아니라
완전 개죽음인데
저거 듣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혐오감이 올라왔어요
지금도 그거 생각하면 너무 혐오스럽고요
동물원에 있는 파충류들이 차라리 사랑스러워보일지경입니다.
그렇게 죽이라는 건 누가 먼저
제안했을까요.
한동훈이야 뻔하고요.
인간이 아니예요.
거짓과 사악으로 만들어진 괴물, 괴수.
노상원 제안일까요? 정말 잔인한 인간이더라구요.
정말 구태중에 구태입니다.
히틀러 김일성 급이에요. 이놈들은 머리라도 좋았지
머리도 나쁜게 인성은 고약하고 사패급에
지 잘못은 부하들에게 다 뒤집어씌우고 진짜 역겨운 자입니다.
지 시다바리로 봤던 한동훈이 기어오르니 들고 있는 증거도 많겠다 이참에 제거하려 했던거죠. 내란 성공 후 김건희 대통령 시키려 했다쟎아요.
미군이던 국군이던 북한소행이라 뒤집어 씌우려 사람 한둘 죽이는게 문제겠어요. 전쟁 일으키려고 무인기 날리고 오만짓은 다 했는데..
대한민국 역사상 저런 악귀는 정치판에서 없었을 듯. 역대급임
둘이 웃겠네요..
엑스포, 잼보리, 대왕구라, 의료개혁 등 죄다 실패, 개망신.
하는것미다 실패한 멍청이가 계엄, 그것도 친위구테타도 실패했는데 비교가 되겠어요?
김건희랑 천생연분 가족 사기단이죠
혹여라도 풀려나는 일이 있다해도 죽을 때 까지 미국 땅은 물론 그 어느 나라 땅도 못밟겠군요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자국민 죽인다는 놈은 절대 용서 안해요
저도요. 그리고 최근에는 폭탄조끼로 자폭...괴물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