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씨가 알콜중독이잖아요?
그런데
염미정은 아무런 탓하지 않고 오히려 술을 사다주는데 그 의미가 뭘까요?
한번도 술 먹지 마라 한적이 없어서요
구씨가 알콜중독이잖아요?
그런데
염미정은 아무런 탓하지 않고 오히려 술을 사다주는데 그 의미가 뭘까요?
한번도 술 먹지 마라 한적이 없어서요
완벽한 이해?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가 생각나는 장면이네요
자체를 받아들이는 거죠.
간섭안하고 서로 해방시키는 관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거죠.
최고네요
저도 남편에게 그렇게 했어야 싶네요
인정
너를 있는 그대로 인정
그러니
너는 나를 추앙
추앙도 그런뜻이쟎아요
정신세계도 평범하진 않아요
여친이라고 부인이라고
술 그만 마시라 닥달하는 사람 극혐입니다
술 마시지 마라 담배 피지 마라 늦게 오지 마라 등등등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222
그래서 나의 아저씨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작품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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