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순하다고 평가들어요.
별거 아닌건 되도록 털어버리려고 하는데도 완전히 털어지지는 않나 봐요.
스트레스 관리하기 힘든 일을 하고 시간적인 여유도 없어요.
그래도 노력해서 말 조심하고 대인관계를 부드럽게 하려 애써요.
돌고돌아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는 느낌이라..
제 생각과는 달리 의도치않게 가끔 울컥하게 되네요.
참 더 마음을 다스려야 되나 봐요.
착하고 순하다고 평가들어요.
별거 아닌건 되도록 털어버리려고 하는데도 완전히 털어지지는 않나 봐요.
스트레스 관리하기 힘든 일을 하고 시간적인 여유도 없어요.
그래도 노력해서 말 조심하고 대인관계를 부드럽게 하려 애써요.
돌고돌아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는 느낌이라..
제 생각과는 달리 의도치않게 가끔 울컥하게 되네요.
참 더 마음을 다스려야 되나 봐요.
더이상 애쓰지 마세요...
나만 잘 한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당분간 남한테 폐안끼치고 살자정도로만 목표를 바꾸는게 어떨까싶어요..
참지 마세요... 맨날폭발하면 안되겠지만 할말은 하고 사세요 . 참고 하니까 나중에 그게쌓이니까 더 힘들죠 .ㅠㅠ
저도 이제는 괜찮다고 생각했던 옛날 일이 불쑥 떠오르면서.. 억울한 마음이 사그라들지 않네요. 아.. 그냥 흘려보내는 게 언제쯤이면 쉽게 될까요..
참지마세요..더이상 애쓰지마세요222222222
할말은 하세요.222
30년넘은 인연 30여년 참다가 할말하고 관계끊었어요.
미안하다 사과하더라구요. 안본지 몇년되었는데 후회1도 없어요.
생각해보니 내 자존감 도둑이었어요.
실례가 안된다면 mbti 여쭤봐도 되나요
혹시..isfp 아니신지...
제 주변인 중 isfp인 두 명과 정말 똑같은 말씀하셔서 좀 궁금하네요
가족만 아니라면
나를 홀대한다 싶으면 세번만 딱 참아주고
안봐버려요.
참는건 시가(과거)와 돈버는곳 말고는
참을 이유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