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더라구요.
명품이나 보석, 시계, 자동차는 가지고 나가서
자랑할 수 있는 거지만 더 윗급은 가지고 나갈 수 없는
인테리어와 가구, 예술 작품, 분재라고..
저는 보석, 차에 대한 물욕은 없는데 가구와 분재에는 관심이 많이 가요.
약간 먹고 사는 정도인 저도 관심이 가는데
찐부자들은 관심만 가지는 정도가 아니라 실제로
많이 사더군요.
분재도 수백짜리!
그러고 보니 기업 회장님 책상에 있던 분재가 그래서
거기에 올라가 있었구나..
비싸지 않은 식물도 예쁘게 키우고 싶어서 유튜브로
식물 공부하고 있는데 재미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