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하기로 한건가요???
연휴때 방송보고 그 후로 안봐서
어찌되가는건지 모르겠네요...
이혼 안하면 남자가 제 명에 못살것같던데....
이혼 하기로 한건가요???
연휴때 방송보고 그 후로 안봐서
어찌되가는건지 모르겠네요...
이혼 안하면 남자가 제 명에 못살것같던데....
쉽게 여자가 나 주겠어요?
그런 착한 숙주를 어디서 만나나요?
그걸 보고 있는 시댁도 착해 보이고
진짜 숙주는 그 여자
이혼 원하고
남자가 이혼 못하겠다 아니였어요?
여자는 남편과 시어머니가 눈앞에 없어야 제정신 돌아오겠던데요
그 여자는 남자가 이혼 안 해 줄거 아니
그러는 거에요
그러니 더 막 나가는거고
호구가 진상만든다는 대표적인 예
바보 신랑 호구로 계속 살아갈듯 싶어요
방에서 카메라 흘끔대면서도 지 성질 못이기고 악쓰는거 보니 욕이 아니라 한대 치고 싶던데..어떻게 살죠? 남자는 변화를 두려워 하는 것 같아요.
울때 완전히 본인 감정 주체를 못하고 몸을 마구 휘청이며,,진짜 꼴보기 싫더라구요
그 눈물에 공감도 전혀 안가고요
세상 혼자 피해자 코스프레..
어제 남자 인스타에 옛날 신혼때 사진 올라왔던데요 이혼 안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