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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태리 한달 여행가는데 남편이 거의 매일 숙소를 다른곳으로

이딸리아 조회수 : 19,811
작성일 : 2025-02-09 23:00:40

이태리 몰타 한달예정으로 루트를 짜는데 몰타와 토스카나 빼고 매일 호텔을 바꾸네요.

이건 뭐 이태리 첨가는것도 아닌데 60대 초반에 뭔 극기훈련인가 싶기도 하고.

제가 심한 거 아니죠?

IP : 61.72.xxx.14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스타
    '25.2.9 11:02 PM (221.167.xxx.130)

    사진올리나...힘드실텐데...

  • 2. 아..
    '25.2.9 11:03 PM (217.149.xxx.26)

    고난의 행군 이태리편?

  • 3. kk 11
    '25.2.9 11:05 PM (114.204.xxx.203)

    뭐하러 그래요
    짐 싸고 푸는거 힘든데

  • 4. 모모
    '25.2.9 11:06 PM (219.251.xxx.104)

    아마 남편이 먼저
    나가떨어질겁니다
    단.윈글님이
    절대 짐싸지 마세요
    본인이 해봐야
    그게 얼마나 귀찮고
    힘든지 알게될겁니다

  • 5. 시간 아까워요.
    '25.2.9 11:07 PM (124.51.xxx.114)

    짐 싸고 푸는것도 귀찮고..
    숙소 이동 시간도 아깝고
    도시 이동 없으면 안옮기는 편이라 생각만 해도 피곤하네요.

  • 6. 이태리
    '25.2.9 11:07 PM (222.232.xxx.173)

    길도 안좋은디 맨날 가방 끌고 다닐 생각하니
    제가 다 힘드네요

  • 7. ...
    '25.2.9 11:10 PM (219.254.xxx.170)

    짐 싸고 푸는거 진짜 일인데.
    전 최소 1주일은 한 숙소에 있거든요..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 맞추려면 스케줄 다 엉키던데요...

  • 8. 가방
    '25.2.9 11:11 PM (220.65.xxx.99) - 삭제된댓글

    끌고다니기 힘드실텐데요
    길이 돌바닥
    ㅡㆍㅡ

  • 9.
    '25.2.9 11:11 PM (220.117.xxx.26)

    엘레베이터 없는 숙박시설도 있는데
    너무 도박 아닌가요
    그 캐리어 들고 계단 당첨이면

  • 10. 원글
    '25.2.9 11:12 PM (61.72.xxx.145)

    조정은 하겠지만 워낙 열정과 힘이 넘치는 극강 E스타일이라 하고 싶은것도 많고 보고 싶은 것도 많나봐요. 나이를 잊은지 오래. 옆에서 맞추기 쉽지 않아요 ㅜ.ㅜ

  • 11. 님은
    '25.2.9 11:12 PM (220.65.xxx.99)

    가벼운 배낭으로 들고가세용

  • 12.
    '25.2.9 11:22 PM (115.86.xxx.45)

    저도 오늘 이태리 여행 발권했어요.
    한달후라 바쁘네요.저는 첨부터 끝까지 제가 늘 다하는데 이태리는 오랜만이라 낼부터 공부에 들어갑니다.남편은 암것두 안하구 모르고^^;;
    렌트해서 다니시나요? 그래도 매일 움직이시는건 가방싸다 지치실듯요.ㅜㅜ
    거점도시 잡으셔서 다니시자 하세요.

  • 13. 저희도
    '25.2.9 11:24 PM (211.215.xxx.21)

    그래요ㅠㅠ
    그나마 차로 이동하고 짐도 다 드니 봐 줌

  • 14.
    '25.2.9 11:25 PM (59.6.xxx.211)

    짐싸고 호텔옮기고 짐 풀다가 시간 다 보내겠네요

  • 15. ㅅㄷㅈㅅ
    '25.2.9 11:29 PM (58.228.xxx.28)

    호강에 겨운 글

  • 16. ...
    '25.2.9 11:45 PM (221.162.xxx.205)

    옷 세탁은 안하나요
    빨래 맡기고 찾고 호텔 옮기고
    아니면 손빨래하면 말릴시간이 없을테고

  • 17. 와우
    '25.2.9 11:49 PM (112.186.xxx.86)

    에너자이저 남편이네요 ㅎㅎㅎ

  • 18. 녹차빙수
    '25.2.10 2:24 AM (175.117.xxx.254)

    네??? 극한 극기훈련 예고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짐싸다 한달 끝나실듯
    남편분이 혼자 짐싸고 풀고 옮기는거 다하시는거라도 반대 ㅋㅋㅋㅋ
    자녀분에게 말해보세요 아빠 말려줄듯

  • 19. 경험자
    '25.2.10 7:41 AM (211.234.xxx.89)

    제 친구가 제가 말리는데도 그렇게 짰어요
    나중에 후회하더군요
    개고생 맞습니다

  • 20. 익명
    '25.2.10 8:44 AM (125.177.xxx.221)

    여행 경험이 좀 있는 분이라면 그렇게 안 짜요. 그렇게 하루씩 머물고 강행군하는 여행은 20대 초반에 방학 이용해서 최대한 많은 국가 돌아보고 싶어하는, 한마디로 대학생들의 짜치는 배낭여행 스타일이죠.
    남편 분의 계획대로 움직이는 하루 스케줄을 머릿속에 대충 그려만 봐도
    *2-3시 체크인-*관광 및 식사-*7-8시간 자고-*오전에 짐 싸기-*잠깐 관광(? 이 부분이 매우 힘들고 생각대로 안 됨)-*11시 체크아웃
    이렇게 움직여야 하는데… 이게 오히려 돈 낭비 시간 낭비예요.
    한 달이나 여행 가실 시간과 금전적 여유가 있으면 좀 넉넉하고 느긋하게 다니자고 하세요. 이번에 오고 나면 서유럽 다시 못 올 사람처럼 굴지 말자고.

  • 21. ...
    '25.2.10 9:06 AM (122.34.xxx.79)

    본인이 다 들어옮기나부죠 극강e 무섭닼ㅋㅋㅋ

  • 22. 며칠씩
    '25.2.10 9:14 AM (115.21.xxx.164)

    있다 옮겨도 극기훈련인데 말리세요

  • 23.
    '25.2.10 9:21 AM (211.217.xxx.96)

    숙소옮기면 관광할 시간 팍 줄어요
    저라면 저런 스케줄이면 안가요
    그걸 왜 따라가요 돈은 돈대로 쓰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 24.
    '25.2.10 9:25 AM (122.35.xxx.223)

    짐도 풀지도 못하고 잠만자고 체크아웃이네요. 와이파이도 매일 바꿔줘야 하고요. 특이한 스타일이시네요. 차로 이동하면서 횡단하는 여행이면 이해되요.

  • 25. ㅎㅎ
    '25.2.10 9:37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제 친구인가 답글달러 로긴했는데 남편분이 그러신다는 거네요
    제 친구 곧 50일 이태리 여행 가는데 숙소 그렇게 바꾼답니다.
    얘는 해외 한두달 사는 거(혼자) 식은죽 먹기로하더라고요

  • 26. ^^
    '25.2.10 9:43 AM (223.39.xxx.240)

    와~남편분~~~ 열정이 넘치는 스타일인듯

    이동~~가방싸고ᆢ풀고 싸고~~ 너무 힘들고
    싫어서 여행접었는데ᆢ안가기로했어요

  • 27. 바보같은 짓
    '25.2.10 9:53 AM (59.6.xxx.225)

    힘이 문제가 아니고, 짐싸고 푸는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고...
    시간이 문제예요
    오전 체크아웃, 오후 체크인 일정 맞추려면 낮에 다른 걸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아니면 그 짐을 아침 일찍 체크아웃하고 저녁 체크인까지 계속 끌고 다닐 건가요?
    열정과 힘만 넘치는 바보같은 어리석은 짓이예요
    하고 싶은 거 하고, 보고싶은 거 보려면 최대한 숙소를 한 곳에서 해야죠
    그게 기본인데...
    여행을 한 번도 안 다녀 본 건가요?

  • 28. ㅇㅇ
    '25.2.10 10:04 AM (61.101.xxx.136)

    제가 여행에 한정해서만 열정이 넘치는 스타일인데...제가 그래요..
    한 숙소에서 이틀 이상 자고, 매일 같은 조식 먹는것보다 매번 바꿔다니는게 너무 재미있거든요
    물론 숙소는 대충 안고르고 좀 비싸더라도 멋진 뷰, 좋은 시설이 있는 호텔만 예약합니다.
    그렇게 오래 다녀서 매일매일 번거롭지 않게 짐싸는 노하우도 있구요
    저희 집 애들도 이제 익숙해져서 한군데에서 2박이상 하면 지겨울거라고
    1박하고 옮기는걸 더 좋아해요..물론 이동하는데 시간 낭비하지 않게
    차량 렌트 같은것도 철저하게 준비하죠

  • 29. 나무
    '25.2.10 10:21 AM (147.6.xxx.21)

    날마다 짐싸고 풀고 정말 힘든일인데 왜 그러실까요...ㅠㅠ

    제발 말려주세요. 그러시면 안되요.

  • 30. 오잉
    '25.2.10 10:27 AM (114.203.xxx.84)

    숙소탐방이 목적이 아니고서야...ㅠ
    시간도 체력도 넘 아까울거같아요
    숙소 옮기는게 아무리 쉽다해도 거의 매일은...아이공~

  • 31. ㅡㅡㅡ
    '25.2.10 10:43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에이설마 바보도 아니고 숙소바꾸는 날은 여행 하루 날아가는건데...

  • 32. ...
    '25.2.10 11:07 AM (211.234.xxx.154)

    지역이 달라서 그렇다면 원글님이 굳이 글을 안 썼을 거 같고
    같은 지역에서 매일 호텔 바꾸면 짐 싸고 풀고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 손해가 많은데요.
    호텔 업계를 살펴보겠다는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 33.
    '25.2.10 11:14 AM (223.38.xxx.186)

    한달간 매일 짐싸고 풀고 ㅋㅋㅋ
    아이고 생각만 해도 피곤하네요

  • 34. 극강E
    '25.2.10 11:23 AM (112.172.xxx.149)

    저 극강E인데도 이건 아니지 싶어요.
    가능하려면 짐이 없다시피 해야하는데 남자들은 가능하지만 여자는 힘들어요.
    자전거 여행갈 때는 어쩔 수 없이 매일 옮겨야 하는데 그러려면 입고간 옷 밤에 빨아서 아침에 다시 입고 가야 하거든요. 물론 저는 여름이고 자전거 옷은 일부러 적셔도 입으니 상관 없지만 그런 것도 아닐테구요.
    근데 여행 자주 다니시는 분이라면 한 번 해보세요.
    저도 혼자 여행이면 한 번 해보고 싶긴 하네요.
    저 ESTP입니다.

  • 35. 근데
    '25.2.10 11:37 AM (112.157.xxx.212)

    60대 그동네만 둘러보려 해도
    3일은 묵어야 하지 않나요?
    매일 짐싸고 이동하고 하려면
    주마간산 이겠어요
    나이 먹으니 한 지역에서 좀 여유있게 보내고 오고 싶던데요
    그냥 쫓기듯이 말고
    그지역에 살았던것 같은 그런 느낌도 가져보고 싶구요

  • 36. ..
    '25.2.10 11:47 AM (61.254.xxx.115)

    남편이 그렇게 계획짜서 데려다준다면 저는 땡큐.전 이태리 남부여행1주일 해봤는데 지역 이동해야되니 매일 바꿀수밖에 없었어요 렌트카로 다니니 체크아웃이나 짐옮기는거 안힘들었고요 일정이 님네처럼 여유있다면 매일 바꾸지않고 경치좋은곳에서 며칠씩 묵고싶긴했어요 너무 짧고 아쉬웠는데 장거리도 40대까지인가봅니다 50대되니 둘다 엄두가 안나요 12시간씩 타는것도 싫고 ㅎ

  • 37. 그짐을
    '25.2.10 11:57 AM (106.102.xxx.208)

    이고지고 매일 다니겠다는건데
    그 도시에서 볼거 하나도 못보고 훝고 지나는 수준
    저라면 안가요
    혼자가면 갔지. 복장 터질듯

  • 38.
    '25.2.10 12:12 PM (59.26.xxx.224)

    숙소가 정해져 있어야 안정감 드는데. 저렇게 하면 안정감이 없어요. 예약했어도 매번 숙소를 찾아가야 하니 불안해요. 숙소가 고정으로 있으면 그 숙소주변부 아침,저녁 왔다갔다 하며 이것저것 보고 여행일정 마치고 숙소로 가는게 집으로 가는 느낌인데 그렇게 안돼 있으면 마음 한 편 불안해요. 제가 제주도 올레할때 할 수 없이 그랬는데 불안불안 했어요.

  • 39. ``
    '25.2.10 1:12 PM (124.49.xxx.188)

    아니되옵니다.~~~~~~~말리세요~~~ 3박도 짧아요.

  • 40. ㅎㅎㅎ
    '25.2.10 1:13 PM (222.111.xxx.187)

    저는 최소 3박인데 대단하시네요.
    숙소 이동하는데에도 시간 많이 잡아 먹지 않나요?

  • 41. @@@
    '25.2.10 1:15 PM (118.40.xxx.177)

    베네치아를 시작으로 시칠리아까지 한달간 여행한 제 경험으로는 지역,교통편 따라
    몇칠간 연박하는 숙소도 있어야 하고 1박하는 지역도 생기더라고요.
    참고로 피렌체,나폴리,로마,팔레르모,카타니아 이런 도시들에서 일주일,3-4일 글케 머물기도 했답니다. 느슨하게 여행하니 에너지가 방전 되지는 않았습니다.

  • 42. 어ㅣ
    '25.2.10 1:44 PM (58.230.xxx.181)

    대단하네요. 그 열정이... 간김에 엄청 돌아다니고 싶은가본데 이동하다 시간 다 버려요
    이동시간도 만만치 않거든요. 젊지도 않고 이동 한번 하려면 진이 빠져서 그날은 어영부영 시간이 흘러가 버리는데 그 시간 너무 아까워요
    한곳에 아무리 못해서 3일 이상은 머물면서 그지역 충분히 여유있게 보심이 좋을듯요

  • 43. 우와
    '25.2.10 2:35 PM (223.62.xxx.158)

    저도 혼자 유럽 한달도 다녀오고
    1년간 애들이랑 해외 여기저기 다녀 봤는데
    이런 여행은 안갑니다.보기만 해도 숨차요@@

  • 44. 우와
    '25.2.10 2:35 PM (223.62.xxx.158)

    1년->10년간이요

  • 45. ....
    '25.2.10 2:45 PM (1.240.xxx.142)

    여행 많이 안 다녀보신 듯 하네요. 이건 e성향도 힘든데.

  • 46. 남편이
    '25.2.10 3:33 PM (210.222.xxx.94)

    바보네요.

  • 47. 에너지
    '25.2.10 3:50 PM (210.205.xxx.198)

    에너지가 부러워요
    한달여행이시라니 얼마나 좋을까요~
    당연히 렌트하실거같고요

    중간에 힘들면 변경하시거나
    다음번에는 달리 하시겠죠?
    부러워요
    즐거운 여행 하시고
    후기도 올려주세요
    총 몇군데 호텔 묵으셨는지요

  • 48. ...
    '25.2.10 4:45 PM (122.38.xxx.150)

    그냥 입은 옷 그대로 누웠다가 일어나서 여행하고 그러면 되겠네요.

  • 49. 남편이
    '25.2.10 6:21 PM (58.230.xxx.181)

    열정만 많고 해외여행의 개념을 잘 모르는거 같아요 바보인증

  • 50. ....
    '25.2.10 7:32 P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빨래 못할테니 팬티 부부 각 30벌씩 60벌 싸가샤야겠네요.

  • 51. 호빵
    '25.2.10 11:07 PM (211.119.xxx.242)

    저희 부부는 40일 동안 차 빌려서 이탈리아를 여행했어요.
    남부 소도시,시칠리아까지 다녔는데 최소 2박이 기준이었고
    대도시나 맘에 드는 도시면 3~4박을 했어요.
    절대 1박은 무리구요, 그렇게 해서는 아무리 작은 도시라도 다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 52. 그 정도면
    '25.2.11 8:28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여행이 아니고 숙소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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