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문짝에 달린 얼음 얼리는 통,,
이게 탈부착되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아침에 냉동실 문짝을 들여다보다가
그 부피 큰 얼음통을 밑에서 위로 탁탁 쳐보니까 빠지네요.
얼음 얼린는 양도 적고 답답해서 여름에 그냥 마트에서 뚜껑있는 통 사서 얼리고
냉장고에 부착된건 거의 안썼는데
무려 15년된 냉장고,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서비스 센터에서 수납품 사다가 걸면
냉동실에 더 잘 쓸 것 같아요.
냉동실 문짝에 달린 얼음 얼리는 통,,
이게 탈부착되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아침에 냉동실 문짝을 들여다보다가
그 부피 큰 얼음통을 밑에서 위로 탁탁 쳐보니까 빠지네요.
얼음 얼린는 양도 적고 답답해서 여름에 그냥 마트에서 뚜껑있는 통 사서 얼리고
냉장고에 부착된건 거의 안썼는데
무려 15년된 냉장고,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서비스 센터에서 수납품 사다가 걸면
냉동실에 더 잘 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