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16071?sid=102
지난해 9월 숨진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한 A씨가 최근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고인의 동료 기상캐스터 A씨는 최근 변호사를 선임하고 입장을 정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16071?sid=102
지난해 9월 숨진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한 A씨가 최근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고인의 동료 기상캐스터 A씨는 최근 변호사를 선임하고 입장을 정리 중이다.
혼자서 어디 가지도 못할걸요,무서워서루
운전도 하고가다가 뒤에 홀연히 앉아있는 누군가를 본다던지..떨려요.
저 왕따 가해살인자들은
이젠 편하게 못살죠.
이현승은 자식도 있는 사람이
어쩌려고 저런 짓을.
업보는 다 애들이 물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