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맞아, 안맞아.ㅜㅜ
저녁으로 카레했는데, 국물 없냐네요.
없다고 했더니 다음부터는 국물주라고.
국 먹는게 건강에도 안좋다는데, 왜 자꾸 국물을 찾냐했더니만,
누가 그러냐고. 그것도 다 편견이라고.
밥하기 싫은 거 어쩔수 없이 했더니만...
아 진짜 로또 맞아요. 짜증나네요.
안맞아, 안맞아.ㅜㅜ
저녁으로 카레했는데, 국물 없냐네요.
없다고 했더니 다음부터는 국물주라고.
국 먹는게 건강에도 안좋다는데, 왜 자꾸 국물을 찾냐했더니만,
누가 그러냐고. 그것도 다 편견이라고.
밥하기 싫은 거 어쩔수 없이 했더니만...
아 진짜 로또 맞아요. 짜증나네요.
카레먹을때 뭔 국물을찾나요
어휴 밉상
남을 바꾸려면 내가 제명에 못산다.
포기하고 내가 변해야한다는게 진히더군요.
죽을때 되서야 변할지몰라도 절대 안바뀜.
포기가 빨라요.
카레만 어찌 먹나요? 저도 나이드니 국물 필요해여ㅠ
계란국이라도 같이 주면 센스 있었을듯
그건 니 생각이고!
로또 생각은 국물없이 안넘어가! 라네요....
ㅎㅎㅎ
카레면 국물 겸 아닌가요?
목 막히면 물을 마시면 됨...
다음부터는 국물 줘 ㅡㅡ>다음부턴 내가 카레 할 동안 네가 국물 끓이면 시간이 딱 맞겠네.
제목만보고 로또라고 해서 대박 좋은 남편인줄 ㅋㅍ
오늘 점심 카레 했는데 알아서 소고기무국 대령 했어요
국물 먹지마라 위액을 묽게 만들어서 소화를 방해한다며 잔소리 했는데...
남편왈 늙으니 국이 없으면 밥이 안넘어가
호강이 복에 겨워서.....^^;;
저 국 안먹는데요 카레는 목이 막혀서 국 떠먹어야되요 아무때나 줄수있게 물김치 준비해서 국이라고 드리세요
밥을 여자가 해서 남자에게 바치는게 왜 사회적법칙인가요?
저는 이해가 잘안가요.
결혼하면 그래야돼요?
다들 그러고 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