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말실수에대한 해명을
너저분하게 주절주절 늘어대는걸 보니
엄청나게 살아서 돌아오고싶은 욕망이 간절하나봐요
헌재에 출석할때의 그 모습과 눈빛 보셨죠
눈빛이 대텅령 시절 저렇게까지
빛이 나는걸 본적이 없었는데
지금의 눈빛보세요
살기와 욕망이 그득한 눈빛입니다
술을 끊어서 그런지
턱밑에 비계처럼 늘어지던 이중턱선이 다 정리된거보세요
저놈 독한놈이에요
살고자 한 욕망으로 저런 환경에서도
눈빛에 살기를 잃지 않고 자포자기하지 않고
버티는 것좀 보세요
저놈 살아서 돌아오면
반대파들 그냥 죽은 목숨입니다.
헌재에 나와 시건방 떨며
건방지고 무례하게 삐딱한 자세며
쫄지않고 싸가지없게 지 할말 따박따박하며
대들고 따지는걸 보니
저놈은 아직 포기하질 않았더군요
남은 한달 무척이나 길게 느껴집니다
설마 감방서 계속 살겠어?하고 있을듯
곧 나올거라고 착각하고 있을거 같애요
그냥 거짓말이 상습같아요 대선토론도 죄다 거짓말이잖아요
손에 왕자도 거짓말 김건희 주가조작도 거짓말
그렇게 안하면 무기징역이잖아요
살려고 발버둥치는거죠
할짓은 다해놓고...
이젠 돌아갈수 없으니 그만할수도 없는거죠
법정다툼을 끝까지 할수밖에...
한씨가 직무정지필요하다 햇을때 가만히 잇어야햇어요
술은 지금도 마실걸요
하루에 7명꼴로 접견하는데 술반입 일도 아니죠
5개나 되는 재판을 받으면서도
대선에 나가려고 발버둥치는 당대표도 있는데
계엄선언 하나로 대통령 자리를 내려놓을소냐
멍청하네 ㅜ
당연하겠죠
이재명이 감옥 가기 싫어하는것처럼요
어림 반푼어치도 없지요.
아직도 반성 못하네...
눈물 안 흘리지
내란은 사형이야... 국민이 무서운줄 아직 모른다
이재명이 무서운 벌레들아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찬물 한 바가지씩 퍼 부어 주고 싶네
활복은 싫은가봐요
인간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살려는 모습은 숭고한데 계엄 성공했으면 희대의 악마인 놈이 악착같이 저러니까 흉칙하기만 합니다
아직 자기권력에 취해서 현실파악이 안된 것 같아요
탄핵되고 징역 나오면 그때서야 어?할 것 같네요
지금은 절대 포기 안했고 못하지요
제일 비참한 순간이 자기 부인이 버렸을 때 그 때서야 뭔가 느끼는게 있겠지요.
이재명이 무서운 벌레들아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찬물 한 바가지씩 퍼 부어 주고 싶네2222
탄핵되기전이니 아직 대통령 신분이죠? 대통령 재임기간중에 제일 바쁜일하는거네요. 아침에 늦잠자더니 지금은 그나마 일찍일어나는것같고..제발 국운이라는것이있다면 빨리 탄핵되야할텐데..
측근들이 소리없이 죽어나가던데
인간이면 어찌 안 무서울소냐
ㄴ국민에게 총들이댄 내란수괴범은 안무서운가요?
검사질할때 사람도 마니 죽었다죠?
술은 먹을거같아요
변호인들과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