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1509.html?kakao_from=ma...
........9일 한겨레 취재 결과, 검찰 비상계엄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는 조 단장을 조사하면서 “지난해 12월3일 밤 10시5분에 이 전 사령관이 합참 훈련을 위한 불시소집과 함께 공포탄을 언급했다”라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이 스스로 직접 확보한 진술증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