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부싸움 후에 눈도 안마주치는데

유치하다 조회수 : 4,078
작성일 : 2025-02-09 21:46:01

남편이랑 싸운 후에 계속 남편이 저한테 눈을 안 마주치는데요

 

제가 보기 싫다 그거지요?

말 서로 거의 안하고 일정 정도만 얘기하는데 제가. 쳐다보고 말할 때 제 얼굴을 안 보고 대답해요

 

저한테 어디 간다고 말할 때도 얼굴 안 쳐다보고 다른데 보고 말하구요

 

그냥 너는 그래라 나는 상관없다 그래야겠죠?

사람이 참 속이 좁아요 저런 거 보면

IP : 14.138.xxx.10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2.9 9:53 PM (175.192.xxx.144)

    그럼요
    대답이라도 하면 다행인거죠

  • 2. 원글
    '25.2.9 9:58 PM (14.138.xxx.105)

    싸운 직후에는 대답도 안하고 씹더라구요 그거에 비하면 땅보고 대답해도 대답은 하네요 다행인걸까요?

    애들이 옆에서 보는데 오래도 저러네요
    카톡은 계속 읽씹하구요

  • 3. 아니
    '25.2.9 9:59 PM (220.118.xxx.69)

    싸우고 눈마주치고
    싶겠네요

  • 4. 원글
    '25.2.9 10:00 PM (14.138.xxx.105)

    이게 한달동안이나 지속되어서요

  • 5. 근데
    '25.2.9 10:11 PM (121.168.xxx.239)

    객관적으로 누가 잘못했나요.
    원글님 잘못이면 사과하시고
    끝내세요.

  • 6. ㄱㄴ
    '25.2.9 10:19 PM (125.189.xxx.41)

    멋적어서 그럴거에요.
    우리남편도요.

  • 7. ...
    '25.2.9 10:20 PM (175.192.xxx.144)

    어휴 평소 성격은 어떤가요
    어떤 문제로 싸웠길래 한달이나 그래요?

  • 8. 원글
    '25.2.9 10:23 PM (14.138.xxx.105)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어서 사과했는데도 저러네요 특히 카톡 읽씹은 계속 저러고

    아이가 아직 핸폰이 없어서 제 카톡으로 아빠한테 메세지 보내는데 그건 바로 읽고 즉각 회신..

    제 메세지는 일부러 한참 뒤에 보고요

  • 9. ㄱㄴ
    '25.2.9 10:33 PM (125.189.xxx.41)

    아이고 한달씩이나..
    남편분 화가 많이나셨나보네요.
    그렇더라도 저럼안되는데
    서로가 답답하죠.
    남편분 마음 돔 더 쓰시지...
    넘했네요.
    사과도 하셨는데..
    작정하고 대화 함 해보셔요..
    계속 저리굴면 저같음 한 번 뒤집을거같아요..
    답답한거 못참아서

  • 10. ....
    '25.2.9 10:56 PM (221.167.xxx.130)

    맘에서 멀어지고 있네요.
    시간 오래 끌지마시고 .
    사람은 변하더군요.
    전적으로 믿지 마세요.
    그런 일이 반복되면서 둘 사이의 심리적 거리가 멀어지는거죠.빨리 회복 되시길...
    자녀가 불안해합니다.져줄거면 더 납작숙여주시고 아니다싶으면 홀로서기 연습이 필요할듯합니다.사람 안바뀌거든요.나중에 집나가고 이혼소리 할 가능성이....

  • 11. 똑같이
    '25.2.9 10:59 PM (221.167.xxx.130)

    행동하면 평행선이죠.영원히 만나지 못하는.
    살거면 님이 져주세요.

  • 12. ...
    '25.2.9 11:17 PM (221.167.xxx.130)

    남편 알기를 큰 아들처럼 어르고 달래서 데리고 살아야...

  • 13. ㅇㅇ
    '25.2.10 12:35 AM (125.130.xxx.146)

    사과 받는 사람이 사과로 느껴질 만큼 충분히 사과하셨을까요..

    제가 지금 남편 입장인데요
    어물쩡 그냥 두리뭉실 넘어가는 게
    넘 화나요

  • 14. 님을
    '25.2.10 6:32 AM (172.119.xxx.234)

    컨트롤 하려고 하는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788 대학 졸업후 오랜만에 만나보니 10 2025/02/20 3,433
1676787 목욕탕가면 뭔가 서글퍼요 14 2025/02/20 4,717
1676786 이쁜 친구에게 빈정상함 25 ㅇㅇ 2025/02/20 6,307
1676785 극장가서 보고싶은 영화가 나타났어요 5 영화관 2025/02/20 2,377
1676784 챗gpt 사용 후 변화 14 pppp 2025/02/20 4,222
1676783 감기 오려고할때 안오도록 하는 비법 있나요? 33 .. 2025/02/20 3,620
1676782 이재명 '언론유착 의혹' 건드리자 이준석 "경거망동 말.. 10 less 2025/02/20 1,719
1676781 집 안보여주는 세입자는 왜 그럴까요 18 .. 2025/02/20 3,952
1676780 2/20(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2/20 655
1676779 알뜰폰 처음 사용하려는데 도와주세요 8 ppppp 2025/02/20 1,527
1676778 촬스는 생각이 없는건가요 6 ㅎㄹㅇㅇ 2025/02/20 1,715
1676777 코코몽님 지금 바르시는 제품 알려주세요 10 화장품 2025/02/20 1,653
1676776 윤석열 탄핵결과 2월말, 3월 초 언제인가요? 9 ..... 2025/02/20 1,811
1676775 로봇인데 사람인줄 알았어요 2 …… 2025/02/20 1,335
1676774 지방대 자취 구할때.. 5 ... 2025/02/20 1,537
1676773 5등급 아이) 재수 반대하면 원망하겠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8 불면증 2025/02/20 3,036
1676772 안구건조 4 눈건강 2025/02/20 1,233
1676771 공대가 전망이 좋아서가 아니라 23 .... 2025/02/20 4,158
1676770 남매가 너무 싸워대요 8 ... 2025/02/20 3,255
1676769 쿠테타로 정적 제거 시도 보우소나르 ,결국 법정 선다 3 브라질윤석열.. 2025/02/20 1,353
1676768 부모님 중 한분 돌아가시면...진짜 자식이랑 재산 나누나요? 20 -- 2025/02/20 7,363
1676767 80년대 초에, 조센징 이 말 유행시킨 드라마 있지 않았나요? 8 80년대 2025/02/20 1,637
1676766 제일 키우기 힘든 아이는 11 2025/02/20 4,510
1676765 "안나"라는 드라마에서요 (질문) 5 안나 2025/02/20 2,783
1676764 서울의대 포기하고 카이스트 갔다는 학생.. 51 ... 2025/02/20 2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