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설거지하다가 화나네요....ㅜㅜ

-- 조회수 : 6,570
작성일 : 2025-02-10 12:42:46

이사날짜 안맞아서 보관이사 맡기고 두달간 월세로 지내고 있어요...

집도 쾌적하고 나쁘지않은데, 식세기가 없다보니 

쌩으로 설거지 오랜만에 하고 있음다.....

전에 집에서 식세기있어도 귀찮아서 잘 안돌리고

손설거지 휘릭 해버리고 가끔 너무 많을때나 돌리다보니

없어도 되지않나...?생각한적도 있는데요 

한번씩이라도 돌리는 것이 꽤 큰 도움이었나봐요 흑...ㅋ

자영업자 워킹맘이라 퇴근후 집에 오면 애들 먹고 쌓아둔 설거지부터 해야 

저녁을 먹을수 있는데 다리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지루하고ㅠㅠ

아무래도 설거지 가르쳐서 당번제로 

해야될까봐요..(남편은 늦게퇴근)

솔직히, 로봇청소기 없는건 별 생각없는데 식세기 없는건 좀 크네요.......ㅎㅎㅎ

IP : 122.44.xxx.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10 12:44 PM (61.78.xxx.218)

    식세기 있어도 애벌 설거지는 해야되더라구요.

  • 2. 음식을
    '25.2.10 12:45 PM (211.234.xxx.144)

    딱 해야할때 설거지 되어있고 씽크대가 비어있어야죠
    식세기 있으면 다 집어넣고 돌리고 음식 시작 바로 가능

  • 3. 저도
    '25.2.10 12:46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불림통에 넣어뒀다 식세기에 넣어야지 하고 불림통에 넣었다가
    그냥 씻어버려요
    불림통에 넣고 식세기에 넣고
    하는게 더 귀찮아요

  • 4. 하늘에
    '25.2.10 12:47 PM (175.211.xxx.92)

    지난달에 이사하면서 식세기 설치 신청을 늦게 하는 바람에 기사님 스케쥴이 안나서 주말을 식세기 없이 지냈거든요.
    20여년만에 식세기 안된 날이 첨... 생각보다 많이 아쉽더라고요.

    가전이라는 것도 사람 손 못지 않아서인지...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아는 거 같아요

  • 5. 불림통에
    '25.2.10 12:48 PM (112.157.xxx.212)

    불림통에 넣어뒀다 식세기에 넣어야지 하고 불림통에 넣었다가
    그냥 씻어버려요
    불림통에 넣고 식세기 정리하고
    식세기에 넣고 하는게 더 귀찮아요
    대량 설거지 할때만 귀찮아도 써요

  • 6. --
    '25.2.10 12:48 PM (122.44.xxx.13)

    애벌설거지야 수세미 슥 밀고 물에 휘릭 하면 되지만...
    진짜 설거지는 수세미질도 더 꼼꼼히 손목돌리며 하고 물세척도 애벌에 비해
    훨씬 더 시간들여해야하니까요 이게 비교가 안되지요.ㅠㅠ

  • 7. ..
    '25.2.10 12:4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설거지는 꼭 해야하는거고 청소기는 안돌려도 되는거니까요
    그래도 식세기는 시간 걸리잖아요
    요리하는 중에도 그릇이 필요한데
    빨리해버리는게 낫지 싶은데

  • 8. 아이들 어리면
    '25.2.10 12:50 PM (220.117.xxx.100)

    식세기를 아주 잘 활용하는데 아이들 커버리고 부부만 남으니 손으로 하는게 훨씬 빠르고 속시원해요
    그릇 모으는 것도 싫고 애벌설거지 하느니 그냥 해버리는게…
    반면, 로청은 물걸레질까지 너무너무 잘해줘서 없으면 큰일나요 ㅎㅎ

  • 9. ...
    '25.2.10 12:51 PM (1.237.xxx.38)

    설거지는 꼭 해야되고 청소기는 안돌려도 되는거니까요
    그래도 식세기는 시간 걸리잖아요
    요리하는 중에도 그릇이 필요한데
    빨리해버리는게 낫지 싶은데
    고무장갑 안끼고하면 순식간이에요

  • 10. --
    '25.2.10 12:52 PM (122.44.xxx.13)

    꼭 다 돌릴 필요있나요.
    필요한 그릇은 직접 설거지하고 당장 안쓰는건 식세기 돌려버리면 되죠.
    그동안 그렇게 썼다보니.. 없으니 손하나가 아쉽네요
    괜히 이모님이라 하는게 아니었음..

  • 11. 1112
    '25.2.10 12:57 PM (106.101.xxx.189)

    저도 자영업하는 워킹맘이라 원글님맘 이해가 되네요
    식세기 없는거 진짜 불편해요 제가 행굼이 특히 오래 걸리는 스타일이라 더 그렇겠지만요
    식세기 있음 설거지가 부담이 없어서 음식을 하든 애가 그릇컵 쌓아놓든 짜증이 안나요

  • 12. ..
    '25.2.10 1:06 PM (175.126.xxx.82)

    극히 동감합니다.

  • 13. ..
    '25.2.10 1:14 PM (211.197.xxx.148)

    이게 식세기가 사람 손 같이 깨끗하지도 않고 한버 애벌 설겆이를 해줘야 하잖아요
    근데 음식하고 나면 조리도구가 은근히 많이 나오거든요
    밥그릇 접시는 몇개뿐인데 칼 튀김젓가락 집게 뒤집게 등등요

    손 설겆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몇개 안나오니 손으로 휘리릭 하라고 하는데요
    전 식세기 돌리고 큰 냄비같은거 옆에서 씻고 있노라면
    든든한 친구가 같이 설겆이 해주는 것 같아 좋더라구요

  • 14. 알죠알죠
    '25.2.10 1:15 PM (123.111.xxx.225)

    식세기 쓰다가 고장나서 며칠동안 설거지하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설거지옥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안 쓸때는 몰라요 그런데 한번 쓰다가 쌩으로 설거지 하려고 하니까
    식세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절감

  • 15. 저도
    '25.2.10 1:29 PM (163.116.xxx.57)

    한자세로 오래 서 있으면 허리 아프고 식구들도 바로바로 설거지 하는 타입들도 아니라 아침 먹은것부터 퇴근하고 집에 가면 쌓여있는데 식세기 돌리면 좋더라구요. 아이가 도시락 및 간식류 싸가서 (외국) 그것도 같이 돌리면 좋구요. 식세기 돌아갈때 싱크대 한번 더 닦고, 다른거 할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
    근데 로봇청소기가 더 좋아요. 저는 로봇청소기한테 이름도 붙여줬어요. 걸레까지 빨고, 건조시키는거라 너무 편하고 집도 깨끗해져서 좋아요. 로봇청소기 고장나서 수리보냈을때 정말 슬펐어요. ㅋㅋㅋ

  • 16. ..식세기
    '25.2.10 1:41 PM (221.162.xxx.205)

    사람손보다 깨끗해요 언제적 식세기 쓰시는거예요
    손설거지 물이 너무 낭비되요

  • 17. ㅇㅇ
    '25.2.10 1:51 PM (118.219.xxx.214)

    다른 얘기인데 보관비용에 월세비에
    손해 많이 났겠네요

  • 18. 저도님~~
    '25.2.10 1:58 PM (211.206.xxx.191)

    걸레까지 빨고 건조시키는 로봇청소기 어떤건가요?

  • 19. ...
    '25.2.10 2:16 PM (125.142.xxx.239) - 삭제된댓글

    왜 안사세요?

  • 20. 공감
    '25.2.10 4:15 PM (1.224.xxx.182)

    저 진짜 남 살림사는거 개인의 일이니까 상관 안하는 사람인데요..손설거지 휘리릭 하면 금방인데 식세기 왜 쓰냐는 분들 (ex. 대표. 저희 시어머니) 설거지 하는거 보면 겁내 손이 빠르시긴 한데..안 깨끗해요. 그야말로 쓱쓱 닦아서 쓱쓱 헹구심. 심지어는 세제없이 설거지 하시기도..
    위생에 대한 기준이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제 기준엔 빠르고 깨끗한 건 없습니다. 설거지를 깨끗하게 하려면 시간이 걸리죠..세척기에 넣으려고 애벌세척만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시간이 걸려요.

  • 21. 이사하고
    '25.2.10 10:29 PM (211.234.xxx.103)

    주문한 가전들이 1주일 정도 늦게 설치됐었는데
    세탁기는 좀 참았다 해도 덜 괴로웠는데
    식세기는 정말 괴롭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4115 눈이 왤케 시렵나 했더니 톤업크림 7 Q 2025/03/07 3,038
1674114 올리브영 세일 마지막날 립밤추천이요! 1 올리브영 2025/03/07 3,044
1674113 새마을금고 여러지점에 예금한경우 다 보호받나요? 12 . . 2025/03/07 4,014
1674112 급한 불 껐지만…'홈플러스 파장' 금융권으로 번지나 6 마트 2025/03/07 3,109
1674111 김완선 너무 멋있어요 역대 국내 댄스 여가수 탑1인것 같아요 6 ... 2025/03/07 2,531
1674110 尹 구속취소 결정한 재판부, 내란수괴 형사재판 1심도 담당 4 .. 2025/03/07 3,892
1674109 미움에 중독되지는 않으셨나요? 3 .. 2025/03/07 2,493
1674108 새마을금고 등급이 4등급이래요 8 00 2025/03/07 5,053
1674107 [법원의 기막힌 법창조행위] 김규현 변호사 페북 (그림설명포함).. 3 ... 2025/03/07 2,129
1674106 대부분 남의집에서 차려준 음식 그냥 그랬어요 73 ㅇㅇ 2025/03/07 13,226
1674105 우선 내일 다나와야 합니다 검새들 장난에 놀아나는거 지겹네요 4 ㅇㅇㅇ 2025/03/07 1,962
1674104 애가 고딩 되고서 이제 일주일 지났네요. 4 유리멘탈 2025/03/07 1,799
1674103 만약에 탄핵기각이 되면 형사재판은 계속 받죠? 7 ........ 2025/03/07 1,945
1674102 권성동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피의 숙청'할 것&qu.. 46 ... 2025/03/07 3,605
1674101 일본 버블때는 초호황이었는데 우리나라는? 7 ... 2025/03/07 1,756
1674100 선거때마다 레거시가 문제.. ㄱㄴ 2025/03/07 690
1674099 직장동료 사망소식에 너무 힘들어요. 24 .. 2025/03/07 33,662
1674098 곧 돌아다니는 악마를 2 ㅇㅇ 2025/03/07 1,633
1674097 나눔과 부탁의 글 (마감입니다 ) 91 유지니맘 2025/03/07 5,010
1674096 학원한테 500 만원 빌려준 설 7 2025/03/07 4,864
1674095 힘들어도 꼭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17 라떼 2025/03/07 4,599
1674094 남대문시장 6 50대 2025/03/07 2,475
1674093 집값 어떻게되는건가요? 7 ??? 2025/03/07 3,929
1674092 이번 사태 이해가 되는 mbc 설명.jpg 3 ........ 2025/03/07 3,819
1674091 디즈니보시는분 하나만 알려주세요 2 오수 2025/03/07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