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이해민 “추웠지만,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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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지만, 따뜻한>

추웠습니다. 
장갑을 안 낀 제 손을 보고 누군가 장갑을 건넸지만, 고맙지만 거절을 해야했어요. 저와 악수하는 분은 장갑을 끼고 있더라도 그 반대가 되면 안되겠다라는 단순한 생각이었는데

춥긴 추웠습니다. 

하지만, 깃발이 날리고, 노래가 흐르고, 사람이 흐르고, 그 흐름이 큰 줄기가 되고. 은박담요가 반짝이고. 그래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아마 우리는 따뜻한 봄을 맞이할 것입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도 맨 앞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 잊지맙시다.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c1HfaMnvR1G2451kQj9jEYCkMM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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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

합니다. 글을 잘 쓰시네요.

[총선 때]

다스뵈이다인가..나와서 이야기할 땐 소녀같았는데 저렇게 강단있는 정치인으로 거듭나셨네요.
응원합니다!

[......]

한겨울의 예의와 신념이 맞닿은 순간이었군요.
깃발과 노래는 시대의 울림이 되어 봄을 재촉할 것입니다
조국혁신당의 발걸음이, 새벽을 여는 소리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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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국민을 위한 정당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시고
찐보수란 무엇인가?
거대 여당으로 성장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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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응원합니다!

[ee]

그 마음이 전해져서 눈물이 나네요
우울증인가 왜 자꾸 눈물이 나냐

[...]

이번 야당 의원들 모두 최고예요~~~ 깃발들 춤추는데 뭉클했어요. 광장의 아름다움을 아는 참정치인.

[...]

조국혁신당 흥해라~~~~

[감사해요..]

따스한 봄 날이 다가옴을 막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마음 속으로 깊이 깊이 들어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