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6777 |
헌재 근처 윤 지지 시위대들 경찰들은 왜 그냥 두나요 26 |
... |
2025/03/20 |
2,607 |
1696776 |
골프.. 드라이버.... 7 |
... |
2025/03/20 |
1,450 |
1696775 |
이사가야 될까요?(전세 고민) 24 |
ㅇㅇ |
2025/03/20 |
3,761 |
1696774 |
병원장 미스코리아 재혼부부 유튜브 보는데... 40 |
@@ |
2025/03/20 |
20,509 |
1696773 |
불족발 너무 매운데 어쩌죠 7 |
용산돼지불족.. |
2025/03/20 |
889 |
1696772 |
이 세상에서 오로지 남편하고만 에너지가 맞아요. 26 |
ㅌ |
2025/03/20 |
5,783 |
1696771 |
같이삽시다 간만에 보는데 5 |
ㅎ |
2025/03/20 |
3,695 |
1696770 |
호남, 李 2심 유죄 때 출마 반대 56.8%·찬성 36.6% 36 |
... |
2025/03/20 |
2,573 |
1696769 |
3.20일 경복궁과 안국에 드립니다 36 |
유지니맘 |
2025/03/20 |
2,252 |
1696768 |
상식아 어디 갔니??? 1 |
찾는다 |
2025/03/20 |
557 |
1696767 |
소파 고르는 팁 좀 알려주세요. 남편이 앉아서 푹신한 것만 찾아.. 3 |
ㅇㅇ |
2025/03/20 |
1,419 |
1696766 |
김수현 측, 바지 벗은 사진 공개 故김새론 유족·가세연 고발 55 |
릴리맘 |
2025/03/20 |
21,683 |
1696765 |
이 꿈 안 좋은 꿈인가요 3 |
ㅇㅇ |
2025/03/20 |
1,040 |
1696764 |
팝송제목 찾기 검색하다 웃긴 글을 봤어요 ㅋㅋ 4 |
와중에82에.. |
2025/03/20 |
1,265 |
1696763 |
보험 정리하려고 하는데요 2 |
블루커피 |
2025/03/20 |
1,716 |
1696762 |
상속세신고 셀프로해보신분. 8 |
푸른바다 |
2025/03/20 |
1,241 |
1696761 |
유튜브 광고 의약품 . 어떻게 검증하나요 3 |
레드향 |
2025/03/20 |
286 |
1696760 |
김수현 vs 가세연 둘다 조금씩 신뢰가 안가는 부분이 있긴 해요.. 18 |
ddd |
2025/03/20 |
2,752 |
1696759 |
민주당 이재정, 헌재 인근서 폭행당해…극우세력 위협 고조 14 |
내란좀비들 |
2025/03/20 |
3,701 |
1696758 |
오이소박이 김장양념으로 해도 될까요? 4 |
오이 |
2025/03/20 |
1,239 |
1696757 |
한덕수 탄핵일까 기각일까 15 |
Ai |
2025/03/20 |
3,354 |
1696756 |
내일 윤석열 기습 파면 가능성 몇프로 일까요 16 |
김건희구속!.. |
2025/03/20 |
4,166 |
1696755 |
금연 vs다이어트 10 |
뇌경색위험 |
2025/03/20 |
955 |
1696754 |
세탁기에 침대 패드 2개 돌리는데 진행이 안됩니다 7 |
달빛 |
2025/03/20 |
1,742 |
1696753 |
MBC관련 기사 factfinder 필진 권순욱, 윤갑희 김남욱.. 72 |
.. |
2025/03/20 |
2,863 |
장인수 기자는 중부대 유 전 이사장이 2017년 심 의원에게 후원금을 주면서 넥스트경기 창조오디션 공모 사업 선정을 청탁한 정황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유 전 이사장은 사업을 담당한 김경한 중부대 교수(공익제보자)에게 심 의원 후원금과 함께 건네줄 청탁쪽지 작성을 지시했다.
이후 김 교수는 고양시 관계자부터 시장과 부시장에게 선정 청탁이 들어와 공무원들이 난처했다는 항의전화를 받았다.
장 기자는 검찰이 심 전 의원과 관련한 정치자금 수수 의혹 증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보자를 소환하거나 조사하지 않은 점으로 미뤄 수사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최영규 기자는 교육부가 2021년 중부대 종합감사를 통해 드러난 심상정 보좌관 아들 특혜채용 관련, 책임자에 대한 경징계 처분과 내용이 재심의를 통해 삭제된 과정을 집중 취재했다.
당시 감사 담당자는 처분서에 학교가 해명자료로 낸 인사규정은 보좌관 아들 정규직 전환 이후에 추가된 것이라며 중부대의 거짓 해명을 상세히 기록했다.
하지만 교육부는 이것을 감사 당당자의 자의적 해석으로 일축하며 오히려 감사가 잘못됐다는 점을 시인했다.
최 기자는 ▲보좌관 아들의 계약직과 정규직 전환시 2번이나 인사위원회가 열리지 않은 근본적인 문제를 무시한 점 ▲위원회 구성이 내부 직원들로 이뤄진 점 ▲낮은 재심의 인용률 등을 들며 교육부가 자신의 정체성까지 부인하면서 감사결과를 뒤집었다고 꼬집었다.
또한 보좌관 아들이 계약직 기간 동안 동료 직원들의 노조활동을 이사장에게 보고하는 등 노조 와해 활동을 펼친 뒤 정규직이 됐다는 대학진상조사위원회의 보고서를 보도했다.
이어 퇴사 당한 직원으로부터 심 전 보좌관 아들로 인한 피해 경험과 정의당에 대한 청년 정책의 내로남불 이야기를 들었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