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나라를 전복하는데 앞장서는 거 같아 선입견이 생기네요.
종교가 없는 사람으로써 천주교,불교가 제일 괜찮은 거 같고 기독교는 도대체 종교인가요? 사업인가요?정치를 하는 건가요?
기독교가 나라를 전복하는데 앞장서는 거 같아 선입견이 생기네요.
종교가 없는 사람으로써 천주교,불교가 제일 괜찮은 거 같고 기독교는 도대체 종교인가요? 사업인가요?정치를 하는 건가요?
아무리 사실을 알려줘도 듣지 않네요
교회는 저정도면 미치광이들이에요
교회는 종교가 아니에요.
이익집단 이에요
대한민국 기독교+ 기독교인들 진짜 반성 하셔야 합니다..? 나라가 이게 뭡니까..?
라고 쳐도
비판도 없고
선 안긋는 유명 대형교회들도 이해 안 됩니다
개독은 절대 가까이 안해요!
그런데 가족중에 개독이 하나 있어서 힘들어 죽..
다행히 지식인 남편덕에 저쪽은 아니지만요.
정확히 개신교중 사이비 개신교.
그래서 기독교인 피하게되더라구요. 진짜싫음
돕는다고 전광훈이 자랑했어요
대부분 목사나 신자나 정신 상태 똑같아요. 자기네가 굉장히 선민 집단이고 혜택 받았다고 생각하고요. 돈과 권력 지위 등 속물 근성 만족하는 걸 최대의 축복이라 여기기 때문에 약자의 외침은 안 들어요. 약자들을 궁휼히 여기는 게 아니라 믿음이 부족해 축복 못 받은 쩌리들이니 자기네랑은 상관 없는 일로 봐요. 헌금 많이 하고 기복 기도 많이 한 자기네만 돌보는 신이면 그게 신인가요. 그냥 황금신이죠.
입으로만 주님과 사랑을 떠드는 정말 이중적인 인간 모임임.
낮은 데로 임하신 주님을 욕되게 하는 집단이죠.
썩었죠
세금 안내고 배불러 과잉 중
사이비 개신교
신실한 믿음 가진분도 많지만
대체로 다 기복신앙
선입견이 아니라 원래 그런 종교입니다. 돈 밝히는 종교 제가 모태 신앙이고 20대 후반까지 다녔고(지금은 무교) 아버지도 장로인데 교회다니면서 느낀건 돈에 미친 집단입니다.
정말 말하기도 부끄러울 정도 입니다.
2003년이니, 22년 전이네요.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3.1절에 성조기 들고 미국 국가 합창하는거 보면서도 정상이 아니라는건 느꼈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09841