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식당에서 반주하던 아저씨 3명 중에서 한분이
한동훈은 잡혀가면 머리가 가장 걱정됐을거라고 하니
다른 한명이 대머리 홀라당 벗겨지고 키높이 구두도 압수 당하고 얼마나 무섭겠냐고 낄낄대며 웃던데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잡혀가서 고문을 당할지 개죽음을 당했을지 무서운 일을 겪을 뻔했는데
남의 가발 가지고 술안주 삼을 일인지
한동훈 싫어하지만 사람들 많은 식당에서 큰소리로
할소린지 한심하더라구요
정치인 구금 강금이 유머로 웃을 일인가요
상상만해도 끔찍해요 미치광이 싸이코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