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성당에서 매일 기도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저희 남편이 그 분 점술가 눈빛이라고 했거든요
또 최근에 남편하고 저를 처음 보자마자 어떻게 다 알고 맞추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도 성당 다니시고
저를 생각해주시는 성당 다니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도 뭔가 저에대해 보는것같아요
성당 다니시는 분들중엔 뭔가 보인다고나 할까 직감적으로 느끼시는 분들 계신가요?
예전에 성당에서 매일 기도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저희 남편이 그 분 점술가 눈빛이라고 했거든요
또 최근에 남편하고 저를 처음 보자마자 어떻게 다 알고 맞추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도 성당 다니시고
저를 생각해주시는 성당 다니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도 뭔가 저에대해 보는것같아요
성당 다니시는 분들중엔 뭔가 보인다고나 할까 직감적으로 느끼시는 분들 계신가요?
샤머니즘 온갗 잡신 망령 위에 계시는 천주님 뵈로 성당 가시는거 아닌가요
그냥 신앙생활 열심히 하세요.
성당은 예수님 만나러 가는곳~
그냥 그 사람이 신끼 같은게 있는거겠져
성당이랑 무슨 상관
그게 사실이라면 그거 거둬달라 기도하셔야 할텐데 그걸 사용하고 계신가보네요
목사도 신기있는 사람 있습니다.
신기있는 사람과 종교는 무관합니다.
다만 그런 사람들은
돈 벌만큼 크게 신기 있는 게 아니고
신기도 들쭉날쭉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