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욕심이 많은 부모님

..... 조회수 : 4,243
작성일 : 2025-02-09 22:01:08

친정 부모님이 욕심이 엄청 많으세요.

뭐든 본인한테 들어가면 나오는거라곤 없고

남들(자식들)한테 받는게 아주 당연하다생각하고

당신들이 분명 자식들보다 잘살고,재산도 많으면서

뭘하나 나눠주고 베풀줄을 몰라요.

전 제가 자식 낳고 키우다보니

뭐라도 더더더 해주고 싶고

시부모님도 그러신 분인데

친정부모님은 두분다 안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자식 주는게 그게 뭐든 그렇게 아까운가요?

이런 분들의 심리는 뭘까요?

돌아가시기전까지 절대 안 바끼겠져?

 

 

IP : 211.201.xxx.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아시네요
    '25.2.9 10:03 PM (123.111.xxx.225)

    절대 안 바뀌고 심해지면 더 심해지죠
    그냥 원래 그런 성향의 사람들인거예요

  • 2.
    '25.2.9 10:04 PM (223.38.xxx.20)

    우린 부친만 그러는데. 그게 타고난 성향이죠. 진짜 정 떨어지고 어떻게 저 따위로 사는게 내 아비인가 가끔 욱하고 올라와요.

  • 3. ..
    '25.2.9 10:07 PM (223.62.xxx.229)

    그러다 100원을 내면 200원도 안내면서~
    명절에는 몇명이 와서 봉투에 얼마주고 가더라~두당 계산ㅋ

    더 심해지고 친정에 쓴 돈 시간이 젤 아까워서 돈 절대 안써요

  • 4. ....
    '25.2.9 10:08 P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저도 왜 나는 따뜻하고 무한 사랑 베풀어주시는 부모님을 못 만난건지....사랑은 오직 입으로 가스라이팅 엄청나요.
    그래서 이게.잘못된건지도 모르다가 시부모님 만나서 알게됐어요.ㅜㅜ

  • 5. ... .
    '25.2.9 10:10 PM (211.201.xxx.73)

    저도 왜 나는 따뜻하고 무한 사랑 베풀어주시는 부모님을 못 만난건지....
    사랑은 오직 말로만!!가스라이팅 엄청나요.
    그래서 이게 잘못된건지도 모르다가
    시부모님 만나서 알게됐어요.

  • 6. ..
    '25.2.9 10:12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자식들보다 잘살고,재산도 많으면서
    뭘하나 나눠주고 베풀줄을 몰라요.......

    제눈엔 이것만 들어오네요.
    없는것 보다 낫다고 생각하세요.
    언젠가는 자식에게 가요.
    그 성격 못고쳐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 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 7. 식탐처럼
    '25.2.9 10:13 PM (211.206.xxx.180)

    타고 나는 듯.

  • 8. 많아요
    '25.2.9 10:18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주변에서 많이 봅니다.
    태어나길 나르시시스트예요.

  • 9.
    '25.2.9 10:26 PM (220.94.xxx.134)

    키울때는 쓰시지않았나요? 돈없이는 키울수 없으니 엄청 돈때문에 고생하셨음 그럴수도 저희언니가 돈으로 고생하니 짠순이가 되더라구요ㅠ

  • 10. 펑펑 써대는
    '25.2.9 11:09 PM (116.41.xxx.141)

    분수모르는 부모보다는 낫다 라고 생각하고 살더라구요
    짠돌이 부모 둔 지인분들
    수전노 스타일은 자식한테도 얄짤없음 ..

    지인 시아버지 20년전도 백억대 부자였는데
    손자들이 베스킨 먹고싶다니까 막 야단치면서
    슈퍼에 아이스크림 싸고맛난건 천지인데 어쩌고

    손자들이 울었다 소리듣고 ㅜㅜ

  • 11. 본인의
    '25.2.10 12:02 AM (222.119.xxx.18)

    부모에게서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들
    대부분 그러실거예요.

  • 12. 그냥
    '25.2.10 12:31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결혼도 하셨으니 시부모랑 남편이랑 잘 사세요.
    이기적인 부모는 잊으시구요.
    아쉬워하고 원망한들 바뀌지 않을 분들이니
    그냥 원글 스스로에게 베풀고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1028 검찰, '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 하루 만에 상고 12 2025/03/27 2,116
1681027 아이 영어학원 테스트 보러 왔는데... 4 2025/03/27 1,897
1681026 이승환 구미 콘서트 헌재소 각하 결정 13 ........ 2025/03/27 4,606
1681025 병원부터 좀 정상화해야 1 ㄱㄴ 2025/03/27 1,227
1681024 소문에 헌재 재판관들. 6 . . 2025/03/27 4,446
1681023 광화문에서 민변 변호사들 윤석열 파면 시가행진 6 ㅅㅅ 2025/03/27 1,777
1681022 맹하고 쓸데없는 질문하는 신입직원 1 짜증나는 2025/03/27 1,543
1681021 서초구청 주차장 한밤중에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 2025/03/27 1,481
1681020 헌재가 탄핵선고 안하고 시간 끄는 이유가 뭘까요? 11 ... 2025/03/27 2,637
1681019 롱패딩 세탁 3만원 비싼건가요? 19 ... 2025/03/27 4,170
1681018 전현무 자전거 어떨까요? 5 실내 자전거.. 2025/03/27 2,957
1681017 "날아온 고성에 이재명반응 22 2025/03/27 6,218
1681016 서울은 싱크홀로 아파트 전체가 위험해도 집값때문에 13 2025/03/27 5,320
1681015 화성 태행산 정상 데크에 기름 추정 물질 뿌려져 5 .... 2025/03/27 1,771
1681014 잇몸 재생된다는 치약, 잇몸 유산균 효과 있나요? 7 궁금 2025/03/27 3,230
1681013 허벅지 운동하고나서 열감 느끼는거 정상인가요? 1 ㅇㅇ 2025/03/27 1,307
1681012 렌트카 주유 하고 반납하세요? 10 ㅇㅇ 2025/03/27 1,945
1681011 이재명 때린 TK주민, 노인도 아니던데요 33 미쳤나 2025/03/27 5,550
1681010 요즘 대륙남 방송(첨가물 먹거리) 보니 먹거리 너무 무서워졌어요.. 3 wm 2025/03/27 1,195
1681009 보소 경상도 아지매 !!! 12 ........ 2025/03/27 4,037
1681008 한국일보에 김새론이 16살에 카톡 주고받은 내용 나왔네요. 3 속상 2025/03/27 5,401
1681007 국짐당은 이재민 안돌보고 뭐하는지.. 8 답도없다 2025/03/27 1,148
1681006 대통령은 지지 안하는 국민도 어우러야 한다 봐요 9 0000 2025/03/27 1,186
1681005 안전해야 된다는 관료 사고방식를 버려라. 3 인용 2025/03/27 734
1681004 심우정 딸 특혜 채용 해명, 납득되는 게 하나도 없다 7 심우정딸 2025/03/27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