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고백 한 번도 못하고 이런 가사와
내 마음 꾹꾹 참고 이런 가사가 있는데 혹시 아실까요?
가사가 약간 다르지만 (원글님이 잘못 들으신 듯?) QWER의 '내 이름 맑음'일 거 같아요.
님 천재 찰떡같이 알아 들으시고 답을 찾아주셨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