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을 구입했는데요.
책을 폈는데 냄새 땜에 속이 울렁거리네요.
왠만하면 읽고 처분하려 하는데
헌책 냄새 괜찮겠죠? 혹 폐에 안좋을까요?
마스크 쓰고 읽어야할지
^^;
헌책을 구입했는데요.
책을 폈는데 냄새 땜에 속이 울렁거리네요.
왠만하면 읽고 처분하려 하는데
헌책 냄새 괜찮겠죠? 혹 폐에 안좋을까요?
마스크 쓰고 읽어야할지
^^;
헌책 냄새도 여러가지입니다
담배쩐내인지
종이가 오래된 냄새인지
곰팡이 냄새인지 여부요
저도 절판된 책 등은 중고로 많이 사는데
그냥 그대로 봐요
100년 넘은 책에서는 꿉꿉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그냥 둬요
서재 좀벌레가 걱정되긴 합니다…
정 걱정되시면 공공도서관 가시면
책 소독해주는 기계가 있을 거예요
검색해서 그걸 이용해보세요
찾아보니 가정용 책 소독기도 판매하고 있네요
베란다에 내놓고 냄새 빼시던지요
네 마자요. 절판된 책이라 걍 보려구요.
저도 책벌레 걱정되어서 베란다에 박스안에 두었어요. 책장에는 못 꽂을듯..
이게 꿉꿉한 헌책 냄새인지 곰팡이 냄새인지 모르겠네요..
소독기계 이용해봐야겠어요! 팁 감사해요
헌책 냄새 안빠져요.
절판된 책 중고로.샀는데. 담배 쩐내가 너무심해서.
판매자한테 항의했는데 답도없고. 결국.버렸어요.
이 글 덕택에 자꾸 검색하고 있어요
이런 것도 있네요
UVC LED 자외선 살균기 다용도 휴대용 충전식 무선 소독기
https://link.coupang.com/a/cdTLDm
가정용 책 소독기는 아무리 작아도 전자렌지 크기에
증국회사 게 많아서 좀 그런데 이런 것도 심리적 안정에 도움될 거 같아요
평 읽어보시면 충전 오래 걸리고 작아서 소독 오래걸린다는
단점도 있답니다
https://naver.me/Fr7fVueN
궁극의 살균기를 발견했어요
국산이고 살균 시간도 5초
전 살까 합니다
저도 절판된 책을 구입했는데
책은 너무 멀쩡한데 책에서 곰팡이가 쓸어 있는 눅눅한 냄새가나요
알콜로 닦고 스프레이 뿌리고 그래도 못 미더워서 베란다 멀리 놓아 두었어요
지금 가지고 들어와 보았는데 여전히 속이 뒤집어지는 냄새가 나네요
근데 냄새는 더 심해진 듯하기도 해요
책은 참 좋은데 어떻게 보관을 하셨길래ㅠ
저도 절판된 책을 구입했는데
책은 너무 멀쩡한데 책에서 곰팡이가 쓸어 있는 눅눅한 냄새가 나요
알콜로 닦고 스프레이 뿌리고 그래도 못 미더워서 베란다 멀리 놓아 두었다가
지금 이 글 읽고 가지고 들어와 보았는데 여전히 속이 뒤집어지는 냄새가 나네요
오히려 냄새는 더 심해진 듯해요
책을 구한 건 참 좋은데 어떻게 보관을 하셨길래ㅠ
지금 냄새가 너무 심하니까 버려야겠다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초미세먼지도 엄청 많다네요 오랜돤책
도서관 직원들 폐 아빠진다 항의하고 ㅜ
이 문제 해결위해 제가 구입한 건
국산 소형 청소기입니다
https://s.lotteon.com/4rm8OUQKiN
살균기 세계는 인지 못하다가
이 글보고 검색하다가 알게 됐어요
조만간 구입하려고요
이 문제 해결위해 제가 구입한 건
국산 소형 청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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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lotteon.com/j0rIyJ3hxAJ
헌책 알콜 소독도 늘 하고요
다만 살균기 세계는 몰랐는데
이 글보고 검색하다가 알게 됐어요
조만간 구입하려고요
https://naver.me/Fr7fVueN
심하면 시간되실때
도서관에 함 들고 가보세요.
큰 소독기계 다들 있어요.
그래도 조금 안심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