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VemyMLsOUMc?t=22&feature=share
중부대가 충남금산에도 있도 수도권캠퍼스도 있는데 혹시 중부대가 심상정 의원 당시 지역구에 있나요?
뭉개다 이제 와서 기소
네 중부대가 고양갑 지역에 있어요.
중부대가 심상정 지역구에 있어요.
그런데 그동안 왜 기소를 안했을까???
대선 완주에 대한 보답???
수도권캠퍼스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96175 | 혼자 튀르키예 패키지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9 | 갈까말까 | 2025/03/19 | 1,260 |
1696174 | 영국버스에서 무임승차 한 승객 9 | 영국버스 | 2025/03/19 | 3,130 |
1696173 | 대장 내시경 하시기 전 식단 3 | 대장 청소 | 2025/03/19 | 500 |
1696172 | 이모부 생신도 챙기나요? 18 | 조카가 | 2025/03/19 | 2,014 |
1696171 | 홈플러스 포인트 2 | 그린 | 2025/03/19 | 891 |
1696170 | 헌재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10 | 파면하라 | 2025/03/19 | 283 |
1696169 | 관절염,정신과,피부과약 같이 먹어도 될까요? 5 | 약복용 | 2025/03/19 | 400 |
1696168 | 형제사이 안좋은가요? 4 | 형제사이 | 2025/03/19 | 1,265 |
1696167 | 버스에 커피 갖고 타도 되나요? 16 | 우리의소원은.. | 2025/03/19 | 2,788 |
1696166 | 산소포화도와 수면의 질 3 | 이해가 안가.. | 2025/03/19 | 625 |
1696165 | 저 있다가 김치만두 먹을꺼예요 16 | ㅇㅇ | 2025/03/19 | 1,849 |
1696164 | 단계단계마다 국민들 피를 말리네요ㅠㅠ 17 | ㅇㅇ | 2025/03/19 | 1,442 |
1696163 | 분식점 꼬마김밥 | 꼬마김밥 | 2025/03/19 | 887 |
1696162 | 직장생활 하다보니 사람들 참 다양한 사람이 많아요. 5 | ddd | 2025/03/19 | 1,504 |
1696161 | 전세 직거래 많이들 하시나요? | ㄱㄴ | 2025/03/19 | 256 |
1696160 | 주식하면서 이렇게 큰 수익 처음이에요 14 | ... | 2025/03/19 | 6,454 |
1696159 | 내란수괴 윤석열 당장 파면하라! 2 | 롸잇나우 | 2025/03/19 | 182 |
1696158 | 요거트랑 블루베리 조합은 안좋은건가요? 10 | ... | 2025/03/19 | 1,925 |
1696157 | 간병비 보험을 들었는데 9 | ㅗㅎㅎㄹ | 2025/03/19 | 1,587 |
1696156 | (탄핵 인용) 맘이 아픈 청소년 부모님 보셔요 8 | 엄마라는 | 2025/03/19 | 1,279 |
1696155 | 대장내시경 알약과 물약 11 | 장내시경 | 2025/03/19 | 1,082 |
1696154 | 결혼 3달만에 식탐때문에 이혼하고싶어요ㅠㅠ 28 | 퍼온글 | 2025/03/19 | 18,236 |
1696153 | 헌재 이번주도 안 한다는 것인가요? 4 | 파면하라 | 2025/03/19 | 1,672 |
1696152 | 남 비판하고 지적하기 좋아하는 오지라퍼 시누가 있는데... 2 | 공감 | 2025/03/19 | 921 |
1696151 | 원룸 관리비 5 | 자취 | 2025/03/19 | 923 |
장인수 기자는 중부대 유 전 이사장이 2017년 심 의원에게 후원금을 주면서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공모 사업 선정을 청탁한 정황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유 전 이사장은 사업을 담당한 김경한 중부대 교수(공익제보자)에게 심 의원 후원금과 함께 건네줄 청탁쪽지 작성을 지시했다.
이후 김 교수는 고양시 관계자부터 시장과 부시장에게 선정 청탁이 들어와 공무원들이 난처했다는 항의전화를 받았다.
장 기자는 검찰이 심 전 의원과 관련한 정치자금 수수 의혹 증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보자를 소환하거나 조사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수사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최영규 기자는 교육부가 2021년 중부대 종합감사를 통해 드러난 심상정 보좌관 아들 특혜채용 관련, 책임자에 대한 경징계 처분과 내용이 재심의를 통해 삭제된 과정을 집중 취재했다.
당시 감사 담당자는 처분서에 학교가 해명자료로 낸 인사규정은 보좌관 아들 정규직 전환 이후에 추가된 것이라며 중부대의 거짓 해명을 상세히 기록했다.
하지만 교육부는 이것을 감사 당당자의 자의적 해석으로 일축하며 오히려 감사가 잘못됐다는 점을 시인했다.
최 기자는 ▲보좌관 아들의 계약직과 정규직 전환시 2번이나 인사위원회가 열리지 않은 근본적인 문제를 무시한 점 ▲위원회 구성이 내부 직원들로 이뤄진 점 ▲낮은 재심의 인용률 등을 들며 교육부가 자신의 정체성까지 부인하면서 감사결과를 뒤집었다고 꼬집었다.
또한 보좌관 아들이 계약직 기간 동안 동료 직원들의 노조활동을 이사장에게 보고하는 등 노조 와해 활동을 펼친 뒤 정규직이 됐다는 대학진상조사위원회의 보고서를 보도했다.
이어 퇴사 당한 직원으로부터 심 전 보좌관 아들로 인한 피해 경험과 정의당에 대한 청년 정책의 내로남불 이야기를 들었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