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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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저기 내용 옮겨질까봐 지울게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 원래 운동도 하고 영어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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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도움을 청한것도 아니고 동생이 실수한 것도 아니고
감정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지요.
아들 차 관련해서 지원했다면 다 한거 아닐지...

[차라리]

전세집을 해줘서 애들 돈 더 저금하라고 할거에요.
한 달 50만원씩 적금을 들어도 그게 어딘가요.

[부모가]

자녀 지원해주는거 10년단위로 조사하는거 아시지요.PCI시스템 공부해보세요.
신용카드 사용액조사해서 부모와 연결계좌 다 조사합니다.

[증여해줄게있으면]

월세내주고 각자 결혼비용 더모으라고하구요
그게 아닌 상황이면 큰애 차도 사줬으니
나머지는 둘이 알아서 하게 냅둬야죠
어떻게 해줘도 차이는 나고 비교는될수있는데
그걸 부모가 다 자로잰듯 똑같이 맞춰줄순 없잖아요

[음]

오빠 열등감은 본인이 해결해야될 문제 222
동생도 배려하고 잘하는데요.

[윈디팝]

둘이 따로 살라고 하세요. 저거 감정의 골 점점 깊어집니다.

[나비]

성인 남매 함께 사는 것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저 같으면 따로 사는 것이 나을 것 같고
부식비 보조도 하지 않겠지만

원글님 생각은 이미 정해지신듯 하네요

[아들]

아들만 차에 돈보태주고 있다면 딸이 더 서운할 수 있죠
아들이 억울해 할 상황이 아닌데요.....

냅두셔도 될 듯요

[20대에]

그 정도 급여수준이면 훌륭한데요?
그냥 가끔 소고기, 과일 배달 시켜주고 밑반찬 해주면 고마워할거 같애요
저는 주거비, 공과금 다 지원해 주는데 앞으로 공과금은 애들이 내도록 할 생각이예요
주거비는 내줘야 안정감 있을거 같아 그거는 지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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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원만한 남매사이일 것 같아요^^
사소하게 상대에게 느끼는 감정들은 스스로 정리도 해보면서, 더 나은 인간관계맺음과 유지를 배울 수 있어요. 지켜봐 주셔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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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세요.
열등감은 오빠가 해결해야죠 22222

그 정도는 스스로 해결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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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적게 버는걸 열등감 느끼대요
순서대로 더 버는게 당연한게 아닌대요
서로 오픈 안해야겠어요
여유되면 부모님이 월세 100 내주시면 아이들이 더 몽.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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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열등감이 증폭되면 집안 박살나는 경우도 있어요.

따로살게 하세요.

집에서 지원해주면 장자가 내가 많이 못 번다고 부모까지 보태주는구나 하고 열등감이 추가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