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갈렴 버스타고 나가야 되는곳에
살다보니 쿠팡을 너무 자주 시키는데요
이래도 되나싶고
아저씨께 넘 죄송할 지경인데
쿠팡이용하시는 분들 얼마나 이용하시나요?
마트갈렴 버스타고 나가야 되는곳에
살다보니 쿠팡을 너무 자주 시키는데요
이래도 되나싶고
아저씨께 넘 죄송할 지경인데
쿠팡이용하시는 분들 얼마나 이용하시나요?
전 거의 매일요.
마트서 자주 시키는데도 쿠팡서 시킬게 계속생겨요
주 2-3회 쿠팡
말도 마세요.
저희 옆집은 쿠팡 뿐 아니라 모든 쇼핑은 온라인으로 하는지
하루평균 5~6개 기본입니다.
요즘 트렌드가 온라인 구매 맞습니다.
죄책감 갖지 마시고 본인이 편할대로 살면 됩니다.
쿠팡 배달원도, 택배기사님도 직업이라
배달을 많이 할수록 수익도 커지는데 왜 걱정이세요?
일거리아닌가요? 건별로 받을거잖아요.
저희는 한층에 세 집이 있는 아파튼데 세집다 거의 매일 쿠팡이 오는거 같아요. 새벽배송 온 날 오후도 또 오기도 하고요
쿠팡 기사 생각하면 한번에 많이 시키세요. 그럼 좋습니다.
다른 지시상이나 옥션이나 11번가에 비해선 덜 시키는 것 같아요
일리커피가 싸서 그걸 주로 사고
그 외엔 1달에 두어번?그것보다 적게 시킬 때도 있고요
식재료는 홈플에서 배송시키고요.
안한다해도 가끔이라도 사용하게되네요
댓글들보니 좀 맘이 편해지네요.ㅎㅎ
옆집이 쇼핑 많이 하건 말건
그걸 왜 도마에 올리죠?
그냥 신경 끄세요
쿠팡직구는 오래전에 자주 쓰다가 물건들 품절 많아지고 나서는 쿠팡 안쓴지 몇년 된거 같은데요 ㅎ
이웃집은 항상 쿠팡박스 쌓여있어요
이틀에 한번씩 와요
저도 기사님께 괜히 미안한 맘이...
주 3-4회요
쿠팡 안 쓰는 사람도 있어요
집요해서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짜증이 나서 잘 안가게되네요.
싸도 쿠팡 링크는 피해다녀요 ㅎ
저는 일주일에 1-2회
그런데 가족들이 시키다보니 일주일에 3-4번은 쿠팡맨이 오는듯요.
그외 네이버 홈쇼핑 이마트 등에서도 오니 저희도 일주일에 5-6회 혹은 거의 매일 택배와요. 박스등 보면 환경에 아주 잠깐 미안하긴해요.
저도 쿠팡 주 3-4회
예전보다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에서 시키는거는 많이 준거 같아요
이용해보지 않았어요. 원래 온라인쇼핑 잘 안해요.
매일요 ㅜㅜ
오프라인보다 쿠팡이 더 싼거 골라서 사게 된 이후로 마트 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소모도 커서 필요한거 제때제때 쿠팡에서 사요
근데 마트가서 괜히 불필요한 소비가 줄어서 더 절약하게 됐어요
쿠팡 자주 시키는 분들은 가족 구성원이
어떤가요?
우리집은 성인 두명살아서긍가
회비 아까울 정도예요.
뭐 그렇게 살게 없더라고요.
옷살일도 없고. 생필품은 쿠팡 싼지모르겠고.
0회요
비싸요
쿠팡에서 주로 뭐사세요?
저도 괜찮은거 있으면 사보고 싶어요
매일 세일한다는 품목이 있는데
그중 캡숄커피5통에 머그컵하나 세트가 25000원대 하더니 요즘음 29000원대
다른곳보다 저렴한것같아 사요
주변에 대형마트가 없어서
쿠팡을 이용 할 수 밖에 없네요.
여태 주로 시장을 많이 다녔는데
날씨가 웬만해야 말이죠.
눈이 녹기도 전에 또오고 또와서
길도 미끄럽고 춥고 ..어쩔수 없어요.
일본에 속국이 되가는 기분ㅠ
일장기 같은 쿠팡로고에
돈으로 노동자 학대하는 시스템
편하다고 쓰면서도 이러다 유통시스템을
쿠팡에 갖다바치게 되는구나 싶어서 속상해요
저도 하도 자주 시켜 와우 회원에 와우키드까지 만들었어요. 고민한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한달에 2-3만원은 거뜬히 적힙되네요
초등 아이 키우는 워킹맘한테 정말 구세주에요. 밤 10시에 엄마! 내일 줄넘기 가져가야해! 해도 당황하지 않고 쿠팡 주문...담날 새벽에 와있죠. 요즘은 예전에 비해 주문후 도착 시간이 너무 빨라져서(어제는 저녁 6시에 주문한 상품이 밤 11시에 도착) 경기가 나빠서 쿠팡 이용도 줄어드나..걱정할 정도에요 ㅠ
애가 매일 시키고
저는 주 3회?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96804 | 회피형 사람들 5 | .... | 2025/03/21 | 2,523 |
1696803 | 그럼 한의사랑 교수는 어떤 게 더 낫나요? 12 | ㅇㅇ | 2025/03/21 | 2,055 |
1696802 | 이진호는 모든 연예인인들을 다까는듯 14 | .. | 2025/03/21 | 4,163 |
1696801 | 집값 비싼 동네 사는데 키 큰 애들 엄마가 많아요. 39 | 키 | 2025/03/21 | 13,568 |
1696800 | 거절했는데...잘 한거죠? 13 | .. | 2025/03/21 | 5,931 |
1696799 | 이재용도 독기 품은듯 52 | ... | 2025/03/21 | 21,250 |
1696798 | 반려견,묘..혹시 별로 떠나면 13 | 늘함께 | 2025/03/21 | 1,645 |
1696797 | 밑에서 나는 몸냄새 23 | ㅇㅇ | 2025/03/21 | 15,547 |
1696796 | 친문팔이 권순욱이 아예 윤석열에 붙었네.ㅋㅋㅋ 15 | 뮨파는개뿔 | 2025/03/21 | 3,962 |
1696795 |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그러는데요 4 | .. | 2025/03/20 | 1,400 |
1696794 | 유발 하라리, 한국 민주주의 망가진 이유? 권력자가 권력 돌려주.. 5 | … | 2025/03/20 | 3,257 |
1696793 | 미성년 박은빈한테도 접근한 16 | ㅖ뭏 | 2025/03/20 | 12,268 |
1696792 | 이재명 지지자들 이재용으로 영업 65 | ㅋㅋㅋ | 2025/03/20 | 3,191 |
1696791 | 신기한 딸아이 3 | .. | 2025/03/20 | 3,094 |
1696790 | 이재명-이재용 사진들...메시지가 읽혀짐 30 | .... | 2025/03/20 | 6,826 |
1696789 | 슈크림 도어가 열립니다 28 | ... | 2025/03/20 | 5,185 |
1696788 | 지인과의 대화내용 좀 찜찜해서 써봐요 9 | 00 | 2025/03/20 | 4,262 |
1696787 | 소년의시간 심리상담가 해석해주세요 6 | . . . | 2025/03/20 | 2,247 |
1696786 | 월세건물 상속 형제가 공동명의 하면. 3 | 0000 | 2025/03/20 | 1,708 |
1696785 | 커피 하루 한잔으로 줄이니 엄청 소중해졌어요 5 | ..... | 2025/03/20 | 3,800 |
1696784 | 이재명·이재용 만난날…삼성전자 장중 6만 원 돌파 16 | ㅇㅇ | 2025/03/20 | 3,411 |
1696783 | 관심 표현일까요? 3 | 궁금 | 2025/03/20 | 960 |
1696782 | 82도 사진첨부해서 글올리기 가능했음 좋겠어요 5 | ㅇㄱ | 2025/03/20 | 665 |
1696781 | 싱크대 배수관 냄새 해결방법 있을까요? 14 | .. | 2025/03/20 | 2,100 |
1696780 | 이대남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더라도 4 | ........ | 2025/03/20 | 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