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누가 치신 겁니까 ,박수치는 장면도 보고 싶구요.
정말 멋진분이라고 생각합니다.홍차장님
박수 누가 치신 겁니까 ,박수치는 장면도 보고 싶구요.
정말 멋진분이라고 생각합니다.홍차장님
부승찬 의원이라고 자막 나온거 본거 같은데 확실친 않네여
뭐 이해가 안가서
홍장원한테 박수세례를 보냈다는건지요 ..
근데 헌법재판소나와서 한 발언중에 소송한다는 유튜버는 누구일까요
뭐 전광훈 신혜식 고성국 신창경 이봉규 뭐 이런 대형 것들인지
끝나고 들어가실때 몇분이 박수를 크게 치시더라구요,얼마나 신나고 속이 시원해지는지요 아무튼 모두 고맙습니다.
좀 걸어주세요
보고싶어요
이 분 목소리 완전 버터왕자..
먼가 투명하지 않은 느낌적 느낌
어디서요 국회서요?
14.40×××165
홍차장님 목소리가 투명하지않는 느낌적 느낌이라구요?
윤가놈 목소리만듣다가 정신이 어떻게 된모양이네요
홍차장님 목소리만 들어도 정직한느낌적 느낌이오던데
하여튼 국짐지지자들은 다들 정상적인것들이 없음
여기서 하도 찬양을 해서 오늘
유튜브 찾아보니 느끼한 목소리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편이고
느끼한 목소리가 그럼 투명하게
느껴지는지?
그리고 저 국짐도 민주도 지지 안함
느끼의 반대가 언제부터 투명인지? ㅋ
어떤 면에서 느끼하다고 하는지는 알듯하나.
개인 취향 존중 그러나 투명어쩌구는 좀...
많이 나간듯 싶군요
솔직히
가래낀듯한 윤 목소리가 그 성정 그대로구나 싶고
홍차장은 성악가 같은 보이스 칼라인데
무엇보다 딕션이 분명해서
의사 전달이 명확해서 신뢰가 되던데요?
목소리를 어쩌라고
투명한 목소리가 어떤 목소리일까요
감정이나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는 맑은 목소리요?
수십년 정보를 다뤄온 국정원 임명직 외 최고위 실력자가
그런 말투를 가졌을 리가 없죠.
똑똑하다 스마트하다 논리적이다 일 잘하겠다
빈틈없다 만만치 않다 자신감있다 근거기반으로 말한다 등등
듣다 보면 와 우리편이라 다행이다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생각한적없는데 왜그렇게들릴까요??
전 단호하고 괜찮던대요
겁나 똑똑하고 논리적인데다가
대처 능력이 탁월해서 압도하던데요
진실을 증언해 주셔서 나라 구했구나 그 생각 밖에 안 들어요
그 시절 서울대와 육사 동시합격했는데 육사 갔다고 하네요. 지덕체 완벽한듯.
왜 윤석열을 좋아했지, 국정원 직원인데 사람보는 눈이 없나 이런생각을..
육사에서 좀 보수적으로 세뇌하나 싶기도하고...
보수의 논리는 뭘까요
뭔가 논리가 있겠죠
말에 군더더기가 없고 전달력이 확실하고 정확하더군요. 머리가 좋은 사람이구나 느끼게 하구요. 목소리는 그 전달력을 십분 효과적으로 만들어 주던데요?
보수 진보를 떠나서 국가관 애국심은 확실히 보여요.
딕션이 참 좋아서 신뢰를 준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