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한도 요청하고
이게 국회의장이 나서서
추진할수 있는 권한이 있는건가요.
대통령 되고나서 하던지 할것이지
참
무엇보다 대통령 될일도 없을거 같은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원식이 중국인 비자면제 검토해보겠다는데
시진핑 조회수 : 3,114
작성일 : 2025-02-09 09:59:02
IP : 39.122.xxx.8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뉴스
'25.2.9 10:00 AM (39.122.xxx.87)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50806642068224&mediaCodeNo=257&Ou...
2. …
'25.2.9 10:02 AM (211.109.xxx.17) - 삭제된댓글중국인 비자면제요??
출처가 어디인지 링크 좀 주세요.3. ooooo
'25.2.9 10:04 AM (211.243.xxx.169)나는 원글처럼, 교묘하게 사실을 비틀어서
자기가 욕하고 싶은 대상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진짜 극혐이에요.
앞뒤 다 자르고 무슨 우의장이
행정부에 명령을 내린 것처럼 말을 왜 그런 식으로 해요?
무슨 극우 유튜버도 욕할 거 하나도 없어요? 이런 거 보면 님들도 똑같애4. ㅡㅡㅡ
'25.2.9 10:05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불안한 국가이미지를 완화하려고 정말 많은 일들을 하고 있네요. 탄핵정국때부터 너무 믿음직스러움.
5. llll
'25.2.9 10:06 AM (116.121.xxx.25)참나 우원식이나 중국에 가버렷
6. ooooo
'25.2.9 10:06 AM (211.243.xxx.169)APEC 참석해서 시진핑하고 면담하면서,
시진핑 방한 이야기 하다가
중국은 한국인 비자 면제시킨 상태니
우리도 검토하겠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한 걸
앞뒤 다 자르고 왜 이렇게 전합니까?
링크한 기사 끝에도 붙어 있잖아요.
한덕수 때도 검토하겠다. 이야기 했던 거.
비자는 기본적으로 상호주의가 원칙이에요
중국에서 먼저 면제 했으니 우리도 검토하겠다, 이 정도의 원론적인 이야긴데7. ooooo
'25.2.9 10:08 AM (211.243.xxx.169) - 삭제된댓글극우 유투브 보면서
자기들끼리 쿵짝거리면서 욕하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욕할 거 없어요.
원글이나 댓글들이나 완똑.8. 아이구
'25.2.9 10:10 AM (220.72.xxx.2)저딴식이니 녹취록이 증거로 채택이 안되죠
앞뒤 자르고~~~9. 헐
'25.2.9 10:11 AM (110.70.xxx.204)검토하겠다...생각해보겠다...
이걸 무조건 ok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어요?10. 니들은
'25.2.9 10:12 AM (211.234.xxx.155)늘 그런식 ㅋ
11. ooooo
'25.2.9 10:14 AM (211.243.xxx.169)이러니까,
자기 성향에 맞는 유튜브만 들여다보며
자기들끼리 댓글로 헐 해가면서
서로 맞장구치고 욕하고
이게 얼마나 위험한 건지 좀 느끼시나요?
자극적으로 썸네일 하고 제목 뽑고
난 머리 아파서 자세한 거 안 읽는다고
그런 스피커들한테 뇌 의탁하고 ㅡㅡ
자기가 평소에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걸 봐야
사람이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계속 그런 챔버 효과가 나타나는 거예요12. 에휴
'25.2.9 10:14 AM (14.52.xxx.37)근데 그런 식으로 언론플레이 하면
여기 회원들이 다 믿을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13. ooooo
'25.2.9 10:17 AM (211.243.xxx.169)이런 사람들 특징이 뭐냐면,
가짜 뉴스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거죠.
우원식 의장이 한 말인 것 맞죠.
대부분 뉴스들도 그래요,
아예 없었던 사실을 날조에서 쓰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교묘하게 자기가 필요한 부분만 편집하고 확대하죠
그리고 나서 나중에 없던 말 아니잖아 사실이잖아14. ..
'25.2.9 10:28 AM (39.7.xxx.199) - 삭제된댓글중국인 무비자 싫은데요
15. ..
'25.2.9 10:29 AM (118.235.xxx.66)중국인 무비자로 한국 오는 거 반대합니다
16. ㅇㅇ
'25.2.9 10:42 AM (121.138.xxx.3) - 삭제된댓글중국이 먼저 갑자기 한국인 비자면제 꺼낸 이유가 뭐겠어요.
한국의 중국인 비자면제를 유도하기 위해 밑밥을 깐거죠.
거기 응수하는 식으로 면제되면
중국이나 친중 정치인들은 꿩먹고 알먹고죠.
다 짜고 치는 고스톱 !!
중국의 수에 놀아나지 말아야 하는데… 과연17. 검토는 검토
'25.2.9 10:42 AM (110.70.xxx.204) - 삭제된댓글나도 저안에 대해서 반대인데
사업할 때도 검토하겠다는 찬성도 반대도 아닌
답안이에요. 적극 검토면 살짝만 찬성이고요.18. 검토는 검토
'25.2.9 10:43 AM (110.70.xxx.204)저도 중국인 무비자에 대해서 반대인데
사업할 때도 검토하겠다는 찬성도 반대도 아닌
답안이에요. 적극 검토면 살짝만 찬성이고요.
외교는 더한 거겠죠. 밀당인데요.19. ...
'25.2.9 10:45 AM (182.212.xxx.183)외교적 발언이잖아요
호들갑은..20. .....
'25.2.9 10:46 AM (118.235.xxx.77)우원식은 지금 시진핑 만나러 중국 간거에요?
21. 중도층
'25.2.9 11:01 AM (183.97.xxx.120)중국인 무비자를 고려한다면
표가 바뀔 사람 많을꺼예요22. .....
'25.2.9 11:15 AM (211.241.xxx.56)별 말도 안되는 트집을...
이제 우원식 의장 싹을 자르는 건가요.
글의 의도가 너무 투명하네요.23. ㅇㅇ
'25.2.9 11:17 AM (211.234.xxx.137)앞뒤짜르고.. 중국인무비자!! 솔직히 윤거니 하는짓이 시진핑이구만..외국에선 돼텅이 쿠테타 일으키는 무식한 나라라고 생각해요
24. ..
'25.2.9 11:19 AM (223.49.xxx.11)그런 짓 했다가는 난리나는거죠.
기사 내용만 보면 저자세로 보이는데...
기자긴 문제인지 우원식이 문제인지 지켜보면 알겠죠.25. ..
'25.2.9 11:22 AM (223.33.xxx.148)설마요 두렵네요
26. ㅡㅡㅡㅡ
'25.2.9 12:0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여행객 무비자는 상호주의원칙.
이재명지지자들은 늘 이런 식으로 악마화하죠.27. ㅡㅡㅡ
'25.2.9 12:04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기자가 문제가 아니라 원글이 문제
28. 무비자라니
'25.2.9 12:13 PM (211.234.xxx.208)민주당 표 떨어지는 소리하네요.
29. ..
'25.2.9 12:36 PM (223.49.xxx.54)이번 중국의 한국 관광객 무비자 건은
중국이 아쉬워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것이기에 상호주의원칙에 해당되지 않죠.30. ㅇㅇ
'25.2.9 12:53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짱깨쎼쎼당은 그런 짓거리 하고도 남죠
31. ...
'25.2.9 1:21 PM (175.198.xxx.133) - 삭제된댓글외교적인 말로 무슨 말을 못해요..? 대한민국이 미쿡처첨 강대국은 아니지요..?
멸공,최상목은 중국하고 사업도 하고 ,,,최가는 중국보고 한국에 투자 해달라고 했구만..?
민주당 하면 안되는 이유가 뭔지..? 노무현,이뻥박 정부때 아파트 공사장 같은데서 일할사람
없어서 난리가 난적이 있었어요.뉴스에 나올정도로..? 그시기에 조선족들이 들어와 일을 시작했지요..? 그이유는 말이 통해서..32. 짱깨쎼쎼
'25.2.9 1:22 PM (211.58.xxx.63)짱깨쎼쎼짓은 윤거니가 하고 있구만 .. 윤뚱이 국군의날 열병식하는거보니 김정은 시진핑이 부러웠나보던데~~
33. 왜구
'25.2.9 1:29 PM (110.70.xxx.204)아리가또 들이 나대네요.
34. 한덕수
'25.2.9 2:43 PM (59.17.xxx.179)이거 한덕수가 시작한거에요
한덕수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사업 조속히 시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40745?sid=10035. ㅇㅇ
'25.2.9 5:09 PM (223.38.xxx.82)저거 중국 반간첩법 실시로 관광객들 떨어지자
중국 측이 아쉬워서 무비자 실시한 거예요
호혜주의 아닙니다36. ㅇㅇ
'25.2.18 8:05 PM (1.225.xxx.133)한덕수랑 얘기해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