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라이프스타일어때요?

......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25-02-09 00:13:20

알고리즘떠서 봤는데

요새 청년들 서울 주거컨디션이 안좋다보니

정말 집같지않은 집에사는데

34평 아파트 살고 싶은데 혼자는 힘드니

여자 친구들끼리 모여서 셋이 방하나씩 쓰는 형태로

살아요 월세로요 

각자방에서 각자 사생활은 보장되고요

큰 거실과 큰부엌 창과 햇빛 을 누리게됐고

여성이라 혼자보다 안전하게도 됐고요

오피스텔 등 작은 집에 살땐 집에 안들어가고 밖에서 지내다 늦게.들어갔는데

컨디션 좋은집에 가니 집순이됐다고ㅋㅋㅋ

겉보기엔 얄쨜없이 혼자 지내려고 하는 타입같은데

같이살면 가족이죠 하는 말이 와닿네요

제일 와닿는게 예능볼때 같이봐야 재미있다 

이거였어요ㅋㅋㅋ

 

어릴때 친구들이랑 우리 집지어서 같이살자

아님 땅사서 같이 옆집살자 얘기하던거 저도생각나거든요ㅋㅋㅋ

굳이땅 안사도 이렇게도 실현이되네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같아요

 

https://youtu.be/16RS7wKD6pY?si=7WUL1kWjEOpOk1yj

 

IP : 106.101.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실이죠.
    '25.2.9 12:15 AM (211.208.xxx.87)

    여자애들 저러고 사는 것뿐 아니라

    지방에서 온 젊은 애들 동거 많이 해요. 집값이 미쳤으니 뭐...

  • 2. ..
    '25.2.9 12:19 AM (211.208.xxx.199)

    쉐어하우스네요.
    대학 가까이에 많죠.
    드라마도 있었잖아요.

  • 3. ......
    '25.2.9 12:22 AM (106.101.xxx.100)

    핵심은 '아파트' 저 학교다닐때는 룸메개념이었고 투룸 빌라를 같이쓰는 정도 개념이었지 34평 아파트까진 아니었거든요. 물론 부자애들은 부모님이 학교앞 아파트 렌트 구해주는 경우도 있긴했지만요. 여튼 혼자 작은데 사는거보다 셋이 34평에 사는게 좋아보였어요

  • 4. 청소며 분리수거며
    '25.2.9 2:03 AM (58.29.xxx.96)

    관리비며 집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실상은 오르잖아요

    오래 못살아요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랍니다.

  • 5.
    '25.2.9 7:14 AM (174.164.xxx.170)

    월세 무시무시한 미국 대도시에서 시작한 방식이죠. 하우스 쉐어. 앨리 맥빌이니 프렌즈니, 옛날 옛적 미드보면 다들 친구들이랑 같이 살죠. 수도 전기 사용료는 보통 머릿수로 나눠내고, 집 관리는 규칙을 만들고 당번을 정해요. 서툴긴 해도 성인들끼리 모여서 사는 거니까 별로 큰 일은 없어요. 오래 못사는 건, 나이대들이 계속 변화가 생기는 때라 그래요. 취업 이직 결혼 등등 그런 변화가 계속 있으니 삶의 터전이 계속 변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5923 인천공항 1터미널 아침비행기 몇시간 전에 11 .... 2025/02/11 2,106
1665922 국내 극우파 파벌 현황도 2025/02/11 921
1665921 피아노 세워서 1달 둬도 괜찮을까요? 3 혹시 2025/02/11 1,876
1665920 이재명은 준비된 사람이 맞네요 52 확신 2025/02/11 3,379
1665919 얼굴에 베개자국이 안없어져요 ㅜ.ㅜ 9 엉엉 2025/02/11 2,903
1665918 대보름나물 오늘먹는건가요 7 2025/02/11 2,320
1665917 WMF 압력솥 perfect plus, 파란 추와 검은 추의 차.. 2 고민됨 2025/02/11 936
1665916 우리 엄마의 기도 4 투머프 2025/02/11 1,742
1665915 2/11(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2/11 677
1665914 유통기한 지난 두유를 선물 받았는데 11 질문 2025/02/11 3,795
1665913 60 넘으신 워킹맘님들 계신가요? 17 0 2025/02/11 2,871
1665912 기사. 대전 그 교사 50세. 우울증 아닌 조현병이었네요 58 탄핵인용기원.. 2025/02/11 20,772
1665911 요즘도 인천공항 출국하는데 시간 심하게 오래 걸리나요? 5 공항 2025/02/11 1,990
1665910 장성철의 논조에 따라 멕이는 최욱 7 매불쇼 2025/02/11 2,285
1665909 토익학원만 다니는 취준생 6 2025/02/11 2,488
1665908 대전초 조현병자 사건 8 2025/02/11 5,322
1665907 이재명은 말투도 비호감 46 ... 2025/02/11 4,169
1665906 홍삼의 효능. 나이드니 알겠다는~ 13 라라 2025/02/11 4,658
1665905 맛있는 전라도 김치 처음 먹어봤네요 28 ㅇㅇ 2025/02/11 6,245
1665904 65세 이상이신 분들~ 5 ... 2025/02/11 2,874
1665903 철밥통 교사라서 정신질환자 못잘라 벌어진일 14 달빛무사 2025/02/11 4,789
1665902 냉장고 에너지등급 1등급과 4등급 차이 많을까요 3 냉장고 2025/02/11 1,893
1665901 8살 아이를 죽인게 교사라니 믿기지않네요 1 ㅇㅇ 2025/02/11 1,612
1665900 초등생 살인사건요 1 현소 2025/02/11 2,931
1665899 어느 분야에나 있는 저런 또라이들은 어쩌면 좋을까요? 1 ........ 2025/02/11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