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엄청나게 좋은 분이 가신 듯 얘기하는데....
저는 김주하 아나운서 생각나서 별로 좋지만은 않거든요. 그 처조카라는 사기꾼에 부인도 엄청난 사기꾼에...송대관님이 김주하 조카며느리라는 거 언론에 말하면서 대어를 낚았다고 표현한거 부터...참....김주하아나운서가 송대관님 조카라는 후광효과로 더 신뢰했을거 같음
라이벌이자 친한 동료라는 태 ㅈ ㅇ 그분의 젊은 시절 얘기도 그렇고...예전 트로트하던 남자 가수들은 요즘하곤 너무 다른 종류 사람들이라 생각됨.
요즘 인기있는 임영웅 등 젊은 트로트 가수들과는 전혀 다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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