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결혼이 더 많아 졌으면

바람 조회수 : 5,291
작성일 : 2025-02-09 23:10:20

앞으로 이런 결혼이 대세가 되면 좋겠어요

배성재아나운서 결혼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5/02/09/AVCKHKEK22HGVS6JTRW...

IP : 121.165.xxx.20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2.9 11:12 PM (211.36.xxx.152)

    여자가 열몇살씩 어린게 바람직한가요

  • 2. 저도
    '25.2.9 11:12 PM (58.230.xxx.181)

    제발 저런 결혼식이 대세가 되었음 좋겠어요. 주목받는거 싫어서... 울 애들도 성향이 다 그런데요. 모두에게 무해하다.. 명언이네요

  • 3. 첫댓글은
    '25.2.9 11:16 PM (118.235.xxx.200)

    왜 저렇게 공격적인가요? 결혼식을 말하는것 같은데
    나이야 둘이 사랑한다잖아요 부모도 이해하고

  • 4. ...
    '25.2.9 11:21 PM (221.151.xxx.109)

    배성재가 원래 kbs 아나운서였군요 ㅎㅎ

  • 5. ...
    '25.2.9 11:27 PM (219.254.xxx.170)

    진짜 저 다시 태어나면 결혼식, 돌잔치 그런거 절대 안할거에요.
    일단 내 장례식도.

  • 6. ㅇㅇ
    '25.2.9 11:29 PM (211.251.xxx.199)

    저렇게하고 진짜 식을 원한다면 가족이든 친구든 함께 스몰웨딩

  • 7. 저도 이뉴스보고
    '25.2.9 11:29 PM (118.218.xxx.85)

    사람들이랑 얘기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소박하게 했으면 좋겠다구요.

  • 8. ..........
    '25.2.9 11:31 PM (117.111.xxx.249)

    첫댓글 뭔가요?미성년자랑 결혼하나요?

  • 9. ㅇㅇ
    '25.2.9 11:37 PM (1.231.xxx.41) - 삭제된댓글

    일본은 30여년 전부터 혼인신고만 하는 게 흔한 일이었는데, 우리나라도 이제 이런 풍습 좀 정착되면 좋겠어요. 제 딸이 가장 바라는 형태의 결혼이기도 한데, 아직은 사람들 눈을 의식하게 되더라구요.

  • 10. 그러니까요
    '25.2.9 11:51 PM (217.149.xxx.26)

    그냥 자기들끼리 식구들끼리 해야지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어요.

    저래놓고 봉투 바라는 경우도 많아서.
    초대도 안하고 근데 또 돈 모아서 선물하자고 부추키는 인간들이 꼭 있어요.

  • 11. 조카가
    '25.2.10 12:28 AM (58.233.xxx.28)

    지난해 결혼식 안 하고 혼인신고 하고 직계 가족만 식사.
    양가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다녀 왔어요.

  • 12.
    '25.2.10 5:04 AM (58.140.xxx.20)

    우리도 직계가족끼리 결혼했어요.코로나때.

  • 13. 많아지려면
    '25.2.10 6:02 AM (121.162.xxx.234)

    내가 그렇게 해야죠
    애들도 그런 성향 이라셨으니
    그렇게 하라ㅡ하세요.

  • 14. ....
    '25.2.10 7:28 AM (175.209.xxx.12)

    조선일보 링크네요
    결혼식안하고 혼인신고만 한다네요

  • 15. ...
    '25.2.10 10:03 AM (211.36.xxx.21)

    저는 실외잔디있는 대형 베이커리 까페 같은데 빌려서 스몰웨딩 파티처럼 하고싶어요.
    안에서 먹을사람들 먹고, 밖에서 애들도 풀어놓을수있고요
    그리고 요즘 청첩장보면 낙선재? 무슨재? 이렇게 나온데 있던데 찾아보니 한옥식 스몰웨딩 하는데 같더라고요
    그런데도 차분하니 좋을거 같고요
    찍어내는 공장식 웨딩홀웨딩 우리모두 했지만 뭔 의미가 있던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716 대보름나물 오늘먹는건가요 1 09:13:05 38
1685715 WMF 압력솥 perfect plus, 파란 추와 검은 추의 차.. 1 고민됨 09:11:46 22
1685714 우리엄마의 기도 1 투머프 09:08:51 166
1685713 정신질환은 몽둥이로 다스려봤으면 7 ... 09:08:01 229
1685712 네이버페이(오늘꺼 포함 최신) 포인트 받으세요   1 . . . 09:04:13 110
1685711 닭곰탕을 했는데 국물이 너무 없어요 1 .. 09:03:52 152
1685710 이재명 과거엔 비호감이였죠 16 .... 09:00:30 399
1685709 노인분들 중에 검은 눈동자가 약간 하얀색인 분들 5 ... 08:56:05 569
1685708 2/11(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08:48:09 99
1685707 친정이랑 가까운 3 08:48:08 362
1685706 겸손 보면서 이재명 대표 34 오늘 08:47:30 1,230
1685705 유통기한 지난 두유를 선물 받았는데 7 질문 08:47:14 794
1685704 60 넘으신 워킹맘님들 계신가요? 3 0 08:44:19 572
1685703 결혼을 앞둔 신부가 아침부터 술한잔. 털어내고 싶어. 14 결혼을앞두고.. 08:39:21 1,520
1685702 나이드신부모님들요 2 ..... 08:36:24 421
1685701 기사. 대전 그 교사 50세. 우울증 아닌 조현병이었네요 28 탄핵인용기원.. 08:25:55 3,851
1685700 요즘도 인천공항 출국하는데 시간 심하게 오래 걸리나요? 3 공항 08:25:05 759
1685699 장성철의 논조에 따라 멕이는 최욱 6 매불쇼 08:21:19 876
1685698 토익학원만 다니는 취준생 10 08:18:11 774
1685697 대전초 조현병자 사건 8 08:10:15 2,604
1685696 이재명은 말투도 비호감 42 ... 08:05:15 1,821
1685695 홍삼의 효능. 나이드니 알겠다는~ 12 라라 07:52:41 1,766
1685694 이재명 연설 듣고 그가 왜 타겟이 되었는지 23 .. 07:52:26 1,891
1685693 술과 담배는 절대 못끊나봐요 12 의지문제인지.. 07:51:28 961
1685692 맛있는 전라도 김치 처음 먹어봤네요 17 ㅇㅇ 07:44:55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