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지키지 못한 샤이극우가 지지율 상승추세 보고 자신감 얻어서 윤석열이라도 지키겠다고 저러는거 맞죠? "내가 루저인줄 알았는데 루저가 너무 많네
다행이다. 나도 나가자" 그걸 또 극우 유투브. 개독 .국힘이 물들어올때 노저을려고 지랄발광하면서 잘 이용해 먹네요. 악은 참 집요하고 부지런하네요. 계엄찬성집회하며 나라 망하라고 굿하는 좀비들 때문에 헛웃음이 나오네요. 그들은 코로나때 신천지처럼 대구 폐쇄하고 거기만 계엄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나머지 조용한 국민은 바보라서 조용한게 아닙니다.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정권교체. 국힘해체로 답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