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조부모의 재력이 필요한거 아니라고
아이들 키우는데 미국도 조부모가 돈 댄다고 하던데..
대학학비지원도 해주고
매번 미국은 20살만 되면 독립이고 부모한테 손 안벌리고 산다고
시어머니가 ,,이야기 하시는데.
미국 시누이가 짜증 내면서
살지도 않으면서 아는 척 한다고 ..
미국도 부모가 돈 많으면 당연 자녀에게 쓴다고
학비 ,결혼, 집, 손자손녀를 위해 학비 신탁 제도 라는것도 있다고 하네요.
한국만 조부모의 재력이 필요한거 아니라고
아이들 키우는데 미국도 조부모가 돈 댄다고 하던데..
대학학비지원도 해주고
매번 미국은 20살만 되면 독립이고 부모한테 손 안벌리고 산다고
시어머니가 ,,이야기 하시는데.
미국 시누이가 짜증 내면서
살지도 않으면서 아는 척 한다고 ..
미국도 부모가 돈 많으면 당연 자녀에게 쓴다고
학비 ,결혼, 집, 손자손녀를 위해 학비 신탁 제도 라는것도 있다고 하네요.
이게 진짜 잘 못 알려진거에요.
미국도 먹고 살만한 집(부자 아님)은 다 애들 학비, 생활비, 결혼자금 다 대줍니다.
조부모가 돈 많으면 조부모들도 열심히 도와줘요
미국애들은 고등학교만 가면 독립한다 어쩐다 하는데 그거 진짜 잘못 알려진거고
돈 없는 집들이나 도와줄 여력이 안되서 강제 독립 시킨느거에요.
집도 사주고 차도 사주고 교육비도 대주죠.
이게 진짜 잘 못 알려진거에요.
미국도 먹고 살만한 집(부자 아님)은 다 애들 학비, 생활비, 결혼자금 다 대줍니다.
조부모가 돈 많으면 조부모들도 열심히 도와줘요
미국애들은 고등학교만 가면 독립한다 어쩐다 하는데 그거 진짜 잘못 알려진거고
돈 없는 집들이나 도와줄 여력이 안되서 강제 독립 시키는거에요.
부모, 조부모 다 열심히 도와줍니다.
대학학비만 대겠어요? 아닙니다. 초중고 때 과외비도 부모나 조부모나 열심히 도와줘요
미국도 사교육비 장난 아닙니다. 운동에 악기까지 다 해야하고 땅덩이도 넓어서 비행기타고 시합 나가고...
운동선수 아니라 일반학생들도 그러기 때문에 돈 많이 드는데,
돈 좀 있는 조부모님들은(우리나라 서울 중산층정도 재력) 손주들 과외비 도움 많이 줘요.
있으면 주죠
증여세도 없잖아요.
그리고 미국은 조부모가 손주 돌보면 돈 안받아요
오히려 자식이랑은 데면데면하고 손자들 더 빵빵하게 지원해주는 케이스도 많아요.
대신 신탁걸어서 성인되고 몇년이후까지 못건드리게 하죠. 아무도.
그래서 신탁제도가 훨씬 동아시아보다 활성화되있기도 하고요.
윗분 맞아요. 조부모가 손자 봐주면서 돈 받는 거 없더라고요.
전제를 두세요, '돈 많은'
미국의 생생정보통 비슷한 프로 자주
보는데요 식당 거의 다 물려 받아서 하는 경우
많아요 할아버지 연세 많으셔도 일하시거나
잠깐 나오시고 손자나 자식이 운영 하구요
사는거 다 비슷하더군요
윗님~~~미국생생정보통 같은 프로 이름 뭐에요??
영어공부도 할겸 보고싶네요^^
숱하게 봤어요. 미국 백인들이구요. 조건없이 다해줘요
돈 해줬다고 며느리한테 합가 요구같은거 안해요
노후 수발 안시키고 요양시설 들어가고.
손주 태어나니 손주앞으로 대학 학자금 펀드 들어줍니다 . 딸 결혼식 비용 전체 다 내주고 집도 사줘서 사위가 꼼짝못해요.
. 돈있는 집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애봐준다고 용돈받거나 생활비 받는것도 없어요
오히려 그런문화는 한국이 더 심한거 같아요
다 그렇다고 하기는 그렇고 그런 집도 있고 아닌 집도 있고...
부모보다는 돈 쓸일 별로 없는 부자 조부모들이 손주들 차 사주고 학비 대주는건 많이 봤어요.
이건 다른 얘긴데 미국에 아는 백인 부부가 있는데 둘다 대형 로펌 변호사로 오랫동안 근무하다 작년에 은퇴했는데 엄청 부자임.
근데 일본 여행 가는데 독립해서 따로 사는 성인 딸이 같이 가고 싶어 하니 붙여 줬는데 부모는 비즈니스석 타고 딸은 이코노미 타고 갔다고.
그분들 재력으로는 충분히 딸도 비즈니스석 사줄 수도 있는데...니껀 니가 니 능력에 맞는 티켓을 사라는거죠.
같이 여행 가는데 다른 등급 좌석은 저로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서 그 말 듣고 놀랐어요.
돈 많아도 자립적으로 키우는 분들도 많아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윗님 newdaycleveland와food network그리고 insider food
끝난 프로이긴 한데 chicago's best예요
그냥 맛집 찾아 가는 재미로 보네요 개인적으로
chicago's best를 제일 좋아 합니다
대부분 대학부터 론 받어서 다녀요.
자식들 뒷바라지 부모 능력 한도에서 하세요,
뭔 조부모 돈까지 미리 바라고 이런 글 올리는지 한심
돈 많은집 안정입니다. 그들 주급으로 받아 생활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돈줘야 한다는 자식도 없어요
부모복 타령하는 자식도 별로 없어요..
바라는 게 아니라 무조건 아니다는 아니지 않나요?
부자고 자식한테 관심 있으면 해주죠.
가족끼리 여행가는데 자식만 다른 자석이요?
차라리 다 이코노미로 가면 몰라도 이상한 예를 드시네요.
론 받는 거 돈 없어서 받는거지 부잣집 애가 론을 왜 받아요.
미국으로 이민 가세요
나중에 손주 많이 도와 주시고요
미국 이민간 친구들도 많은데
20살 되면 목돈드니 자동차나 사 주니
대학도 론이고 용돈도 아르바이트로 해결하지
부모에게 의지 안 한다 하던데
애들도 20살 넘으면 그러는게 당연한거다 하고
왜 친구들과 다른말들 하시지
누구는 미국 안 살다 왔나요.
부모가 중산층 이상으로 잘 살아도
부모가 대학 학비 일부러 안 대주는 경우도 많아요.
특히 의대나 로스쿨 학비는 대부분 론이에요.
미국은 대학 학비가 비싸서 고등학교 막 졸업한 애들이 혼자 감당 못해요.
애들도 빚을 내지만
부모들도 어떤 형태로든 도와주려고 노력해요.
로스쿨, 메디컬 스쿨 학비에 생활에 하면 한국돈 몇 억은 예사인데 그럴 형편이 안되겠죠.
미국도 그렇고 유럽도 내리사랑이라 주기만하고 자식한테 효도받을려는 개념이 없던데요
고등학교 졸업한 애들
대부분 기숙사비까지 론 받고요,
주립대학 거주민들은 알년에 학비 만불 이하에요.
그리고 부자집 애들이라도 알바 안 하는 경우가 없어요.
부자 동네 애들도 중학교때부터 알바해서 자기 용돈 벌어 써요.
조부모 돈은 돌아가시고 남으면 유산으로.
저희 사돈 요양원에 계시는데
한달에 부부가 삼만불 내요.
몇 백만불 있지만 요양원에 십년 정도 있으면 다 쓰고 가실 수도 있슴
극소수고 찾기힘든데 엄마 하는소리 듣기 싫어 질렀다에 한표
자식한테 저런소리하면서 가스라이팅하는거 듣기 싫을듯
중산층들은 어렸을때부터 529플랜같은 학자금저축들고 론받고 다니고
힌국처럼 대놓고 부모복 어쩌구하는 애들 없고 부끄러워해요
님아 백만불이 15억이에요.
아이비리그 놔두고 주립대 갈 정도면 이미 잘 산다 보기 어렵고요.
애들도 좋은 대학 가려면 바빠요.
이상한 예라뇨?
그런 사람도 있더라 얘기하는데 이상한 예라는건 뭐 소린지....????
미국 부잣집도 대학 론 많이 받아요.
우리애가 미국 탑 사립대학과 전문 대학원 다녔는데 론 전혀 없는 애들이 거의 없다고.
졸업하고 연봉이 많아도 론 갚느라 다들 힘들어 하는데 자긴 럭키하다고 엄청 고마워해요.
서울 안 가본 놈이 가 본놈 보다 더 아는척 한다더니...ㅋ
한인 이민 2세들이, 부모에게 하는 태도는 미국식이고 돈 얻어 가는 것은 한국식이래요.
ㄴ미국 탑스쿨에서 MBA했어요.
그니까요
미국 안가본놈이 그놈의 20살 독립타령
의료비 수억원 타령이죠
미국도 취업하면 부모에게 용돈드리고 똑같더라고요
미국 탑스쿨에서 MBA했어요. 다 론 받는 거면 왜 본인은 해줬어요?
진짜 스포일된 부잣집 미국애들을 못보신거에요
돈을 물처럼 쓰고 자동차 학비 집 결혼비용 약혼반지까지
다 부모돈으로 해요
한국 교포들이야말로 자기부모랑 지나칠만큼 유착되서 효도 쩔어서
돈안받으려고 해요
반대로 부모한테 생활비 드리는 자식도 없겠죠?
우리도 점점 젏은 사람들 살기 힘들어서 부모님께 생활비등 안드리는 추세
올리는 의도.
미국도 조부모.부모가 자식들한테 끝없이 희생하니
우리나라 부모들도 내놔.
손주봐주는돈도 바라지말고
부모는 죽을때까지 자식 뒷바라지해라 이런 의도인가봐요.
저아래 우리엄마 불쌍해 글처럼
부모는 자식 가스라이팅하고 자식은 부모 가스라이팅.
나쁘게보기 보다는 형편되면 가족끼리 돕는 경우가 많다로 끝내셔야
돈 많은데 왜 안 주겠어요.
일반적인 이야길 하는 거죠.
제 미국사는 친구는 물론 부자 아님.
대학 입학 때 미국은 차 없으면 안 된다고 중고차 한 대씩만 사주고.
딸 아들 다 론 받아 의대 다녔고
애들 결혼할 때도 자기들은 게스트로 참석했다 애들이 다 알아서 했다고 함.
이런 분위기라선지
다른 친구 하나는 남편 세상 뜨고 혼자 한국으로 나와서 사는데
아들 대학 다닐 때도 론도 받았지만 편입인가 공부 더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엄마보고 만불만 빌려 달라고 했다해서 그 어휘가 신기했는데 ㅡ그 때 대학생이라.ㅡ
사회 나와 그거 갚는다고 돌려 줘 친구도 깜짝 놀랐다고 함.
그 아들이 결혼 했는데 엄마 생활비 매월 보냄.
요즘 우리나라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네 며느리도 참 착하다 했네요.
당연한듯 바라진 않는 건 확실해요.
언어는 참 많은 것을 표현하고 사고를 제한하는데요.
영어에는 효도라는 개념이 없어요. 굳이 쓰자면 filial duty(자녀의 의무) 정도인데 원어민이 쓰는 표현은 아닙니다. 유교문화권 나라에서 질리도록 나오는 효도라는 단어를 번역하려다보니 나온단어고요. 그래서 유교문화권에서 효도 라는 말로 자녀에게 지워지는 숱한 유무형의 의무가 없어요. 재미있죠. 언어가 없으면 사상도 없어요. 인간은 언어를 도구로 사고하는 존재라.
또 하나 재미있는 건, 천부의 자연스러운, 언어이전의 무언가에는 뵬도의 이름이 없어요. 동물이 자식을 돌봄에 있어 언어가 있어 돌보는 게 아니듯 인간이 자식을 사랑하는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도 유교문화권내의 한자문화권 및 한국어에 없습니다. ^^ 생각해 보세요. 자녀가 부모에게 뭔가를 해 주는(유무형 모두) 것에는 효, 효도 라는 말이 딱 있는데 부모의 사랑엔 이름이 없죠. 이름이 없어도 (즉, 사고하지 않아도) 가능한 거란 얘기. ^^
미국 조부모 얘기 나와서 써 봤어요.
효도라는 단어가 얼마나 불합리하고 인류 본성에 반하는 일인가에 관해. ㅎㅎㅎㅎ
그 친구는 양심불량이네요.
뵬도->별도. 오타죄송. ㅎㅎ
다달이 생활비 받는다니 참.
어머머 이상한 사람이네???
다들 론 받는데 너는 왜 해줬냐니...ㅋㅋ
돈이 많아서 해줬어요. 졸업후 빚 없이 편하게 시작하라고.
부자라도 아이 대학 학비 해주는 사람도 있고 안해 주는 사람도 있는거지 그게 무슨 문제??.
근데 내가 다 론 받는다고 했어요? 론 안받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했지 .
특히 메디칼이나 로스쿨 같은 전문 대학원은 론 없이 공부 하는 사람이 거의 없음.
MBA 공부 했다면서 그것도 모름?
미국 MBA 한거 맞음??? 질문하는 수준이 영....ㅋ
그러니 대전제 맞지 않나요? 돈 많은 사람들 해준다.
없는 사람들 못해준다
미국인은 돈많아도 독립심으로 자식 절대 안해준다는 아닌듯요.
윗님 정답이요
돈있으면 다 해줍니다
돈없으니까 못해주지 돈있으면 본능으로 다 해 주게 뎌있어요.
저도 손자 커나가니 얼마나 예쁜지 하나도 주는것 아깝지
않지만 아쉽게도 돈이 없네 ᆢ
길모어걸스 미드보면
조부모가 부자니 손녀딸 명문대보내려고 지원해주잖아요 엄마는 여관에서 일하는 싱글맘인데…
어디든 상류층 사는 모습은 같나봐요
대학을 안가면 18세 독립 맞아요
공장이나 웨이트레스 하면서 돈벌면 집에서 나와 살죠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도 대학 안가는 애들이 그렇게 많진 않아요
제 미국인지인 할머니가 대학학비도 대주고 그비싼 뉴욕에 아파트도 사줬어요. 미국도 돈있으면 다해주고 돈없으면 일찍 알바하고 학교다니죠
우리 할머니가 미국 가면 다 마약한다고 유학가는 동생 붙잡고 우시더라고요.
우리 할머니가 미국 가면 다 마약한다고 유학가는 사촌 붙잡고 펑펑 우시더라고요.
중산층만 되어도
어느정도 도움은 줍니다
우리 할머니가 미국 가면 다 마약한다고 유학가는 사촌 붙잡고 펑펑 우시더라고요. 그거 생각나네요.
젊은작가들이 쓴 영국소설이나 미국소설보면 부모재력에 따라 친구상황도 갈리고 같은학교 나와도 누구는좋은집에서 살고 누구는 룸메랑 허름하고 싼집 찾아다니고 가난한 애들은 위축되고 똑같더라구요
그럼요 미국도 대주죠
제 지인 백인. 할아버지가 의사여서 부자라
부모님은 둘다 음악 전공. 돈 별로 못버는 직업
손자인 본인 대학 학비와 로스쿨 학비 모두 다 대주심
부모는 애들 학자금 돈 저축하고
도와줄수 있음 다 도와주고요
안그럼 애들이 학자금 대출로 힘들게 다니게 돼요
졸업하고 대출갚느냐고 힘들다고
월세내고 대출갚고 나면 힘들다고 미국애가 그러더라구요
도와줄 수 있는 능력되는 부모는 다 도와줘요
심지어 학비 거의 안내는 유럽도
부모가 돈 보내줘요 유럽에서 20년 넘게 살고 현지인이랑 결혼한 친구가 말해줬어요
거기도 대학생 애들이 돈보내주면 좋은 부모라한다고
안 도와주면 힘들다고요
저 해외 사는데 돈있는 집들은 다 해줍니다...집까지 마련해줘서 증여해줘요. ㅎㅎ
부모자식간 사랑의 감정이 딱 20세를 기점으로 칼같이 끊어진다고 보시나요?
전세계 만국 공통
돈있으면 자식한테 해주고 싶은건 모든 부모 다 같아요..
어디 인도 재벌 딸 결혼식때도 몇천억 펑펑 쓰고 하는것도 봤고.
부자 부모 자식들은 대학도 해외 유명대학으로 보내고 인맥 이런걸로 직장도 쉽게 취업하고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다달이 나오는 자식케어 보조금도 다 저축 투자해서 나중에 짜잔 ~ 아이들 성인 되면 선물로 목돈 선물해주고 이러고 살아요...
성인 되었다고 집나가 사는건 애들이 지들 자유 찾아서 연얘도 맘껏 하고 뭐 이럴려고 나가 사는거지 부모 등떠밀려서 나가 사는건 절대 아닙니다. ㅎㅎ
한국사람들 넘 극단적으로 이상하게 생각하는듯...
사람사는거 어디나 다 똑같은데
돈만 대주는 게 아니고 인맥 지연 학연 엄청나요.
아이가 가을에 고등학교 가서 사립학교 알아봤는데 넘사벽 사립학교는 학비도 불가능이지만 가족들 학연 엄청 보내요. 이민자들은 더 쪼그라드는 제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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