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시절로 돌아간듯한 외모
훌륭한 연기력...
결혼후 촬영한거 겠죠?
리즈시절로 돌아간듯한 외모
훌륭한 연기력...
결혼후 촬영한거 겠죠?
결혼후예요
저도 봐야겠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은거 같아여
눈 땡그랗게 뜨는 거 말고 연기랄 게 없던데요
재미없어서 보다가 졸았어요;;;;;;
송중기 빼고 다 연기 잘하고 쟁쟁한데
참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제 개인 감상평입니다.
연기들은 다 잘하는데 시나리오가 최악
후기 찾아보세요. 저는 후기 안보고 아무 생각 없이 송중기가 주연이길래 봤다가 거의 영화 내내 고문당했어요
정말 너무너무 재미없습니다
후기 보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송중기 좋아요
저도 보다가 중단했어요
너무 재미가 없어요ㅠ
부터 찍었으니깐 결혼전에 찍기 시작해서 촬영이 중간에 한번 스톱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1년 넘게 쉬면서 이게 촬영재기가 빨리 안보이니 빈센조도 하고 그 사이 영화도 빨리 하나 찍고 그런것 같더군요. 그러는 와중에 아들도 만들고 재혼도 하고 사람이 생긴건
그렇게 안보이는데 추진력이 버라이어티 한듯
영화는 아시다싶이 망했지요. 길게 가긴 힘들겠지만 넷플에서
상위권이라고 하니 그래도 마음에 위로가 되면 좋지요
영화 마지막 행사때 눈물까지 흘리던데
그래서 어쨌다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남았슴다
너무너무 내용이 없음
너무너무 재미가 없음
느와르 장르물을 만들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냥 배신에 배신에 설득력 약한 전개 보여 주다 끝. 디 엔드. 이게 뭐지? 싶음.
넷플릭스에선 상위권이라고 하네요
초반까지는 봐줄만한데 중반이후는 흠 ㅡㅡ 인터넷이나 기사로 넘 심하게 두들겨 맞아서 또 때리긴 그렇네요
송중기가 여기저기 도전하는 실험정신이나 다작하는 성실함은
인정하겠는데 와일드한 캐릭터는 어두운 작품은 안하는것을
권합니다
송중기가 이 영화 계약서를 썻을때는 5년정도 전이라 지금보다는 인기가 좋았을때고
이제 영화는 화란같은 저예산영화가 아니고서는
노개런티를 한다고 해도 영화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너무 너무 재미없고 송중기도 같은 패턴 연기라 보다가 참다가 보다가 참다가 ... 중도에 멈췄어요
홍경이랑 송중기가 닮았나요
짤로 본 장면 홍경으로 자꾸 보여요
이 영화가 말하고자하는게 뭔데?
이런 영화로 흥행참패한거 아쉬워하는게 이상한데? 하면서 간신히 봤네요.
오히려 송중기 영화 중 화란이었던가
비슷한 나이, 가난하고 어두운 캐릭터란
유사성이 있는
전작이 훨씬 재미있었어요
영화 봤는데요, 그건 아니에요 송중기한테 악감정은 없는데, 멋있지는 않았어요.
헐리우드 망작들이 많아서 한국 영화들 볼만해요.
알려지지 않은 남미 한인 이민자 배경이라 몰두해서 봤고 줄거리 전개 좋았어요.
송중기 연기 나쁘지 않고 차라리 옛날 이미지 모르고 보면 더 좋았을 것 같았어요.
결말이 시시했습니다.
시나리오가 별론가..연기못하는 배우과는 아닌데.
유시진의 남성성으로 떠서 그런가 멜로는 안하나벼.
의견에 동감.
정말 거품덩어리 배우라는 느낌이 들어요.
편히 몰입해 보다가도 송배우 나올때는 뭔가 얼굴로 끊임없이 연기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많이 거슬려요.
송중기 같은 미소년 스타일의 남자는 나이들수록 별로에요
냉부해 숏츠로만 봤는데도 세월을 직격탄맞은게 보여서 ...
나이들수록 중년미가 돋보이는 스타일이 배우로 오래갈텐데
송은 연기도 별로니
송중기는 나이들고 경력쌓일수록 연기를 왜 더 못하는거 같을까요
특히 송중기 같은 외모는 사실 젊을때 잠깐 좋았을 스타일이라서 지금은 전혀 아니구요
이젠 진짜 연기로만 승부봐야할 거 같은데 오히려 젊을때보다 별로네요
젊을땐 잘 생기고 연기도 잘 하는 몇 안되는 배우 중 하나여서 저도 좋아했었는데 이젠 연기도 외모도 영 매력이 전혀 없어진거 같아요
저는 너무 좋았어요. 화란에 이어 보고타까지. 그렇게 그지 분장하고도 거부감 없이 화면에 몰입할 수 있는 배우 얼마나 있을까요? 게다가 와이프가 반은 콜롬비아인이라 애정을 갖고 찍은 듯. 한인사회가 LA에만 있는 게 아니구나.. 콜롬비아뿐 아니라 해외로 나갔던 초반에 다들 저런 일들을 겪었겠구나. 특히 마약 중심으로 풀었던 기존 영화와 달리... 보따리 장수? 같은 일들.. 우리 시장에서도 똑같이 있었겠죠. 소재가 신선했고 풀어가는 방식 또한 적당한 반전까지 재미있어서 몰입했어요.
송중기가 뭐랄까 멜로 말고 범죄도시, 베테랑 같은 액션, 범죄물 그런쪽으로 가려고 하는것 같은데
마스크가 아무리 망가져도 위화감없이
어우러지질 않는것 같아요ㅜㅜ
주연을 빨리 내려놓고 장르를 넘나드는
확실한 조연급으로 가야 롱런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