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30168?sid=102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지난 대선 당시 윤 대통령의 집과 김건희 여사의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로 여러차례 여론조사 결과를 들고갔다는 최측근의 진술을 확보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대선 때 명씨가 윤 대통령과 김 여사에게 텔레그램 등 메신저로 4차례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는데, 직접 전달된 것을 포함하면 이 횟수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에서 다 확보하고도 여태 뭉개고 있던 거네요. 탄핵 결정되어 대통령직 박탈되면 불소추 특권 없어지니 나머지 문제도 다 조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