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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워킹맘들 아침에 밥 못 먹어요?

ㅇㅇ 조회수 : 3,890
작성일 : 2025-02-09 14:55:48

사무실 징징이 계신데

아침을 못 먹고 왔대요

 

아침에 애들 둘 밥챙겨주고나면

자기는 못 먹는다해요

애들이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이에요.

아침에 남편 취향, 큰 애 취향, 작은 애 취향에 맞게

각각 반찬해서 주고

자기 화장하고 머리 세팅해야하니

밥을 못 먹는대요. (데요?)

 

저도 아침 못 먹어서 샌드위치 먹고있었는데

1개 줬어요.

 

그뒤로 거의 매일 저 레파토리에요. 이젠 아예 맛있는거 먹고싶다까지 붙었어요.

 

오늘은 나 아침먹고왔다

해도 계속 징징거려요.

 

왜 저래요?

 

애들 먹을때 같이 못 먹어요? 초등 중등이면 떠먹일것도 아닌데?

애들 반찬 남편 반찬 각각 할 필요있어요? 통일해서 그냥 먹이지

IP : 118.235.xxx.14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2.9 2:56 PM (1.222.xxx.56)

    회비받고 아침 주세요.

  • 2.
    '25.2.9 2:58 PM (223.38.xxx.1)

    그냥 관종 이려니... 어쩌라고 라는 표정 한번 짓고 무시 하세요.

  • 3. 해석해드림
    '25.2.9 2:58 PM (106.102.xxx.203)

    해석본 - 내것도 싸와라 호구야

  • 4.
    '25.2.9 2:59 PM (220.94.xxx.134)

    애들챙기면 못먹지 않나요?

  • 5. kk 11
    '25.2.9 2:59 PM (114.204.xxx.203)

    진상 그건 자기 사정이죠
    자꾸 주니까 그래요
    주지말고 먹고오세요 반복해요
    못먹은걸 어쩌라고요

  • 6. ...
    '25.2.9 2:59 PM (106.102.xxx.168) - 삭제된댓글

    아침 먹을 시간이 없긴 하죠. 식구들 차려주고 같이 밥 먹을 시간에 준비 안 하면 그만큼 더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요. 근데 아침 안 먹는게 뭔 대수라고 그걸 맨날 징징거려요. 배고프면 빵이라도 싸다니든지.

  • 7. 원글이는
    '25.2.9 2:59 PM (223.39.xxx.238)

    자기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지?

    옆자리 직원이 징징이면 그 작원의 문제ㅡ..
    그걸 맞벌이로 확장해서 생각하는건..


    신개념의 ㅋ확장적 사고방식???

    아침운동에서 만나는 여자
    맨날 까치머리든데...

    전업들은 까치머리 인가요???

  • 8. 그냥
    '25.2.9 2:59 PM (172.224.xxx.31)

    사먹으라 하면되죠. 그리고 나는 징징거리는 것처럼 들리니 그러지마라 하세요. 그 사람은 징징거리는게 아닐수 있어요.

  • 9. kk 11
    '25.2.9 3:00 PM (114.204.xxx.203)

    근데 부지런도 하지 각자 취향까지 맞추다니

  • 10. 데요
    '25.2.9 3:00 PM (223.38.xxx.177)

    데요 대요도 모르니
    남의 사정 이해를 하겠나요
    싸온 음식 안 주면 그만인것을

  • 11. ㅇㅇ
    '25.2.9 3:03 PM (118.235.xxx.149)

    그쵸? 다른 워킹맘들은 안 그러시죠?
    저 징징이가 이상한 거죠?

    아침에 8천원이나 주고 사온 샌드위치를
    선심껏 나눠줬더니, 호구 삼으려고요? ㅋㅋ
    짠순이긴 합니다.

    한달에 한 번 정도 사오는 샌드위치인데

  • 12. 그냥
    '25.2.9 3:0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침인사 같은거라고 생각하세요. 정말 죽겠으면 국에 말아 후루룩 먹거나 다른 가족식사대충차리고 먹거나 올때 뭐라도 사서 먹어요. 대꾸안하면 된는겁니다.
    받아주니까 말하는 거에요. 그런가보다... 하세요.
    일부러 간헐적단식도 하는 세상인걸요.

  • 13. ㅇㅇ
    '25.2.9 3:05 PM (118.235.xxx.149)

    맞춤법에만 집착하고 글쓴이의 의도와 문맥은 못 보는 82회원들이 가끔 있더라고요?

  • 14. ㅇㅇ
    '25.2.9 3:07 PM (118.235.xxx.149)

    주지말고 먹고오세요 반복해요
    ㅡ 그게 좋겠어요. 식구들 먹을 때 같이 먹으라하니 안 된다네요? 자기 밥까지 하려면 더 일찍 일어나야해서 피곤해서 안 된다해요.
    어쩌라고 ㅋㅋㅋ

    입을 꼬매버리고 싶어요

  • 15. ....
    '25.2.9 3:07 PM (114.200.xxx.129)

    모든 워킹맘들이 당연히 안그렇죠 ... 저도 미혼이지만 솔직히 이런글 안써도 그정도는 알겠네요
    배고프면 본인이 알아서 먹으면 될일이구요... 그렇게 시간이 없으면 토스트라도 간단히 때우겠죠

  • 16. ㅋㅋ
    '25.2.9 3:08 PM (118.235.xxx.129)

    들어주지 말아요
    안먹었으면 가서 샌드위치사와 김밥이라도 사와 하고 님은 님꺼 그냥 드세요
    니꺼 나눠달라는 소리 맞는것 같아요 별 그지같은 인간이 다 있네요

  • 17. ..
    '25.2.9 3:10 PM (61.254.xxx.115)

    나같음 대꾸도 안해요 그런갑다 하고 내할일 합니다

  • 18. ㅇㅇ
    '25.2.9 3:11 PM (118.235.xxx.149)

    뭐 좀 사오라하면
    자기 애들 학원비 써야해서 돈 아껴야한답니다.

    니꺼 나눠달라는 소리 맞는 것 같네요.

  • 19. ...
    '25.2.9 3:11 PM (58.143.xxx.196)

    그런게 대화죠뭐
    일상 돌아가는 원글님은 계속들어 이제
    무한반복에 지치신거일수도 있구요

  • 20. 그럴땐
    '25.2.9 3:11 PM (211.234.xxx.36)

    어머 그랬어요? 밥도 못먹고 왜그러고 살아요
    내친구는 시터써서 그런지 삼시세끼 잘 먹던데
    진짜 배고프겠어요 ㅠㅠ 하세요

    먹였냐고 물어보면
    저요? 전 당연히 먹었죠~~하시고요

  • 21. 그런데
    '25.2.9 3:13 PM (122.34.xxx.60)

    식구들 반찬을 따로 챙겨주든 아니든, 아침 못먹었으면 원글님처럼 사와서 먹든 굶든 하겠죠
    다음에도 그러면, 지금 빨리 나가서 편의점에서 뭐라도 사와서 먹어. 그러고 원글님 할 일 하세요
    그 사람이 어찌 사니 다른 직장맘은 어떠니 생각할 필요가 없는 문제입니다

  • 22. 나도 워킹맘
    '25.2.9 3:15 PM (49.1.xxx.217)

    아니 식빵 한줄사놓고 한장씩 꺼내먹어도 되겠구만
    애들 뭐 대단하게 먹는다고 자기 먹을 시간이 없대요
    애들 학원비 써야해서 아껴야 한다 하면
    어머 그래 배고프겠네 하고 무시하세요

  • 23. ......
    '25.2.9 3:15 PM (58.127.xxx.147)

    속보이는 헛소리에는 "네.. " 가 답입니다. 배고파징징~ 네.. 돈없어서 샌드위치 못사먹어~~ 네..

  • 24. ㅇㅇ
    '25.2.9 3:16 PM (118.235.xxx.149)

    네,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지나치게 애썼나봐요.
    모르쇠하면 쫒아와서까지 징징거리니 머리가 아파요

  • 25. ooooo
    '25.2.9 3:19 PM (211.243.xxx.169)

    그런 사람들한테는 더 이상 대답을 안 하는게 상책이에요

    니것도 해서 먹고와 ..
    회사에서 간단히 먹을 거 챙겨와 ..
    전날 미리 만들어놔 ..

    이런 건 솔루션을 원하는 사람 한테만 해야 되는 답이고
    저런, 사람들은 저 답 뒤에도 못하는 이유 500 가지를 대면서 징징거려요.

    그냥 배고파 징징징 그러면
    씹으세요. 가장 확실한게 씹는 거에요.

    정확하게 질문을 받을 때만 답을 하세요.

    뭐 먹어? - 샌드위치
    맛있겠다 - ( 씹으세요 )
    배고파 - ( 씹으세요 )

    맛있어? - ( 끄덕 )
    나도 줘 - (도리도리)

  • 26. ㅇㅇ
    '25.2.9 3:21 PM (118.235.xxx.149)

    우와, 네! 씹을게요

  • 27. ㅇㅇ
    '25.2.9 3:24 PM (58.29.xxx.46)

    전업인데, 애들 취양 남편 취향 따로 안해주고 한가지 메뉴로 통일해요.
    본인은 그렇게 각자 먹고 싶다는거 따로 해주는게 사랑이라고 굳게 믿고 계신가 본데,
    애초에 일하는 엄마가 왜, 뭣땜시 남편 밥, 애들 밥을 메뉴기ㅏ지
    다 다르게 해줘야 하는지도 이해 불가고,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되는 일을 사서 하느라 본인 밥을 못먹었음 온전히 본인일이지 뭘 징징거려요.
    한번 말하세요. 메뉴 다르게 챙겨주는거 안하면 시간 남지 않냐고. 안해도 되는일 사서 하면서 자꾸 징징거리는것도 하루 이틀이라고.

  • 28. ㅇㅇ
    '25.2.9 3:25 PM (118.235.xxx.149)

    그런데 씹으면, ㅂㅂ씨!! 하고 제 이름을 불러서 아이컨택한 다음에
    승질내거나 징징거리는 안하무인은 어찌 하시나요?
    벌떡 일어나 화장실을 갈까요?

  • 29. 말을하세요
    '25.2.9 3:28 PM (172.225.xxx.237)

    저도 이거 두개 다 먹어야 배가 안 고파요
    다음에 돈 주심 하나 더 사올께요 하고. 무시하세요

    자꾸 주던 호구가 진상을 만드는 거네요

  • 30. 저같으면
    '25.2.9 3:29 PM (49.1.xxx.217)

    저같으면 네 하고 건성으로 흘려듣겠어요.

    자리에 앉아서 시선은 계속 일하는척 모니터 보시면서
    건성으로 네네만 하시고 바쁜척 뭐 확인하는 척 하고 계세요
    갈때까지

  • 31. .......
    '25.2.9 3:29 PM (106.101.xxx.100)

    평생 징징대는 사람있어요

  • 32. ..
    '25.2.9 3:29 PM (115.143.xxx.157)

    아... 전 아무 생각없이 그런소리 잘했는데
    이글보니 조심해야겠어요
    입이 방정... 입을 닫아야겠네요

  • 33. ㅇㅇ
    '25.2.9 3:34 PM (125.179.xxx.132)

    듣기좋은 소리도 삼세번인데
    넘 지긋지긋하실듯요 ㅜ

  • 34. ㅇㅇ
    '25.2.9 3:35 PM (118.235.xxx.149)

    ..님, 나 아침에 이랬어 ㅡ 근황토크, 스몰 토크 인데, 아 그랬냐 끝.

    나 아침에 이랬어 넌 아니지 또는 나를 챙겨줘 ㅡ 의 뉘앙스로 징징대는 이들이 있어요. 원하는 걸 이룰 때까지 징징대거든요.

  • 35. ㅇㅇ
    '25.2.9 3:37 PM (118.235.xxx.149)

    옆 자리나 앞 자리에 앉아서 근무 시간 내내 붙어있는데다
    점심까지 같이 먹으면 진짜 그 집 집사된 기분이라니까요.

  • 36. ㅇㅇ
    '25.2.9 3:38 PM (118.235.xxx.149)

    저도 이거 두개 다 먹어야 배가 안 고파요
    다음에 돈 주심 하나 더 사올께요
    ㅡ 넵! 굿 멘트입니다, 해볼게요.

  • 37. ..
    '25.2.9 3:43 PM (211.234.xxx.204)

    불편하다고 말해요.

  • 38. 짠순이전략이네요
    '25.2.9 3:43 PM (58.234.xxx.182)

    본인돈으로 샌드위치 사먹기엔 너~무 아까워서 샌드위치2조각들어있으니 항상 내몫으로 주거라~~이 전략이네요.짠순이가 돈 아끼려고집에서 샌드위치 만들어와도 글쓴이 나눠줄건없을껄요, 주변에 짠순이2명 있는데 정말너무하더라구요.저도 늘 하소연들어주고 내가 다 사주고.저축예금 쌓아둔돈도 훨씬 많더라구요.
    딴친구가 말하길 누구엄마는 300원 자판기커피도 절대 안사주는 사람이고.본인 커피못먹는다고 남들이 아메리카노로 눈치껏 통일해도 젤비싼거 시킵니다..늘 이번엔 누가사주나,누가 승진턱을 내나,누가 생일턱을 내나 이러네요.

  • 39. ..
    '25.2.9 3:47 PM (125.188.xxx.169)

    원글님은 아침에 출근해서 뭔가 싸가지고 온 음식을 먹는거고, 그럴때마다 저렇게 얘기한다는거죠?
    근무시간에 먹는건 아닐테고, 어디서 먹고오거나 다른데 가서 먹을 장소 없을까요?
    정 안되면 그냥 아 배고프시겠당 하고 마세요.
    배고프다하니 배고프겠네요 대답하는거고,
    그사람 안배고프게 할 의무는 없으니까요.
    처음만 어려운것같지 해보면 괜찮아요.

  • 40. 한그루쩡
    '25.2.9 3:49 PM (218.50.xxx.105)

    아이들 챙기는아침은 많아 바쁘긴 합니다.
    제가 못 먹으면 출근해서 뭐라도 먹을 수 있긴하죠
    저런 분들은 보통 매사에 본인 위주고 같은 일도 남과 나의 경우를 좀 다르게 해석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사회생활하며 느낀건데, 나는 챙겨야 할데가 많으니 상대적으로 덜 챙기는 누군가는 나를 챙겨줬으면 하는 의도가 있는 분도 있는데 그걸 실제로 표출하는 분들이더라구요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이니 글쓴이분이 드시려고 챙기신건 나도 못 먹으면 이렇게 챙긴다고 하시고 무시하세요
    제주변도 워킹맘들 아침이 다들 바쁜데 왜 유독 힘들어 하냐고 치장시간 좀만 줄여도 여유있다고 하면 할말 없을거에요. ^^;

  • 41. ....
    '25.2.9 4:01 PM (114.93.xxx.25)

    샌드위치 달라고 하면 제가 요즘 돈이 별로 없어서 그러는데 반띵하자고 하세요. 아님 서로 상황 다 아는거면 그냥 돈 달라고 하시면 되요.
    남편 자식 취향따라 밥 차려준다고 하면 세상에 부인이랑 엄마를 도우미로 아네요, 이런식으로 부정적으로 받아치세요. 긍적적으로 호응하거나 들어주지 마시구요. 뭐랄까 님한테 징징대면 부정적인 호응과 부정적인 기운 느껴지는 대답만 하세요.
    그리고 비교질도 있는데 내 친구는 아이 있는데 요리도 잘하고 선빠르고 부지런해서 아침 잘 차려 먹는다, 내 친구는 남편이 아침 차려준다 뭐 그런 거짓말로 대꾸해주면 징징이 좀 줄지 않을까요?

  • 42. ㅇㅇ
    '25.2.9 4:07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제가 애가 없는데, 매번 자기는 애 둘 키워서 힘들고
    애낳아서 기억력도 떨어졌으니 자기를 잘 도우라는 식이에요.

    내심, 제 친구들은 애 둘 낳고도 석박사 잘만 따던데, 싶지만 말은 못하겠고요.

    저출산 시대에 애를 낳아야 애국자라는 식인데,
    90년대에 대학다니고 결혼한 우리 세대는 사실 저출산 개념이 없던 시절에 출산했거든요? 애 많다고 그만 낳으라던 시대에 가깝지

  • 43. ㅇㅇ
    '25.2.9 4:13 PM (118.235.xxx.149)

    아~ 넵! 부정적인 호응과 부정적인 기운 느껴지는 대답만 하세요. 이것도 해볼게요.
    늘~~ 긍정적 반응과 위로를 줬었거든요.

  • 44. ㅇㅇ
    '25.2.9 4:16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제가 애가 없는데, 매번 자기는 애 키우느라 힘들다 돈 많이 든다
    애를 낳아야 애국자이다
    애 없으면 돈이 잘 모인다

    그런 말도 자주 해요. 그냥 푸념인가했는데, 멕이는 화법 같기도 하고 그래요

  • 45. 윈디팝
    '25.2.9 5:19 PM (49.1.xxx.189)

    아침을 먹었냐 못 먹었냐 문제가 아니고, 그냥 말(토크)이 하고 싶은 거네요

  • 46. 그냥
    '25.2.9 6:02 PM (218.54.xxx.75)

    아침에 하는 일상 대화로 듣을거 같네요. 저라면요.
    아침에 이래저래 바빴다, 식구 밥 주느라 나는
    걸렀다... 뭐 그런 말 그런가보다 하시면 될 듯요.
    원글님이 맘이 약하셔서 샌드위치 양껏 못먹고
    나눠주는 따뜻한 분인거죠.
    그녀가 안주는 빵을 달라고 협박은 안할테니
    그저 아침 대화로 설렁설렁 들으셔요~

  • 47. ㅇㅇ
    '25.2.9 7:30 PM (118.235.xxx.149)

    저도 그냥 아침 대화로 토크하는 거라 여겼는데요
    몇 개월간의 행태를 보니, 호구야 니꺼 내놔라 가 맞는 거 같아요, 이 분은.

  • 48. ..
    '25.2.9 8:46 PM (211.251.xxx.199)

    징징이들 지겨워요
    아이팟 하나 준비하세요
    듣기 싫은말 차단용으로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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