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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칼국수집 밤에는 술집

식당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25-02-10 09:44:45

구청 옆인데 코너에 자리세도 비싼데 칼국수집이 있었어요 가게가 평범한데 저녁시간에 사람들이 꽤많아요

남편이 공무원인데 60대 남자 관리자가 남편한테 거기고기맛집이라해서 삼겹살먹으러갔어요 

가족인 단위인 저희가 좀 이상하게보였어요 여자도 없어요

거기다 여사장님이 테이블에 가서 소주 한잔 얻어드시네요 이건 그냥 고객서비스인가요 뭔가 술집 한구석에 있는 느낌이네요

며칠지나서 생각해보니 다시 가기싫고 어른의 세계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범상치않은 사장에 고급차가지고오는 할배초입남자들 

관리자도 다 알면서 남편한테 가보라고한거 같아요

노는데 이골이난 관리자거든요 아오 짜증지대로입니다

 

IP : 210.222.xxx.2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명
    '25.2.10 9:46 AM (223.39.xxx.70)

    소주방으로,
    손님 한 분 오면 문닫고 한사람만 상대하는 술집이예요.

  • 2. 식당
    '25.2.10 9:48 AM (210.222.xxx.226)

    아니 소주방요?첨 듣네요 곧 반백살인데 몰랐네요

  • 3. ..
    '25.2.10 9:49 AM (39.118.xxx.199)

    남편이 눈치가 없으신듯..
    그런 집들, 어느 동네나 다 있고
    이혼녀나 하여튼 싱글 주인 여자가 거리낌없이 손님 테이블에 와서 술 한잔 하며 매상 올리며 술 장사하는데 은근 있고요.
    남자들 사이에, 특히 주인 여자가 연배가 있으면 중년 이상 남자들 사이에 금방 소문이 나서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다음에 안가시면 돼죠.

  • 4. ^^
    '25.2.10 10:03 AM (223.39.xxx.240)

    원글님이 바깥세상을 너무 모르신듯
    그런 식당들ᆢ주변에 너무 많아요

    ᆢ소개한 남탓이 아니라요
    메뉴~~칼국수ᆢ먹으면서 음주 원하는 분들이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어갔을수도 있어요

    가게운영이 그런스타일도 있고
    딱 식당ᆢ음식만 팔고 술,주류는 Xx ᆢ불가인
    곳도 있을것이고 아주 다양하겠지요

    요즘같은 불황에는 술을 팔아야 매상이
    조금이라도 업ᆢ되니까 그런식당있구요

    아마 남편분도 그런 뷴위기 알고있을듯
    다음부터 안가면 될듯~

    음식점에서 주류~~판매ᆢ주변에 너우많아요

  • 5. ....
    '25.2.10 10:27 AM (112.220.xxx.98)

    칼국수집인데
    고기맛집이라고 한건가요??
    이것부터가 이상하잖아요
    그리고 가게입구부터 분위기가 남달랐?을것 같은데...
    저라면 안들어갔어요

  • 6. 식당
    '25.2.10 10:42 AM (223.38.xxx.155)

    다녀와서 검색해보니 거기 칼국수집 고기맛집이라고
    맘카페어서도 쓰네요 기본적으로 반찬손맛이 있는 집인가봐요
    그런데 리뷰에 칼국수시키면 뭐라한다니 정체성이 뭔지아리송하죠
    애들데리고갔다가 사장님 새한 눈빛만 기억나고
    남편도 술안먹는사람이라 그쪽으론 덜떨어졌나봅니다 ㅎㅎ

  • 7.
    '25.2.10 11:12 AM (112.216.xxx.18)

    소개해준 사람도 딱히 나쁜 뜻 아닌거 같고
    낮에 칼국수 위주로 팔고 저녁엔 이런저런 안주거리 파는 식당들 엄청 엄청 많은데

    노는데 이골 난 사람이라 소개해준 건 절대 아니다에 한표

  • 8. dd
    '25.2.10 11:51 AM (203.236.xxx.27)

    구청 옆이란 걸로 봐서 전형적인 직장인 맛집 같은데요?
    중심가 상업지구에는 저런집 간간이 있어요
    그리고 사장이 술 간간이 마셔주는 집 많아요 고급 오마카세집도
    셰프에게 술 권할 수 있는 집 많고 셰프가 술 너무 많이 주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모카세에서도 사장님께 술 한 잔씩 돌릴 수 있어요
    그냥 그 가게가 이모카세 분위기 맛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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