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이고요.
남자 가수의 노래입니다.
여자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는데.
정말 간절하게 이름을 불러요.
여자의 이름은 엘자(?) 처럼 흔한데...
암튼 옛날 노래인거 같고요
너무 간절하게 불러서 그로테스크 한 느낌까지도 받았어요. 언젠가 운전하다가 라디오에서 듣다가 좀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기억이 안나고 가물가물.
종일 기억하려 애쓰다가
이렇게 여쭤봅니다
너무 궁금합니다. 러디오 들은 날짜를 알면 선곡표 찾고 싶은데 그것도 모르겠고.
머릿속이 간질거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